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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중국과의 신 냉전은 미국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FT)7월 19일또한 트럼프의 임기가 끝나는 2029년까지 중국은 기후 변화의 최악의 영향을 방지하는 데 더욱 필수적일 것이다.
- 현재 호우 비상근무중입니다.7월 19일폭설+산불+폭우까지, 올해는 제 인생 최악의 해로 기록될 것 같네요 ㅎㅎ
-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각 시군구 지역화폐 카드(앱)’으로 사용하여야 합니다.7월 18일지금 각 지자체는 재정자립도도 아주 낮고 경기가 최악인 상태라 관할 지역 주민에게 복지혜택을 줄 돈이 아주 부족한 게 현실이죠.
- 트럼프는 '최악으로의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다 - 데이비드 브룩스7월 18일트럼프는 '최악으로의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5년 7월 17일 데이비드 브룩스 (David Brooks)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자신감.
- [관객수] 영화 F1 더 무비 - 150만명 돌파7월 16일. 😅🤣😂 이래저래 완전 최악의 리뉴얼이네요.
- 한국축구가 월드컵에서 망하길 기원한건 살아생전 처음이네요.7월 15일그러면서 희생이다 어쩐다 개소리 하는게 정말 최악이더군요., 살아생전 대표팀이 망하길 바란건 처음이네요.그렇다고 전술이 좋거나 선수진 운용을 잘하거나 그런건 전혀 없고..
- 김경호 변호사 (서울 구치소장 고발)7월 15일김현우 소장의 행위는 ‘권력자는 법의 심판마저 거부할 수 있다’는 최악의 선례를 만들었다. 정의의 저울이 힘의 논리에 의해 기울어질 수 있음을 만천하에 공표한 것과 다름없다.
- 잡담) 대미 관세 협상을 할 것이 아닌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7월 14일바이든도 전임 트럼프 정책은 많이 유지했으니까요. 3.5년남았으면 최악의 경우 버티는게 답일지도요.
- 그림자 같고 돈벌이가 되는 '슈퍼페이크' 명품 핸드백 사업의 이면 - WSJ7월 12일최악의 가짜든 최고의 가짜든 상관없이요." 가짜를 들고 온 사람들은 잠재 고객으로 취급되었다. "오늘 가짜를 가지고 왔지만, 미래에는 고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윤석열이란 바이러스7월 12일윤석열은 진짜 최악의 국사범이지만 또 한편으론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원인을 만든 자임에는 틀림없기에 아이러니한 생각이 듭니다 국민들도 윤석열의 극악무도한 계엄내란을 보고 정신이 번쩍
-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저질 인물7월 12일애초에 한국인이 맞는지부터 따져봐야 할 것 같긴 합니다. 🤔
- [혐]에어컨 청소 비교적(?)편하게 했습니다.jpg7월 10일원래 완전 쿰쿰하고 최악이었는데.. 냄새도 상쾌하고.. 송풍 3시간 해놓고 있는 중입니다..
- 윤 망나니가 한 말 중에 가장 어이없는 X소리가7월 10일입을 막아버리고, 정권에 반항하는 놈들은 몇명쯤 처단해도 괜찮다는, 또 그런 분위기를 조장하기 위해 무인기를 북한에 날려 무력충돌이 일어나기를 기도한,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보기드문 최악의
- 대한민국의 역사가 생긴이래, 최악의 정권입니다.7월 10일우리 세대에 겪었던 윤석열정권입니다. 열거하자면, 1.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지도자 2. 본인및 처가 부정부패 3. 친일행적 4. 무속정권 등등..... 같은 세대에 이런 정권을 겪는게 꿈인듯 사실인듯... 믿어지지가 않았던 몇개월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정상적인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 상호관세 25%가 부과되면 코스피가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7월 10일코스피가 무너지면 역시 믿을맨은 부동산이야 이렇게 가면 최악인데요ㅠㅠ 무역협상팀이 잘해주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트럼프의 발언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푸틴, 우크라이나 전쟁 수위 더욱 높여 - NYT7월 10일러시아 지도부는 항상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준비해왔다.” — 스타노바야 지금까지 트럼프의 제재 위협은 실현되지 않았고, 군사 지원 강화에 대한 의지도 보이지 않았다.
- 2023년 9월 21일 (이재명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정청래의원을 기억합니다.7월 9일. - 이때부터 정청래의원은 각종방송에 출연해서 최악의 경우에도 이대표의 대표사임 불가, 그리고 22대 총선 공천장은 이재명대표의 직인이 찍혀서 나갈거라고 공언합니다. - 하지만 다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7월 8일7월 8일…멀티탭 화재도 - 한범수 용광로 더위 속 하루 우편물 500통 배송…집배원들 휴식 꿈도 못 꿔 - 장덕진 □ JTBC 뉴스룸 7월 초인데 '벌써 40도'…117년 기록 갈아치운 최악
- 오늘이 굥이 이생에 먹는 마지막 술잔이길 바랍니다.7월 8일온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든 우리역사 최악의 인물 내란수괴 그간 고생많았으니, 감빵에서 평온하시길 다시는 밖에서 볼일 없길
- 윤 내란수괴를 사형에 처해야 할 이유 넷.7월 7일윤수괴는 같은 하늘 아래 존재해선 안 될 최악의 바이러스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