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에 대한 871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다음주부터 여론조사로 흔들려고 할 겁니다5월 1일단기간에 지지율이 소폭 하락할 수는 있지만 절대 다수 민주당 지지층은 늘 최악의 상황에 잘 훈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파기환송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건가요?5월 1일선거 전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과 당선 후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어떻게 될까요? 불안하네요...
- 이동형 저널리즘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5월 1일일단 최악의 상황이 오면 우리도 카드가 있고 그리고 지금 제일 급하고 간절한 사람은 이재명과 민주당의원들이죠 최선은 이들을 믿고 가는수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최상목이 탄핵한다고 하니
- 뇌피셜로 써본 대법 사법쿠테타를 무력화 하는법5월 1일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 1.이재명 당선전엔 고법판결이 날경우 대법판사 10명을 일괄탄핵하는 지연술을 사용 2.이재명 당선후 .신속하게 검찰총장을 임명하여 공소취소를 하던가 최악의
- 이재명 후보 당선과 2030년 6월 퇴임은 상수입니다5월 1일오늘 판결후 여러 법전문가들 애기를 들어보면 하나같이 만장일치로 하는애기는 아무리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도 6월3일 이전에 대법 판결 확정 불가능 하다 입니다 그리고 설령 유죄 이더라도
- 대법원과 헌재 권한을 축소 해야 합니다5월 1일독자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배심원 제도 등 다른 독립적인 여러 법률 기관의 해석을 심의 하는 기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판사도 잘못된 판결에 대해 검증을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최악의
- 대법원의 금번 판결이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이유5월 1일기본적으로 법은 가급적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서 판단하고 판결해야 합니다. 그런데 조희대와 10명의 대법관들은 누가 봐도 정치적인 이유로 정상적인 과정을 건너 뛰어서 누군가를 막기 위한 판결을 했습니다. 이런 판결은 존재해서도 안됩니다. 이 정도로 고의적이고 정치적인 판결은 처음 봅니다. 이재명을 막아야겠다는 정치적 판단 때문에 조급증에 빠져서 해서는 안될 강을 건넜습니다.
- 파기환송 재판부가 일정짜는거보면 답나옵니다5월 1일아무리 최악인 재판진행이라도 삼십일만 버티면 됩니다. 상식적으로 대법이 파기환송할지 몰라 좀 손놓고 대선에 집중했던게 사실입니다. 민주당이나 지지자들 전부가 말이죠.
- 판사 탄핵이 답이 될까요?5월 1일법을 잘 몰라서 누군가를 무소속으로 등록이라도 해놓아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 방법 말고 재판을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게 더 나은거 같습니다. 2심 재판부 탄핵과 정말 최악의
- 플랜B의 사전적 의미 -> 최악의 가능성에 대비하자5월 1일이를 하지 말자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GPT 해석 대비를 안하는 것이 비상식적입니다. 플랜B는 어떠한 방법이 아니라 "대비"라는 용어 입니다.
- 그나마 최강욱님이 냉정하게 설명을 해주시네요.5월 1일종종 최강욱 전 의원님이 방송에서 욱하실 때가 있는데, 오늘 방송에서는 최악의 경우까지 감안하면서 조근조근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 플랜b가 후보교체가 아니라 보험을 하나들자는건데5월 1일아무일 안생기면 투표용지 나오기전에 사퇴하면 되는데 아예 생각조차 안하는게 너무 나이브한거같네요 오늘 유죄취지 파기환송건도 누가 예측했나요 최악을 준비해야죠 1프로에 가능성으로 한덕수
- 조혁당 보다는 무소속 후보 유시민이어야 합니다.5월 1일최악의 경우를 대비해놓고 인지도 높은 유시민을 무소속으로 등록만 해놓고 나를 찍지 말라고 후보등록 이유를 밝히는거죠.
- 플랜B 주장과 수박질은 가려서 판단해야 해요.5월 1일플랜 B는 나이브하게 있지 말고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서 최악을 대비하자 입니다. 무슨 무조건 대체 후보 있어야 한다가 아니에요. … 그 말은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포함하는 것이고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는다면 (선거일 전에 재상고심 확정) 그에 맞춰서 대비 플랜을 준비하면 되는 것입니다. … 상고심까지 판결이 안나는 것이 확정적이라면 대체 후보와 같은 최악에 대비한 차악책은 필요 없고 지지율 확보와 당선 이후 수작질에 대비하면 되겠죠.
- 플랜B가 단일대오를 흐트리는게 아닙니다.5월 1일최악의 경우를 상정해서 무소속 후보나 조국당이 후보를 등록하는 이른바 '플랜B'를 준비한다고 해서, '이재명 단일대오'를 흐트러트리는게 결코 아닙니다. … 플랜B후보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한 '만약의 대타'같은 개념이지, 이재명과 경쟁하는게 아닙니다. 대선전날까지 아무일 없으면 그냥 사퇴하면 됩니다.
- 대통령 당선후 대법원장 대법관들 바로 교체되나요?5월 1일최악을 가정해서, 2심에 유죄가 나왔다 합시다. 이대표 측에서 상고를 하였고 그 이후 대통령에 당선됐다 칩시다.
- 현실적으로 조국혁신당에서 대선후보 내야되겠죠5월 1일추미애나 우원식 등등 조국혁신당 넘어가서 최악의수를 생각해야할듯합니다
- 민주당은 이미 '형사불소추'에 대한 개정안을 준비 중입니다.5월 1일최악의 경우에는 대 법원장을 포함한 대법관 탄핵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지금 다른 대체 후보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한달안에 판결 못한다는둥 개소X 그만 합시다.5월 1일그냥 최악을 대비하고, 의회가 가진 모든수단을 동원한다는 경고와 빠른실행만이 사법쿠데타를 제압합니다.
- 욕먹을 각오 하고 씁니다5월 1일욕을 하셔도 좋으니 최악인 상황일때 민주당에서 대처할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