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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에릭 슈미트 '중국 무시하면 큰일, 전기차처럼 로봇도 뺏길 것, 딥시크는 놀라웠다'1일 오후만약 그들이 범죄자라면 체포하면 됩니다! 우리에겐 경찰이 있고 꽤 일을 잘하니까요. 대학에도 자체 경찰이 있잖아요. 뭐가 문제입니까?
- 책임자처벌 과 진상규명 목소리를 내는 시민들 체포중인 홍콩 정부1일 오후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홍콩 행정당국은 중국의 하수인이나 다름없어진지 오래됐는데,홍콩인들은 불만을 이야기하지말고 우리가 알아서 잘 조사하고 처벌할테니 너네들은 그 어떤 모임도 목소리도 내지 말고 추모만 하라고 강요하네요. 진상규명 내는 목소리를 내는 홍콩인들을 또 잡아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인재 참사에 뭔가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면 항상 억압하고 책임도없고 처벌도 약하게하고 그런일이 국힘정권들에서 있었는데 중국은 더하겠죠.. 중국 본토에서 폭우로 지하차도 침수때 천명넘게 죽었던것도 소리 소문없이 묻혔고,(다른나라였으면 난리났을것임)외신취재도 막고,중국 내에서도 불만 여론 못나오게 싹 막았던게 생각남... 더구나 홍콩은 중국에 반감을 가진 시민들이 많고,자유의식이 더 있기때문에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 반중여론이 거세질까봐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요구하는 목소리들 더 깔아뭉개는것 같네요. 홍콩인들은 지금 침체기라지만 언제라도 불꽃이 튀길수 있는 시민의식이 있습니다. 또한 지금 홍콩 누리꾼들과 중국 누리꾼들간에 감정싸움도 심하다고 합니다.홍콩인들은 홍콩의 중국화가 결국 문제라는 생각이에요.안전 정책등이 말이죠. 홍콩에서 이번 화재 참사를 조금이라도 은폐하거나 축소시킨다면 반중여론이 또 커지면서 과거의 민주화 혁명처럼 다시 대규모 집회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네요.
- 그날 추경호 체포영장 판단도 나오죠?11월 30일나중에오후에 추경호 체포 기각하면????? 아..저 놈들은 한패구나! 현재 한국 사법부는 내란견과 한패라는 걸 알려 버리는 효과!
- 이재명 대통령, 국가정보원 방문 관련 자료11월 30일또한 캄보디아 대학생 살해 사건의 주범을 체포하고 스캠 범죄 해결에 상당한 역할을 한 국정원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 [속보/AP] 가족모임에서 총격사고 발생. 4명사명 10명 부상.11월 30일현재 용의자는 체포되지 않았으며 지역 수사관들은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역 당국은 용의자의 자수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 추경호 구속 기자회견 했습니다. 법원 압박용 국민 청원 부탁드립니다.11월 29일어제 추경호 체포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 하루만에 4천명의 청원서가 모였습니다. 현재 5천명입니다. 시민들께서 작성해주신 청원서는 모아 법원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심지어 윤석열 체포를 기각한 이정재 판사가 주심판사를 맡았습니다.
- 윤석열의 변호인들, 더럽게 변호하네요11월 28일김현지 정진상 강위원 이석기 이부분을 질문하는척 하면서 계속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고, 교묘히 종북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네요 뉴스공장에서 추측하는거 처럼 저 메모는 이재명 대통령을 체포하고 … 이재명대통령의 최측근과, 이석기를 연결시켜서 이재명 체포의 정당성을 만들려는 계엄지휘부의 수작인데..
- 홍콩 화재 참사 사망 100명 육박...11월 28일부착 스티로폼, 불 확산 키워” 뉴시스 2시간전 다음뉴스 아파트 내부로 불이 번지는 드문 현상으로 진압에 어려움 화재 당시 경보나 대피 안내도 없어 …업체 관계자 3명 과실치사 체포 … 뉴스1 4시간전 다음뉴스 대나무 비계, 담뱃불, 강풍, 막힌 진출입로, 부실 화재경보기 보수 공사서 사용된 자재 안전 기준 미달…관련자 3명 체포 ....
