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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세훈 추진 일명 '받들어 총' 조성 사업 관련 예산, 결재, 심의, 계약 일체에 대한 정11월 21일<오세훈 추진 일명 '받들어 총' 조성 사업 관련 예산, 결재, 심의, 계약 일체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청구 제목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및 ‘감사의 빛 22’ 조성 사업 관련 … 예산, 결재, 심의, 계약 일체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청구 취지 서울특별시가 추진 중인 광화문광장 내 「감사의 정원」 조성 및 ‘감사의 빛 22’ 공공조형물 설치 사업과 관련하여, … 오세훈의 위법행위에 대해 검토한 바, 현재까지 언론에 보도된 내용으로는 오세훈이 추진하는 광화문 내 일명 '받들어 총' 조성 사업 관련해 위법행위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순방 성과 알리기하고 내란 재판부 동시 추진 안됩니까?11월 21일순방 성과가 내란 재판부에 묻힌다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도부들이 하는 걸까요? 내란 재판부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내란종식을 위한 수단인데요? 지금 조희대 재판부가 멀쩡합니까? 다 같이 가면 될걸 무슨 핑계 무슨 핑계로 계속 미루니까 검란이 발생하고 조희대표 영장기각이 계속 되는거 아닙니까
- 민주당 당대표, 원내대표는 참 어렵네요 ㄷ-_-;;; ㄷㄷ.txt11월 21일지금은 단순 친명을 넘어서 잼통과 함께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있는 당 파트너가 필요한 시점 같아요....
-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론적으로 어려운 까닭11월 21일이 사업을 발판으로 이후 윤석열 정부가 용인에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을 추진했다. … 반도체산업 인재들이 수도권 밖에서는 살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다. 12·3 쿠데타로 혼란했던 지난해 12월 말, 국토교통부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용인 반도체 산단 계획을
- 이재명 대통령, 이집트 국영신문 '알 아흐람' 기고문11월 20일이를 위해 가능한 분야에서부터 남북 간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제사회의 관계 정상화 노력도 적극 지원하며, 실용적, 단계적 해법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그런 의미에서 이집트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비전2030'의 가장 신뢰할 만한 파트너 또한 대한민국이라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한국이 '나일강의 기적'을 일궈낸
- [속보] 이집트 정상 '한국과 FA-50·천검 미사일 등 방산협력 확대 희망'11월 20일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였습니다. … 또한, 양국은 경제자유구역에 대해서도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이를 위해 양국은 '문화 협력 MOU'를 체결하여, 시청각예술, 공연예술, 출판, 박물관 및 도서관 등의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알시시 대통령님은 한국의 높은 방산 기술력에 대해 신뢰를 갖고 계시며, 공동생산 등 호혜적 협력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합니다!11월 20일그러나 과기부는 9월에 PBS 폐지를 이야기하면서도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던 ‘기관전략개발단(ISD)’을 그대로 적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만약 PBS 폐지의 의지가 있다면, 2026년 신규 과제부터 인건비·경상비를 출연금으로 전환해야 하지만, 이를 추진하지 못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 김윤덕 국토장관 “연내 추가 주택공급 대책 발표…그린벨트 해제도 검토”11월 20일김 장관은 오늘(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HJ중공업 건설 부문 본사에서 열린 ‘국토부·LH(한국토지주택공사) 합동 주택 공급 TF’ 및 ‘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 현판식에 참석해 … 김 장관은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다가 여러 어려움 때문에 잘 안된 것도 저희가 공급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포함해 검토하고 있다”면서 “모든 걸 열어놓고 서울과 수도권의 어디에 주택을
- 美 '韓이 구글·애플 규제하면 보복할것'…무역법 301조 거론11월 20일(중략) 미국이 한국에 무역법 301조 조사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한국이 디지털 규제를 추진할 경우 사실상 보복하겠다는 일종의 위협이다. … 관세 협상 과정 중 미국은 한국에서 논의되는 망 사용료와 온라인 플랫폼 등 디지털 서비스 관련 규제가 구글과 애플, 메타 등 미국 기업을 겨냥한다고 주장하며 추진 중단을 요구해왔다.
