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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20년지기 불알친구 단톡방이 깨졌습니다.2월 7일4명이 있고 서로 할말 안할말 지켜가면서 잘 지내왔습니다. 10년 정도 전에 친구 한명이 회사 다 때려치고 늦은 나이에 전문직 시험을 준비했었고 4년 정도 공부하고 나서 붙어서 다들 축하해주고
- 예전에 여기 올라왔던 마흔 즈음에 네이버웹툰에 오늘 등록되어있네요??2월 6일작가님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만화속에서나마 주인공이 꽉 닫힌 해피엔딩 으로 끝나길 바랍니다. 🙏 저 토요일에 소개팅 애프터 하는데 제발 저도 해피엔딩 좀 🙏
- 코스닥 상장을 축하합니다....jpg2월 4일자세히보면.... ㄷㄷㄷ
- 안녕하세요 4월에 큰 도움을 받았던 해나의 아빠입니다. -12월 3일될 것 같아요." 6월부터 11월 5일까지, 해나는 일반실에서 엄마 또는 아빠와 함께(드디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8월 7일, 해나 생일에는 의료진 분들과 다함께 모여 축하파티도
- 대한민국 대선 기념 내한공연이,,,2월 3일5월에 건즈앤로지스에 에미넴까지,,, 대선 기념 축하공연이 많네요.
- mbc 연예대상 대상 전현무/박정현,지누션 축하공연1월 29일기안 84는 감기걸렸지만 오늘도 긴장되는 생방진행으로 대상을 시상 ㅋㅋㅋ 전현무씨 축하합니다! 오늘 sbs 연예대상은 아마도 유재석이 받을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 내기 하나 할까요?1월 26일축하 이벤트랑 술상 차리느라 ㅋㅋㅋ
- [경축] 어김없이 구속기소 짤 나왔습니다.jtbc1월 26일구속기소 축하한다 멧돼지야
- 구속 5관왕1월 26일축하합니다
- 법원이 명확하게 공수처 수사를 인정해주는 상황입니다.1월 25일축하합니다. 1심이 이뤄질 최소 6개월간 구속 확정입니다. 윤석열이 강제 구인에 응하지 않은 거 답답하셨죠? 윤석열도 중앙지검 수사에는 반드시 응했을 겁니다.
- 윤석열은 생일을 음력으로 쇠는군요1월 25일출처: 기존에 알려진 생일 1960년 12월18일과 명태균이 생일축하 카톡을 보낸 12월4일이 음력으로는 11월1일이네요 노상원이 알고 있던 윤석열 생일은 위 날짜와 다르다고 했는데
- '尹생일 합창' 경찰 47명에 30만원씩 지급1월 25일대통령경호처 창설 60주년 행사가 윤석열 대통령 생일잔치로 둔갑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경호처가 당시 윤 대통령 생일 축하곡 합창에 참여한 경찰 40여 명에게 격려금 명목으로
- 문재인 전 대통령께 한글로 생일 축하 편지를 쓴 외국인1월 24일축하 편지를 멋지게 손글씨로 썼네요.
- 오늘 바둑도 또 커제가 커제했군요.1월 23일오늘은 실력으로 바르고 있었는데요 ㅠㅠ 그래도 우승 축하합니다.
- 주옥같은 인물들 다 모였네요1월 23일경남도지사, 이탄희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홍성국 전 의원, 김연명 전 청와대 사회수석, 조대엽 선우재 이사장, 도종환 전 장관 등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심포지엄 개최를 축하했다
- 제 책 관련 인터뷰 기사가 나왔습니다.1월 23일어제 제 책에 대해 많은 회원분께서 격려와 축하 말씀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일어나 보니 글이 삭제되어 함께 나누어주신 말씀들이 모두 사라졌네요.
- 이진숙 '탄핵 기각·2인 체제 적법, 헌재 전체의 뜻'1월 23일축하합니다, 신나셨네요. 덕분에 '선관위를 점검하기 위해 계엄을 했다'는 개소리는 발 디딜 틈이 없어졌군요.
- 공수처 업무추진비에 대한 의견.1월 22일조직 활성화와 사기 진작: 회식이나 축하 행사 같은 내부 활동. 최근에는 업무추진비 사용 절차가 점점 더 엄격해지는 추세입니다.
- 공수처의 내란 수괴 체포 축하 술자리 너무 초라하네요.1월 22일한 국가를 전복하고 국민을 전쟁에 몰아 넣어 사지에 몰리게 하려던 내란 수괴를 고생 끝에 잡아서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큰 일을 했고 이제부터 내란 수괴가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것이란 것 예상하며 기껏 식당 한 켠에서 초라하게 모여 술한잔 기울이며 서로 파이팅 한게 국민들 입장에서 너무 동정심 갑니다. 윤석렬이가 어떻게해서든 공수처 힘빼서 무용지물 만들려고 발악을 했는데 그런 상황에 지금까지 몇몇이 운영한게 대단해요.
- 홍준표 “차기 대선 후보인 내가 쪽팔리게 떨면서...1월 22일통해 취임식을 봤다”고 밝힌 바 있다. .취임식 이후 열린 축하 무도회 참석 여부에 대해서도 “이 추운 날에도 끝없이 이어진 줄을 보고 참석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