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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李대통령, 메르츠 독일 총리와 통화…'다양한 분야서 실질협력 모색'7월 24일발췌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메르츠 총리의 취임 축하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 이에 메르츠 총리는 "한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양국이 민주주의, 인권, 자유무역 등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 그냥 관세 25% 내는것이 더 낫다. 일본처럼 할 거면7월 24일이시바 총리, 최악의 관세협상으로 한국까지 위태롭다 (박종훈의 지식한방)
-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총리가 빠져나간 민주당은 그야말로 당나라군대가 되어가네요.7월 24일하지만, 지금 이재명 당대표가 대통령이 되고, 김민석 최고수석이 총리가 되어 떠난 당의 모습은 아주 많이 실망스럽고, 걱정됩니다. … 더불어, 김민석 총리가 현재 민주당에 남아서 당대표 후보로 나와주었다면 더 좋았을 거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 그들은 왜 패거리에 환장하는가?7월 24일김민석 총리가 한 때 쉽게 정치를 하려 했다가 낭인 생활을 했던 것은 정치적 소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결국 그는 혹독한 댓가를 치루고 철저한 자기 반성을
- 박찬대 의원이 착각해서는 안될 것7월 24일김민석 총리처럼 오랜 시간 음지에서 뼈를 깍는 살신성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 [속보] 총리실 '내란특검팀, 총리 서울공관 압수수색 실시…적극 협조'7월 24일국무총리실 "내란특검팀, 총리 서울공관 압수수색 실시"(2보) "특검팀 수사에 적극 협조" 덕수 자택에 이어 공관 압색이네요. 출처 :
- 박찬대건 민주당은 천만다행(?)입니다 ㄷㄷㄷㄷ.txt7월 24일를 확실히 알게되어 천만다행입니다 ㄷㄷㄷ 만약 혹시라도 박찬대가 나중에라도 후반기 당대표 되어버리거나 총리나 장관자리 올라갔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ㄷㄷㄷ 문프가 대통령에 180석 가져왔지만
- 우리는 늘 흔들립니다.7월 24일이낙연이 총리시절 국회 청문보고에서 했던 말들에 우리는 와~ 하며 저들의 분탕질에 또 당했습니다. 우리는 아니 저는 그때 흔들렸습니다. 반성합니다.
- 박지원 '李대통령, 강선우 임명했어야…강행 결정하고 흔들려'7월 24일. ◆ 박지원> 그리고 제가 또 그 얘기도 했지만 좀 테크니컬리 생각한다고 하면은 교육부총리나 여가부 장관을 사퇴한다고 하면은 그사이에 많은 후보들을 검증했잖아요. … 그렇다면은 신임 교육부총리가, 신임 여가부 장관은 누구다. 이렇게 한꺼번에 발표를 해주면은 국민과 언론은 그쪽으로 간다고요, 신임에. 그런 것도 좀 정치적으로 잘 생각해 봐라.
- 문정부 시절의 수법에 진절머리 나는 분들7월 24일제일 안당했으면 하던 그 쌍팔년도 레파토리 선동질에…여기에 일부 유튜버들까지 가세해서 오히려 기름을 붓지를 않나… 대통령실이든 민주당이든 총리실이든 정말 딱 이번만 비싼 수업료 또다시
-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많이 생각나네요7월 23일본인이 조금만 욕심 생기고 조금만 더 타협했었더라면…아마 지금 김민석, 정청래와 같은 행보였겠죠… 김민석을 당대표로 정청래를 다른 요직으로 그리고 송영길이 초대 국무총리로 갔었을 가능성도
-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이재명 없는틈이라고7월 23일그리고 대통령실과 총리실도 정말 정신 빠짝 차렸으면 합니다. 주제넘지만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세상 너무 아름답게 안보셨으면 하고 진짜 냉정하고 냉철하게 가야될겁니다.
- 김민석 총리도 임명 뒤엔 바로 조용해졌잖아요7월 23일김민석 총리도 임명 전에 저들이 만들어낸 프레임으로 얼마나 난리를 쳤습니까?? 임명하고 나니까 그게 정권에 부담이 됐나요? 지금도 발목을 잡고 있나요??
- 강선우 사퇴를 보면서 유독 민주당에는 선비질 심하다고 생각합니다.7월 23일방통위, 국무 총리 등 청문회 수준으로 보면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았을 텐데 다 통과 아니였나요? 한편으로는 국민 눈높이가 왜 자꾸 한쪽에만 엄격하게 적용될까요?
- [속보] '日이시바 총리, 8월말까지 퇴진 표명' <日언론>7월 23일[속보] "日이시바 총리, 8월말까지 퇴진 표명" <日언론> 출처 :
- 한성숙 중기장관 후보 인사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7월 23일한 후보자를 비롯해 구윤철(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현(외교부 장관), 김정관(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호중(행정안전부 장관), 김성환(환경부 장관), 배경훈(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폭염' 대책이 '임대 공실' 해법..대통령·총리의 '명석'한 해결책7월 23일쪽방촌 거주자의 임대주택 입주 확대를 아직까지 안하고 있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공실 대책 세울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분들이었을텐데요. 들어주는 리더가 없었던걸까요.
- 김민석 총리 페북업, <APEC 홍보대사로 GD위촉>7월 23일전정부의 삽질로 망할뻔했던 APEC이 무탈하게 끝나길 기원합니다
- 金총리 '내가 '반미' 아니냐는 문제 제기, 시대에 뒤처진 것'7월 22일주한美상의 세미나 연설…"한미, 성숙한 민주주의적 가치동맹" "미국, 韓과 협력할때 더 강해질 것…北, 짐 아닌 미래자산 될 수도"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총리 임명 과정에서 나왔던 …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어떤 분들이 제가 1980년대 미국문화원 사건에 참여해 미국이 군사독재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냐는 … 해야 美 더 강해질 것" "한미 관세협상, 시간 아직 많이 남아…美와 보완적 관계 만들 수 있어" "美北 국교 상상 못할 이유 있나…트럼프, 한반도에 새 역할 할 수도" 김민석 국무총리는 … 그러면서 김 총리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관계에 걸맞은 한미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 총리에 앞서 발언에 나선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는 미국 무역적자 해소의 필요성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 이슈를 거론했다.
- 대형로펌 곳곳에 포진한 '한덕수들'...고액연봉 받고 그들이 하는 일7월 22일총리, 장관, 차관 등 고위직 행정공무원 출신들이 대형 로펌에서 '고문' 등의 직함으로 활동하는 게 익숙한 풍경이 된 것이다. 내란 총리였던 한덕수씨가 대표적이다. … 그는 전 대통령 윤석열씨에 의해 국무총리로 지명되기 전까지 김앤장에서 '고문'으로 일하며 거액의 연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