- 오늘 추경호 구속을 위한 촉구 기자회견을 국회와 법원 앞에서 진행합니다.11월 28일어제 추경호 체포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 하루만에 3천명의 청원서가 모였습니다. 시민들께서 작성해주신 청원서는 모아 법원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내란특검은 추경호가 내란에 개입했다는 정황을 밝혀냈고, 현재 내란가담임무 혐의로 추경호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입니다. 27일 추경호 체포결의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 살인' 주범 조선족 리광호 현지 체포11월 28일중국에 넘기고 외교적으로 사형시키도록 중국정부와 협의 해야 합니다.
- 추경호가 YS급이라고? 장동혁의 '무리수'11월 28일체포동의안 처리 여부와 의원직 제명 여부, 이거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 건 과도해... .... .... … [사설] ‘추경호 체포 표결’을 ‘YS 제명’에 비유한 장동혁 망언 한겨레 13시간전 다음뉴스 ....
- 중앙)중도층 떠나가는데 계엄..연일 입씨름만11월 28일[사설] 12·3 사태 1년 되도록 ‘계엄의 강’ 못 건너는 국민의힘 중앙일보 6시간전 다음뉴스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에 추경호 체포동의안 통과 중도층 떠나가는데 계엄 사과 놓고
- 장동혁은 추경호의 현 상황에 YS를 가져오네요11월 28일거대여당은 힘으로 추의원의 체포동의안으로 밀어붙인다. YS제명..46년 전 바로 그 사건과 같은 니비효과가 다시 일어난다네요. 장동혁의 이런 세계관... 불가사의입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27일(251127)11월 27일구민지 '런종섭'도 윤석열 지시‥ "본인도 수사대상 될까" 연결고리 끊으려 했다 - 이혜리 '판사 조롱' 삭제하더니‥"대통령 호소인" 막말 - 김지인 □ SBS 8 뉴스 추경호 체포동의안 … 사례…‘우주배송시대’ 성큼 - 강푸른 홍콩 최악의 화재 참사…사망·실종 3백여 명 - 박석호 공사용 대나무 ‘비계’·가연성 소재가 불쏘시개 역할 - 김성수 □ MBN 뉴스7 추경호 체포동의안 … 국회 통과…다음 달 초 영장 심사 - 신영빈 국힘 "야당 짓밟은 권력 말로는 몰락"…민주 "내란 잔재 확실히 청산" - 노하린 [뉴스추적] 추경호 체포동의안 통과…정치적 파장은? … 뉴스9 홍콩, 77년만에 최악 '화재 참사'…"최소 55명 사망·279명 실종" - 신은서 '대나무 구조물'이 화재 키워…가연성 소재에 초기 진화 실패 - 김자민 巨與 주도 '추경호 체포동의안 … ' 본회의 가결…추경호 "보수정당 맥 끊는 정치공작" - 장윤정 [단독] MB "과거 절연하고 미래 보여줘야" 당 지도부에 입장 전달 - 이채림 □ 채널A 뉴스A 추경호 체포동의안
- 추경호 체포동의안 통과! 이제는 법원의 시간, 국민청원 동참해주세요!11월 27일그 첫단계로 추경호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다음단계는 추경호 구속입니다.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통과되었기 때문에 이제, 법원의 시간입니다. … 추경호 체포동의안이 오늘(27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지금부터는 법원의 시간입니다. 국민 청원서는 28일 오후에 법원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국민의 의지를 보여줍시다!
- [속보] 추경호 체포동의안 가결11월 27일180표 중 가 172표 부 4표
- [속보] 헌재, 윤석열 측 '공수처 체포영장 불복' 권한쟁의 각하11월 27일[속보] 헌재, 윤석열 측 '공수처 체포영장 불복' 권한쟁의 각하 [속보] 헌재, '공수처 체포영장 불복' 尹측 권한쟁의심판 전원일치 각하 출처 :
- 120억 스미싱 범행 대화내용 ㄷㄷㄷ...11월 27일미제로 남아있던 전국 스미싱 사건 약 900건이 이번 체포로 해결됐다는군요.. 출처 :
- “돈봉투 부스럭 소리도 녹음”…한동훈 자신했는데 ‘무죄’ 나왔다11월 27일노 전 의원의 1심 무죄 선고 이후,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2022년 12월 국회에서 체포동의안 표결을 요청하며 밝힌 내용도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 미국 백악관 병사 두명 총격으로 사망...11월 27일총격범은 체포 되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