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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늘은 오늘의 숙제만 하겠습니다.3월 31일정무적이거나, 법적이거나 그런 방법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은 민주당을 믿고보는 수밖에 없고요. 이 방법이 옳다, 저 방법이 낫다..이런 말은 지금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 조급한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민주당을 닥달하는건 자제합시다3월 31일그럼 우리는 초조해하지말고 최대한 인내하면서 전폭적으로 지지해주고 여론전에 참여하면서 시위에 나가는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유작가가 말했듯이 애초에 친위쿠데타를 이정도로 막고
- 어닐 세스의 명저, 내가 된다는 것3월 30일의식의 내용과 생성 과정은 어떤 의미의 생성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생성 되며, 제한된 감각 정보를 바탕으로, 최선의 추측을 하는 과정에서 의미가 발생합니다.
- 어둠의 잼사모 권선동이 또3월 30일적반하장, 인지부조화 정당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그는 밤낮으로 최선을 다 한다. 이 모든 것은 21대 대통령 이재명을 위해..!
- 국민의힘은 '조기 대선'을 원하고 있습니다3월 29일그 과정에서 국힘 패거리는 최선을 다해, '연극'을 할 것이고 그 관객은 극우개신교와 윤석열 광신도로 채우고 싶을 겁니다.
- 필사즉생 필생즉사3월 29일국민들은 광장에서 숨을 헐떡이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쿠데타를 지원하는 꼴입니다.3월 28일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이게 최선입니다. 이러한 액션이라도 취해야 압력이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도 선고를 하지 않는다면 즉시 행정부를 셧다운시키십시요.
- 에휴.. 할 수 있는거라도 해야죠3월 28일민주당에게 최선을 다하라 말하려면 저도 최선을 다해야죠 일반 시민이 지금 할 수 있는건 이거 뿐이네요 다음주에는 집돌이가 퇴근하고 집이 아닌 광장으로 나올 일이 없기를 기원하며 참석합니다
- 중간 브리핑도 좀 해주던가 너무 답답해 미치겠네요3월 28일헌재는 뭐 최선을 다해 이 사건을 다루고있다는 뻔한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대놓고 무시하듯이 퇴근이나 하는 헌재꼬라지 보니 열받네요
- .기약없는 '헌재..동아.'국민적 피로도 한계 상황'3월 28일동아일보는 “헌재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국민적 피로도는 한계 상황에 이른 분위기”라며 “최선의 숙의 결과를 내놓으려는 헌재의 고심을 모르는 바 아니다.
- 오늘 무사히 산불 진화작업 마치고 귀가했습니다.3월 27일끝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 與, 李 2심 무죄에 '尹 탄핵 기각만이 살 길'3월 27일당 핵심 관계자, 2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대표의 2심 판결과 관련해: "당장 최선의 대응은 대통령이 살아 돌아오는 것" 다른 지도부 인사: "우리가 지금 주력해야 할 것은 탄핵
- 2025 산불 재난 기부3월 27일산불 진화를 위해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소방대원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걱정이 너무 심한걸까요.. 이재명대표 안동 내려간 것이 걱정됩니다.3월 27일경호원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보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문화] '尹 탄핵 기각·각하 > 인용' 여조 나와?3월 27일막판까지 최선(?)을 다하는 여(ㄹ)조(ㅈ)이네요.
- 국민의힘, 산불재난대응특위 가동‥헌재 릴레이 시위도 중단3월 26일재난이 현재 진행형일때는 정쟁이 있으면 안됩니다.일단 수습과 지원이 최선입니다.
- 내란을 대한민국 마비로 막겠다는 논리.3월 26일그나마 최선은 민중이 들끌어 한순간에 정권을 뒤집는 혁명을 이룬다인데 극우쪽 넘들이 선동하는 방법인데 이걸 민주진영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되어 버리나요?
- 다시 찾아본 조한창, 정계선 헌법재판관 취임사3월 26일최선을 다하여 저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받치는 지혜의 한 기둥, 국민의 신뢰를 받는 든든한 헌법재판소의 한 구성원, 끊임없이 소통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함께 나아가는 믿음직한
- 경남 산청 산불 진화작업 닷새째입니다.3월 25일군청직원들은 우리가 무너지면 주민들은 기댈 데가 없다는 걸 알기에 다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민주당 못했다고 성토하지 마세요 헌재 하는꼴 보니 어차피 이게 거의 최선이었네요3월 25일줄탄핵 했다고 쳤을때 뭐가 달라졌을까요? 헌재에서 아마 국정공백 어쩌니 떠들면서 그것부터 한다고, 심리 기일 하루 잡고서 한명씩 순차적으로 다 풀어주고 지금에서야 윤석열 심리 끝내니 뭐니 했겠네요. 애초에 횃불들고 뒤엎거나 전국민 70%가 경제활동 안하고 총파업해야 뭐가 바뀔까, 민주당만으로는 될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행정부, 사법부가 쌍으로 6공화국 체제 이후의 최고 비상식을 보여주는데 의회가 어떻게 돌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