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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총체적인 관리 부실의 비극이죠작년 12월지금은 물론 더 최악이구요.
- [속보] 제주항공 “이상 징후는 없었다…유가족 지원 최선”작년 12월우선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최우선으로 힘써주고 제대로 그리고 명확하게 조사해서, 가감 없이 유가족들에게 내용이 확실히 전달되면 좋겠네요. 2024년은 정말 최악의 해가 아닌가
- 대통령 탄핵 상황에 국토부의 무리수, 정말 의문스럽다 [대통령을 위한 반도체 특별과작년 12월[대통령을 위한 반도체 특별과외] 삼성전자 위기 맞은 최악의 상황... '300조 클러스터' 말도 안 돼 [이봉렬 기자] 내란수괴 혐의로 국회에서 탄핵을 당해 직무 정지가 된 윤석열은
- 최악의 조류작년 12월망국의 유해조수
- 살아오면서 느끼는 최악의 연말이네요작년 12월말도안되는 미친계엄 하나만으로도 벅찬데 정말 일어나서는 안되는 대형 항공기 사고까지 정말 최악의 12월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왜 기름을 다 못 버린걸까요 ㅠㅠㅠㅠ작년 12월동체착륙하면서 기름을 다 못버릴 정도로 긴급한 상황까지 갔다는건데 ㅠㅠㅠ 진짜 최악의 최악까지 간 상황이네요... 제발 생존자가 많기를 바랍니다...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
- 국민의힘 미래가 정말 밝네요..@_@작년 12월국힘의원들은 늙은이나 젊은이나..진짜 최악의 인물들만 모였네요 ㅋㅋ
- 박수영 제데로 사고친것 같습니다작년 12월박수영 사무실이 남구 메인도로에 있습니다 부산은 도로환경이 광역도시중 최악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도로가 막히면 부산 남동쪽은 마비가 됩니다.
- 앞으로 국힘 바보들은 점차 소멸되겠네요~작년 12월역대 보수 스펙 최강 후보 이회창이 김대중/노무현에게 2연패 당함 3. 03이가 델고 온 ex민주 세력이 아닌 엉뚱하게 어맹뿌가 대통령 되었으나 인기 최악 4.
- 헌법재판관 6인중 1인이 사퇴해 버리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작년 12월최악의 최악의 가정이긴 합니다만 돌아가는 상황이 전혀 녹록치 않은 것 같습니다. 답답하네요
- 몇년만에 중고거래로 안전거래를 이용해봤는데 역시나 최악입니다.작년 12월지방이라 보통 선 입금 받고 택배거래 위주로 거래하는데 이번에 아이폰 판매하면서 구매자가 안전거래 해 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결국 네X버 안전거래로 진행을 해줬어요. 처음에는 제품 인수 하자마자 거래 확정 눌러 줄테니 돈 늦게 들어갈 걱정 하지 마라해서 알겠다했는데 제품 보내고 나니 갑자기 출장이니 , 연휴니 어쩌고 하면서 계속 구매 확정을 미루는 뉘앙스를 취합니다. 그러고 저는 택배로 물건만 보내고 돈은 못 받은 상태에서 애플케어 플러스를 빨리 이전해달라고 독촉까지 하네요. 진짜 열받아서 싸울뻔했는데 제품은 이미 보냈고 돈은 못 받았고 아쉬운 입장에서 부탁이란 부탁 다들어주고 돈도 엄청 늦게 받고 스트레스만 받았네요.. 안전 거래는 구매자가 최대 한 달까지 돈 지급을 늦츨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정말 답이 없는 시스템 같습니다..
