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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왜 사람들은 '문'만 보면 먼저 들어가고 싶어 안달일까요?7월 2일오늘 출근길에 지하철이 만원이라 앞 쪽에 줄섰던 사람들 몇몇이 양보의 제스처 (아시죠? 옆으로 반걸음 비키는)를 했어요. … 어차피 출근 시간에 오는 전철에 앉을 자리도 없는데 먼저 타서 뭐 하시려고?
-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임직원 150명 도열…재건축 수주 총력7월 2일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임직원 150명 도열…재건축 수주 총력 이날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출근길 조합원들에게 명함을 건네며, 개포우성7차 재건축만을 위한
- 제산세를 이렇게 한다면?7월 2일출근길에 상상만하던 생각하나 던자봅니다. 종부세는 뭔가 차별같아 보여 평소 달갑지 않았어요.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하구요.
- 킥보드 업체 면허증 필수는 왜 안된까요?7월 2일대여해서 운행 하는 것 보면 면허증 없이는 대여 자체가 안되게 강제해야 하는 그냥 다음에 등록등 권장 정도로 하서 대여가 이루어 지니 문제 이네요 오늘도 아침 중학생 몇몇이 위험하게 출근
- (삭제 예정) 내일은 새 연구실에 출근할 거 같습니다.7월 1일했는데 아무래도 여기는 아니다는 판단이 확고하게 서고 나서 그 이후는 뭐 정신없는 속도로 일 처리 하고 다른 랩실 교수님한테 이적 승인까지 받았습니다 내일부터는 새로운 연구실에 출근해요
- 옛날 옛적 법원 만나본 얘기7월 1일그 일이 무려 어맹뿌가 발행한 악성 어음건 민사소송이었고, 자료를 한움큼 넘겨주시더니 내일부터 변호사 사무실로 출근해라 전화는 해놨다 하시더군요.
- 아..오전에 가디에 개발자면접보러 갔다왔는데요...왠지 다단계같은;;;;7월 1일다시 또 오후에는 공유오피스로 출근했습니당!!
- 근무 시간도 아닌데 출근했습니다7월 1일집에서 에어콘 틀지 않겠다고 어머니가 고집 피워서 (전기료는 제가 내는데) 회사 당직실로 대피 나왔습니다 에어콘 풀파워
- 첫 출근 정성호 “검찰조직 해체, 표현 적절치 않아…정치 검사 빼곤 반발 없을 것”7월 1일[속보] 첫 출근 정성호 “검찰조직 해체, 표현 적절치 않아…정치 검사 빼곤 반발 없을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일 “수사와 기소의 분리, 검찰에 집중된 권한의 재배분 문제 … 이날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처음 출근한 정 후보자는 검찰개혁 등 핵심 법무행정 추진 방향과 관련해 “검찰 조직의 해체나 이런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
- [속보]정성호 첫 출근 '검찰 해체 표현 적절치 않아. 정치검사 제외하곤 반발 없을것7월 1일우리 법무부장관 대박이네요👍
- 에어컨 13일째 틀고있습니다.6월 30일작년 10월 새로 이사한 신축아파트 시스템에어컨 거실 1개 방3개 각각 1개씩 딱 13일전부터 잘때만 안방에서 켜고 잡니다 9시쯤 켜서 제가 출근하는 5-6시쯤 끄고 온도는 24도에서
- [단독]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공사비 미지급’ 피소6월 30일윤 전 대통령이 출근길 문답을 하던 장소 일부와 지하 1, 2, 3층 회의실, 국가안보실.
- 출근길 네거리에 정치관련 비방•혐오 현수막 다 걸려있네요ㅡㅡ6월 30일오늘아침에 출근길 네거리에서 비방혐오 현수막 다 걸려있더라군요 개인적으로 비방 혐오 현수막 이런거 그만보고 싶습니다 법개정좀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참 답이없네요 제발 안구정화
- 정은경 '배우자 주식 보도, 잘못된 내용 많아…청문회서 설명할 것'6월 30일복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사무실 첫 출근 "의정갈등, 신뢰·협력관계 회복이 가장 시급" (생략) 정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엔 "의료계에 누적된 문제가
- 같은 진숙인데 다른 언변을 보여주는 교육부장관 후보(엠뉴영상)6월 30일꽤 많이 준비하셨다는 생각이드는 출근길 인터뷰입니다.
- 백수로 놀다 취업하려고 아버지 덕분에 면접보고 왔습니다6월 30일얘기해줘서 알고 계시더라고요 일단 이 면접은 나쁘지 않았고 사장님도 괜찮아 보이고 오라고 하면 무조건 갈려고요 아버지 말로는 주말도 쉬고 퇴근도 5시 반이면 한다는데 대신 7시 반 정도 출근이랍니다
- 출근 버스 안에서 본 오늘 하늘 구름이..6월 30일출근하자 마자 놀러가고 싶네요...물놀이..멱감기..물속에 풍덩
- 회사라는 존재가 신기합니다.6월 29일막상 출근하면 하기싫고 저같은경우 하루 4시간정도면 일하다보면 되니 막상 일할떄되면 가는집마다 증상이틀려서 일하는 재미가있는데 퇴근할때 되면 행복하고 출근하면 가기싫고 근데 일할떄는
- 퇴사 고민+30이 넘어서도 맞는 적성, 인생의 새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6월 29일지금도 오늘 출근할 생각을 하면 너무 두렵고 불안하고 그렇네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전혀 잡히지 않는 우울한 하루...
- 근데 정말 잘한거라고 봐요 실거주의무도 그렇고6월 28일뭐 그 친구자체가 이미 회사가 나름 돈 잘버는 회사인데 회사 월급의 몇배로 부동산 수익을 내고 있어서 첫 회사 배정때부터 벤츠몰고 출근 하고 그랬는데… 어쨋든 그친구 영향으로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