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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윤석열이 조희대를 픽한 이유5월 6일그러니 윤석열이 내란이 실패해 최악의 경우라도 감옥 안갈 자신이 있었던거네요.
- 저들이 일정을 지연시키거나 빠르게 흘리는 사이에 우리는 시간을 얼마나 쓸 수 있는가5월 5일세력들이 시간을 쥐락펴락하는 주도권을 쥔 것 같고, 민주당은 나이브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나 주어졌으며, 얼마나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지 최최최최최악의
- 홍사훈쇼 감상평5월 5일환송에서 받은 충격과 민주당 의원들과 소위 수많은 스피커의 엉성한(결과적으로)예단은 법알못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심각한 신뢰 손상을 입힌바 대중들은 잘난 네들 말, 다 못 믿겠으니 최악의
- 이제는 강성범, 헬마 한테까지가서 나이브노래를 부르네요.5월 5일이런 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얘기 말고 방법론을 꺼내기만해도 법과 원칙이 무너졌는데 가당키냐 하냐고 난리네요.
- 유튜브 돌아다니면서 나이브하다 욕하기나 하고5월 5일본인들 불안감을 동조를 넘어서 증폭시켜주는 찌라시 유튜브만 신봉해서 최악의 경우만 믿고 그런 얘기만 아니면 유튜브던 커뮤니티던 돌아다니면서 "법과 원칙이 무너졌는데 나이브하네요."
- 상식적으로 대선공약이 '이재명 스페어'인 사람을5월 5일설령 이재명 후보가 출마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그나마 현실적인게 김재연(진보당)이거나 권영국(정의당)인데 그거는 이제 민주당원 대다수가 사회문화적/경제적 보수층이기 때문에 지금
- 파기환송은 차기 대통령 선거까지 염두한 전략5월 5일민주 진영은 이재명 대표의 후보 등록 후에 피선거권 박탈로 민주당에서 후보를 못 세우는 것을 최악의 수로 가정합니다. …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수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더욱더 심각하고 위기감이 듭니다.
- 방금 최강욱 라이브 요약5월 5일파기환송심(고등법원) 전망 및 대응 방안: 최악의 시나리오(무죄 후 파기자판) 일축: 고등법원이 무죄를 선고하고 대법원이 신속히 파기자판하여 후보 자격을 박탈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 요약하자면, 발표자는 현 사법부의 움직임에 강한 불신과 비판을 제기하면서도, 법적 절차와 국회의 탄핵 권한 등을 활용해 최악의 상황(이재명 대표의 대선 전 후보 자격 박탈)을 막을 … 최악은 아니고 이리저리 할수있는 옵션들이 많은것 같네요 침착히 지켜보면 될것같습니다
- 파기환송 고법 최악의 시나리오5월 4일최악의 수까지 생각해서 쓸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다 써야할 것 같습니다.
- 탄핵 보류 그리고 기일 취소 요구를 보면 민주당의 셈법이 다 끝난 것 같습니다5월 4일가장 최악의 상황은 민주당이 아무 액션이 없고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빠르게 계산을 끝낸 것 같습니다 대법관 수를 늘리고 청문회 및 국조 추진 내란특별재판소 … 설치 등 정치적 압박과 동시에 실질적인 재판 일정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다 체크한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상황마다 취할 액션을 이미 다 정한 것 같습니다.
- 몇달 전에 노녹정이 출입국관리법 가지고 원내정당은 다 극우라고 했더군요5월 4일이미 다른 형사절차에서 사용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음에도, 구치소나 교도소보다도 못한 곳에 최대 20개월까지 가둘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들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최악의
- 최최최악의 상황은 2심 무죄선고라네요5월 4일서보학교수 말씀에 따르면 2심에서 유죄가 나오면 이재명측에서 상고할수 있는데 무죄가 나오면 검찰에서 즉시 상고해서 대법에서 파기자판 할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2심판결도 기다리면 안된다고 합니다.
- 법조계에서 청렴의 상징인 학으로 통했던 멘토 클라스.JP95월 4일희대의 졸속 판결로 법치주의를 무너뜨린 최악의 대법관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 최악의 중국 경제 상황..일용직 타격5월 4일중국은 코로나때부터 많이 어려워진 느낌입니다. 부동산 기업들 망한것부터 시작이었죠. 이래서 민심이 들끊고 지표는 안좋고 이러다가 대만치는것으로 시선돌릴 가능성도 농후하죠.미디어도 애국을 강조하구요.불리한 뉴스들은 통제하고.
- 조국혁신당에서도 후보를 내야 합니다.5월 4일최악의 상황엔 그 반대가 되겠지만요. 사실 이 방법은 무조건 백업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핵심은 대법원 상고이유서 작성 보장기간?5월 4일이게 지금 최악의 시나리오인가요? 대법이 기본적으로 보장해야할 상고이유서 작성기간도 안주고 저런 희대의 개양아치짓을 하면 이건 내란을 넘어서 바로 내전이죠.
- 최악만 가정해도 그나마 대선후보라도 낼수있는 때입니다.5월 4일대선후보 등록일인 10~11일이 안지났습니다. 늦으면 끝입니다. 다음주 파기자판무효건 탄핵이건 그걸 가로막는 일이 생긴다면 이재명을 정말로 날린다면, 그래도 다른 이재명이 지목하는 사람이라도 대선후보로 낼 수 있는 때란 겁니다. 다음주 지켜보고 모든 수단을 다써서도 안된다면 그때 이재명이 할겁니다.
- 최악만 가정한다면서 헌재랑 우원식은 왜빼요?5월 4일근데 최악중 최악을 가정하면서 우원식은 왜빼며 헌재는 왜빼나요. 결국 결론은 탄핵인거 이제 민주당지지자들 다알아요. 모르는 사람있어요? … 최악으로만 보자면요. 아님 기껏 하루이틀만 시간끌어주면요? 헌재가 즉시 각하하거나 삼일안에 기각시키면요? 아니 진짜 최악을 가정할거면요. … 최악을 생각하면 그 탄핵 후폭퐁은 여론역풍이 아니라 탄핵대상자들이 재판마무리하게 선거전에 다 돌아오는거에요. 그럼 헌재부터 탄핵해야하는겁니다. 그래야 판단을 못하니까요. … 그 기간이 발목안잡을거란 그럼 최악의 가정은 안하세요? 우원식은 답답한 선비면모가 강한사람이에요. 탄핵은 신속처리할지언정 송달늦추는 지체없이작전에 동조 안하면 어쩔건데요?
- 최악을 안 만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5월 4일그냥 최악을 안만들면 간단한 일을 두더지잡기게임 처럼 다음 최악은 뭘까?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K-최악대비 온라인 게임 만듭니까?
-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되 너무 걱정은 마세요5월 3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102조 (대법원의 조직) 제102조 제2항: "대법원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 대법관의 구체적인 역할, 대법원의 운영 등은 헌법이 아닌 법률(예: 법원조직법)로 규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법관 정수가 법원조직법에 따르면 14명이니까, 사전에 거부권 행사할 놈들 날려놓고 법관 정수를ㅈ30명 정도로 늘리는 방안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