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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속보/교도] 고이즈미 선거구에서 심상찮은 민심이반. 자민당 시장선거 패배.6월 16일이번 미우라시 투표율은 44·0%로, 사상 최저였던 2017년 투표율(38·90%)보다 약 5포인트를 웃돌았습니다. 출처 :
- 지역화폐 억까하는 2찍들6월 13일대구 1인당 지역내 총생산, 32년째 전국 꼴지도시- / 그리고 최저시금 가장 안지켜지는 도시가 바로 대구입니다. 그런데 그 대구가 "온누리 상품권 매출"이 서울보다 높습니다.
- 왜 최저임금 소득자가 민생지원금 받으면 세금 많이 낸다고 걱정할까요?6월 13일어짜피 최저임금은 4대보험은 세금이 아니고, 세금이라 해봐야 근로소득세 지방소득세 만원도 안된다해도 말이 안통하네요. 주면 다 쓸거면서...
- [부동산] 지금 강남권 중심으로 서울 부동산 폭등의 이유는 근본적인이유가 공급부족입6월 13일입주물량이 최근 10여년중 최저로 줄어든 상태라, 기본적으로 불만 당기면 폭등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미국 달러 다시 확 떨어지네요.jpg6월 12일좀 더 떨어지면 3년반만의 최저치를 기록할듯.. 월가에서도 달러에 대한 전망은 계속 안좋습니다. 내년까지 지금보다 많으면 10%쯤 떨어진다고 보고 있는듯..
- 서울대 - 남성 응답자의 49.5%가 이준석 지지6월 8일자신이 ‘진보’라고 응답한 학부생은 2017년 41.8%에서 크게 감소한 29.0%로, 1992년 조사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 경기는 어렵고 월급은 제자리…일본, ‘체감 임금’ 확대 나선다6월 7일(중략) 대표적으로 의료·간호 분야에서 현재 시간당 1055엔(약 1만 원)인 최저임금은 2029년까지 1500엔(약 1만4000원)으로 대폭 상향한다.
- 한은 '정치 불확실성, 12·3 계엄 전 수준으로 회복'6월 6일대선을 앞둔 지난달 24~26일에는 0.7까지 내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직전인 0.5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출처 :
- 일본vs한국의 정치판도는 완전 반대네요 ㅋㅋ6월 5일일본 ‘이시바 시게루’ 내각의 지지율은 25년 5월 기준, 27.4% 취임이후 최저치랍니다.
- 남천동 '민주당이 2030남자에게 건강한 보수의 롤모델을 제시해야 한다'6월 4일그런데 최저선이 있잖아. 한 명은 내란이고 한명은 성희롱범인데. 아니 그보다 심한 밑바닥이 있나? 그러면 일단 좌절감이 느껴져요. 어떻게 해야하나.
- 역대대선 3자구도 득표율6월 3일이번 대선은 구도상 3위가 날로먹어야 되는 판이었는데(최소15%) 이런 상황에 7.7이면 역대 최저네요 앞으로도 깨지지않을 의미있는 기록 같습니다
- [속보/교도] 고이즈미, '쌀 다시 삽니다.' 발표. 오락가락 정책에 혼선 가중.6월 3일일본 정부는 5월 31일부터 일본 소매 및 대형유통점과 직접 계약하여 정부 비축미를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5Kg 포장 쌀에 최저 2000엔(세전), 평균 3500엔에 시장에 풀리고
- [현황] 15시 30분 기준 전국 투표율6월 3일전국 : 69.2% 최고 투표율 지역 : 전라남도 -> 78.0% 최저 투표율 지역 : 제주특별시 -> 65.9%
- 21대 대선, 15시 현재 투표율(시도별) 68.7% (20대 68.1%)6월 3일최고 : 전남 77.8% 최저 : 부산 65.8%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국힘은 45 이상은 못얻습니다6월 3일당선됐다는 mb가 48.6 이후 석열이가 48.5 였습니다 분위가 국힘에게 좋았을때도 이정도 밖에 안됐는데 지금하고 비교해서 박빙이다 하는건 좀 양심이 없다고 봐야 됩니다 이재명은 최저
- 日 최저임금 45년만에 개편…지역 간 격차 줄인다6월 3일광역 지방자치단체마다 다른 일본의 최저임금 제도가 45년 만에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개정된다. … 지역과 업종에 따라 최저임금을 달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한국과 대조적인 흐름이다. … (중략) 하지만 대도시 지역인 A등급의 최저임금이 크게 오르는 반면 농촌지역인 C~D등급의 인상 폭은 부진하면서 도농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02년 최저임금이 가장 높은 도쿄와 … 올해 두 지역의 최저임금 차는 219엔으로 20여 년 새 두 배 이상 벌어졌다. … 최저임금 격차를 줄이려는 일본의 움직임은 최저임금을 차등화하려는 한국과 반대 방향이다.
- [D-1]이재명vs김문수vs이준석 X 경제정책토론+개헌탄핵+외교상법개정 입장 차이분석6월 2일, ●이준석 후보 - 이재명민주당보다는 재정건전성 중시, 김문수후보보다는 좀더 도전적인, 개혁적인 기술과 기업 & 자본의 역할확대방법모색을 지향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최저임금 … 설정자율권부여 - (역설적으로 최저임금이 하락할수없는것은, 국가아젠다전략이 디플레로 조율할 권한이 없는것과 비슷할수도있어서 장단-양면성이 있을수있습니다) A김영삼식 재벌해체 신자유주의
- [단독] ILO 의장국 한국, ‘단체교섭권·최저임금’ 플랫폼 노동의 새 국제기준 수립 ‘반6월 1일발췌 한국 정부는 디지털 플랫폼 노동자의 ‘결사의 자유·단체교섭권’, ‘최저임금 보장’, ‘산업안전보건 조치’, ‘고용관계 분류 정기 검토’ 등을 새 국제노동기준에 넣는 것에 반대
- 다시 써보는 믿거나 말거나 2025년 5월달 엡테크 수입 정산5월 31일평균적으로 하루에 4시간 정도 사용해서 하기에 엄밀하게 말하면 최저시급 정도 벌고 있는 셈이지만 집에서 편리한 시간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5월 30일5월 30일MBC 뉴스데스크 "이날만 기다려" "잘 먹고 잘 사는 나라"‥투표 열기 최고조 - 양소연 대선 사전투표율 34.74% 마감‥"내란 종식" "괴물 독재" - 지윤수 사전투표율 대구 최저 … 투표지 발견…'소쿠리 논란' 3년 됐는데 '관리 부실' 여전 - 전정원 □ 채널A 뉴스A 최종 사전투표율 34.74%…2시부터 주춤 - 김승희 엇갈린 영호남…전남 ‘최고’·대구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