- 물에 빠진 늙은 개를 건져주자 벌어진 일 - 한겨레 사설이 제대로 썼네요작년 12월일각에선 최악의 경우 윤 대통령이 임명한 강성보수 성향 재판관이 심리를 계속 끌다가, 내년 4월18일 두명의 재판관이 퇴임하면 저절로 정족수 부족으로 탄핵심리가 중단될 수도 있다고
- 김상욱 '한덕수 탄핵 사유 충분…내란 공범 피하려 헌재 구성 외면'작년 12월200명 이상 vs 151명 이상)를 놓고 의견 대립 중이지만)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면 국가가 무정부 상태가 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이를 무시한 한 대행은) 최악의
- 물에 빠진 늙은 개를 건져주자 벌어진 일 [아침햇발]작년 12월일각에선 최악의 경우 윤 대통령이 임명한 강성보수 성향 재판관이 심리를 계속 끌다가, 내년 4월18일 두명의 재판관이 퇴임하면 저절로 정족수 부족으로 탄핵심리가 중단될 수도 있다고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12월 26일작년 12월대응 검토 - 최승훈 □ KBS 뉴스 9 민주, 한덕수 탄핵안 발의…“내일 본회의 처리 가능” - 김진호 한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여야 합의 먼저” - 이현준 국민의힘 “최악의
- 대한민국 최악의 해양사고 제주 남영호 침몰작년 12월당시 박정희 독재시절. 남영호가 침몰하고 조난신고를 보냈는데 정부는 침몰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함 심지어 일본이 그 조난신고를 인지하고 대신 한국정부에 알렸는데도 사태 파악조차 못함 겨우 몇명만 구조되고 300명 넘는 국민들이 사망....거의 대대분 시신조차 못찾음 정부는 유족들에게 당시 단돈 70만원을 주고 서둘러 마무리...이런건 또 아주 빨랐어요 서귀포에 위령탑이 세워졌는데 관광객들에게 안좋은 인상을 준다고 위령탑을 찾아가기도 어려운 곳으로 이전시켜버림 그리고 처벌받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음 사고의 원인은 4배이상 초과된 과적과 불법증축 세월호와 너무 닮았어요....역사는 반복됩니다
- 이 지독한 ㅅㄲ들은 정말 기업이나 미국 눈치도 안 보네요작년 12월정말 최악의 악입니다.
- 오늘 어질어질 하네요... 김용현에 한덕수에...작년 12월한덕수의 행보 예상은 했는데 저 목소리와 개소리를 들으니 역시 저쪽은 최악의 최악을 가정해야 한다는 걸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 살면서 지금처럼 전쟁 날까 두려웠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작년 12월그러면 경기는 그대로고 물가만 오르는 최악의 순간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이게 다 망국의 2찍들 때문이고 우리가 더 치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우리나라 기자가 최악인 이유작년 12월이 나라 기자들은요.... 국민들의 생각과 선택은 상관없이, 같이 밥먹고, 술먹는 국힘당의 논리를 여과없이 따라줍니다. 이걸 기계적 중립이라고 하는 건지, 양시론, 양비론이라고 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객관적 사실에 은근히 껴넣는, 국힘당의 목소리. 아주 정말 쌍욕이 바로 튀어나옵니다. 오늘자 기사 중 하나입니다. 제일 슬픈 건 이게 나름의 윤석열에 비판적인 류에 속하는 기사라는 겁니다. 이 나라를 내란과 외환 유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지른 자에 대한 최대의 비판적 시선 조차 이 정도란 겁니다. 소제목에 아예 이렇게 적어놓습니다. 한덕수가 헌법재판관과 특검법 둘 다 공포하면, 이재명 대표 대권가도 안정.???!!?? 내란 수괴범 처리하는 일인데, 그걸 이렇게 물을 타놓고 있습니다. 이게 맞아요? 기자양반? 이게 맞는 소리 같아요? 한덕수가 헌법재판관과 특검법 둘 다 공포하면 발생하는 제일 중요한 일이... 내란 수괴를 처리하는 일이 아니라.. 이게 이재명 대표 대권가도라고 기사 쓰는거 이게 진짜 맞는거 같아요? 대체 그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이 자리잡은 건가요? 생각이 똑바로라면 그 반대로 기사를 써야죠. 헌법 재판관 임명과 특검 공표를 막는 건, 이 국힘당이 정권을 잃기 싫어서 하는 짓이라구요. 네네 물론 더한 기사들도 많습니다. 아래 기사는 계엄과 내란 때문에 경제가 엉망인게 아니라, 탄핵 우려 때문에 경제가 엉망이랍니다. 세상에 진짜 아침부터 화딱지가 오릅니다. 이번 내란 사태를 일으킨 자들은 감옥에 갔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렇게 여론을 다른 곳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을 껴넣어서 적는 자들.. 그대들이 내란 종사자가 아니라 부정할 수 있나요? 아래 거지같은 사진에 나오는 부역 종사자 아닌거, 진짜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