- [단독]'인천 영종도에서 빅맥을'..맥도날드 1호 매장 오픈11월 20일맥도날드 관계자는 "현재 국내 약 400개 매장 규모를 2030년까지 500개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영종도를 비롯해 고객 수요가 큰 곳을 중심으로 신규 출점을 적극 추진
- 서울사람들 부동산에 미쳐 있다고 하지만11월 20일그거 각오하고 추진하는 것 같아요. 반대로 적당한 출구전략을 구사해서 취소하면 민주당이 불리해질 것 같고요.
- 한동훈, 론스타 정부 승소를 개인 치적으로 '가로채기'11월 19일한동훈, 론스타 정부 승소를 개인 치적으로 '가로채기' 한동훈 "내가 법무부 장관 때 ISDS 소송 추진" 공치사 한동훈·윤석열 참여 론스타 수사팀, 부실수사 논란 같은 당 추경호는
- [국방홍보원/연합뉴스] 대한민국해군 SS-061 장보고 임무완료. 퇴역.11월 19일통해 대한민국 영해로 와 2025년까지 조국방어를 위한 34년간의 현역기간중 지구둘레 15바퀴가 넘는 34만 2천마일(약 63만 3천 킬로미터)를 사고없이 운항하였으며 앞으로 핵추진
- 을사년의 기막힌 반전이군요.11월 19일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우라늄 농축과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에 대한 지지를 얻어냈죠. 이건 정말 엄청난 변화 입니다. … 트럼프를 앞에서 공개적으로 우리 북한 중국 추적해야 하니 핵추진 잠수함 가져야 한다, 또 시진핑을 옆에 두고 민감한 통신 보안을 농담삼아 던지며 티키타카 할 수 있는 지도자는 세계 … 가까운 미래에 먼 바다까지 나갈 탄도미사일을 실은 핵추진 잠수함을 갖게 된다면 덩치들에 둘러 쌓여 있지만 그 누구도 우릴 얕볼 수 없을 겁니다.
- [전문]한-UAE '백년 동행을 위한 새로운 도약' 공동선언11월 19일아울러, 양 정상은 UAE가 건국 100주년을 맞이하는 2071년까지 세계 선도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인 “UAE Centennial 2071”의 장기 비전 이행을 … 운영, 디지털 트윈 기술과 피지컬 AI를 활용한 글로벌 AI 스마트 항만 프로젝트 등과 같은 양국의 전략적 수요와 강점을 결합하여 공동 투자·개발·수출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고 … 송출 국가인 점과, 현재 6개 한국 의료기관이 UAE에 진출 중인 점을 감안하여, UAE 내에 국비환자 현지 서비스를 위한 Pre-Post Care Center(PPCC) 설립을 추진하고 … 하였다. 6) 교육 분야는 양국의 미래 세대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양국 핵심 협력 기관, 교육 기관 및 정부 기관 간 상호 방문연수 프로그램, 인재 개발 및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 [단독] 캐나다, 우리 정부에 현지.공장 설립 의향 타진11월 19일5분전 다음뉴스 60조원 규모 잠수함 사업 거래 조건으로 제시했을 수 현대차에 직접 제안하지는 않고 가능성만 따져본 듯 ....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을 추진하고
- 우크라이나 라팔 구매추진은 허풍으로 보는 의견이 많네요11월 19일조선일보긴 하지만 디테일하게 분석을 잘 해서 가져왔습니다. 결국 우크라이나는 돈도 없고, 러시아 자산 매각도 아직 쉽지 않고 생산속도나 프랑스 예산 이슈까지 고려하면 블러핑이다란 요지네요. 이미 전선이 고착화된 상태라 드론을 무력화하면서 압도적인 기갑전력으로 미는 것밖엔 방법이 없을텐데,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우크라이나의 미래가 밝지 않아보입니다. 출처 :
- [펌]조선일보 원자력 추진 잠수함 기사와 댓글들11월 18일역시 조선일보네요. 요새 극우 유튜버들한테 밀리던데 분발해야 할 듯요ㅋ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18일(251118)11월 18일판정 취소소송 승소 - 한솔 ‘론스타 청구’ 6조 원에서 0원으로…13년 분쟁 종지부 - 이화진 북한, 한미 팩트시트에 반발…“한국 핵잠 승인, 핵 도미노 초래” - 장혁진 ‘핵추진잠수함
- 2027년 의대입시 바뀌나…'지역의사제' 도입 수순11월 18일당정이 추진하는 법안이어서 올해 중 본회의 통과가 유력하다. 이번에 법안소위를 통과한 이 법안은 의과대학 입학생의 일정 비율을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