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영화) 시빌워 미쳤네요. 이건 그냥 한국상황 (스포)1월 3일체포는 없음 대통령 죽기전 마지막 말 살 살려주세요 초중반은 기자들의 로드트립 같은거라 좀 지루할수도 있는데 후반 워싱턴 전투는 진짜 미쳤네요 전쟁영화에서도 체감하지 못한, 이건 진짜
- 오늘 한국장(개인 체감)1월 3일대부분 분야에서 우상향중입니다만, 체포 실패는 말할것도 없고, 체포 성공해도 '뉴스에 팔아라'가 될지 모릅니다. 저는 체포 성공과 단기 반등에 배팅하고 있습니다(작은거 매도하고 큰거 홀드). 화학 -> 테크/소비재/채권/상업부동산 -> 필수재/잡주 순서로 오르고 있습니다.
- 구글 딥 마인드 연구원 <2025년 'AGSI'>1월 1일2025년은 아마 많은 사람들이 초인공일반지능(AGSI)을 체감하고, 또 그것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 여기서 '체감'이라는 건, 주어진 시간과 자원 안에서 초인공일반지능을 확실하게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는 걸 말합니다. 2016년: 저는 딥마인드의 알파고를 보면서 초인공지능(ASI)
- S25 예판 이번에도 더블스토리지 루머가 있습니다1월 1일이리 되면 S25 울트라는 512GB에서 램이 16GB로 늘기 때문에 체감상 울트라를 많이들 살 거 같습니다 저 포함해서요 ㅋㅋ 빨리 나오길!
- 새해가 밝았습니다만... - 뭐 별거 없네요^^:1월 1일을씨년 스러운 날씨에 새해라는 의미가 주는 뭔가가 안 느껴지네요 사실 올해 새삼스럽게 느껴지는건 아닌거 같고 2024년과 다른 2025년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하루 지난거 외에는 체감상
- 독감 걸렸습니다1월 1일아마 저 혼자 살았다면 그냥 수액안맞고 버텼겠지만 집에 애들이 있으니 최대한 빨리 낫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수액맞았는데 건강상태가 좋은 사람이 골든타임(48시간)내로 맞으면 효과가 체감이
- 심각한 '사이버 심리전' 근황.jpg (국정원, 군, 경찰)작년 12월그동안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지만, 시민들 입장에선 당장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없었기에 답답하실 거 같습니다.
- 엄청난 베이스점프 체감짤.mp4작년 12월LINK ㅎㄷㄷ...무서워여 근데 풍경은 참 멋지네요..
- 디지털화폐가 현실화되나보네요 - 무관심속에서 모르고 살았는데...작년 12월시절부터 카드가 여러장 있거나 세상이 변해서 돈내고 타던 버스를 카드로 타다가 이제는 삼성페이나 기후동행카드가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와서 거의 웬만한건 스마트폰으로 다 결제를 하니 체감적으로
- [단독] 제주항공 정비사 4년새 73명 줄어…'주야간 연일 격무'작년 12월항공사별로 보유 기종 수·정비사 1인 연평균 가용시간에 따라 국토부가 고시한 정비 인력 산출 기준을 준수하고는 있지만 사실상 마지노선에 맞추다 보니 현장에서 체감하는 업무 강도가 높아진
- 요즘 좀 정신적으로 너무 힘겹습니다..작년 12월경기 어려운걸 체감하는 입장에서 애들은 해맑게 잘 크고 있는 데 점점 목을 조여오니 힘들고 이런 와중에 충격적인 사고 소식을 접하고 탑승객들의 사연들을 접하다보니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 개인사업자 매출치로 알아보는 2017~2024 경기 흐름작년 12월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현재 경기에 대해 장바구니 물가 정도 외에는 큰 체감을 못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개인사업자인 제 매출 동향을 사례로 설명을 해봅니다.
- == 1월 1주차 날씨예보 ==작년 12월바람은 다소 불어 체감 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7/14) - 기타 : 대기질은 전국 보통, 대도시는 조금나쁨이겠습니다. 31일(화) - 하늘 상태 : 전국 맑겠습니다. - 바람 … 바람이 강해서 체감 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10/10) - 기타 : 대기질은 전국 보통이겠습니다. 1일(수) - 하늘 상태 : 전국 맑겠습니다. - 바람 : 서해/동해로 바람 다소 …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14/8) - 기타 : 대기질은 전국 보통이겠습니다.
- 1 년같은 한달작년 12월아직 몇일 남았지만 정말 체감 속도 1년 짜리 한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10 년 같을 1년이 될지 정상적인 삶이 될지는 이 마지막 한달의 남은 몇일에 달려 있군요.
- 환율 난리났네요. 이정도면 거의 IMF 때랑 비슷한 수준..작년 12월경제 박살나는게 체감이 되기 시작합니다. IMF때하고는 대한민국 경제 수준이 다르긴 한데 , 한동안 고통은 감내해야 할 듯합니다.
- 불경기를 몸소 체감 중입니다작년 12월건설관련 일을 시작한지 2025년이 되면 딱 10년이 됩니다. 지금의 회사에 입사한 후, 만 9년간 일요일과 명절 연휴외에 일이 없어서 쉬어 본적이 없습니다. 하루에 가야 할 현장이 서너군데씩은 되고 여기가면 저기서 전화오고 저기가면 다른곳에서 왜 오늘 작업자 안보내주냐 독촉 전화오고 정신없이 9년이 지나갔습니다. 지금 관리하고 있는 현장은 이틀 정도만 더 작업하면 98%정도 완료가 되는데 다음에 이어서 갈 현장이 없습니다. 9년만에 처음있는 일입니다. 3곳 정도 수주하기 위해 회사에서 노력중인데 불경기에 겨울 인지라 더욱 성사가 쉽지 않아 이번 겨울은 편안히 쉴 것 같네요 그동안 저축한게 있으니 한두달 쉬는건 개인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9년만에 휴가 받았다 생각하고 여행도 다니고 집안일도 좀하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게 꿈만 같네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데리고 다니던 외노자들이 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회사에 일이 없으니 다른 지역으로 라도 가야 하는데 본인들끼리 외노자 커뮤니티와 친구들을 통해 백방으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역시나 다른 지역도 불경기는 마찬가지 인 것 같군요 갈 곳을 정하지 못하고 저희 회사에서 마련해준 숙소에 당분간 좀 더 있어도 되냐면서 부탁을 하는데 마음이 많이 안 좋습니다. 요령 안 피우고 참 열심히 일 잘하던 조카 같은 애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려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월급 받으면 최소한의 용돈만 남기고 고국의 가족들에게 모두 송금하는 그 친구들이 풍족하게 먹지도 못하고 용돈 아껴가면서 지낼 생각하니 혼자 편하게 지내도 되나 싶네요 빨리 파면도 되고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고 나라가 안정되길 기다려봐야겠죠
- AI가 발전하면서 어떤 직업은 사라지고, 어떤 직업은 남을 거라는 얘기 많이 들리는데작년 12월불과 1~2년 전만 해도 이런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AI가 실제로 발전하는 걸 사람들이 직접 체감하면서 보니까 사람들이 어느정도 공감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 그래야 기술 발전도 체감하고,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 혜택을 보려면 오래 살아야 합니다.
- 이런 시국에 미군이 주둔해있다는게 정말 다행이랄까요.작년 12월대한민국의 안정성에 있어서 미군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정말 이럴 때 체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되면 비용청구는 또 얼마나 해댈지...
- 긍정적?) 중도 우경화 포지션 분들이 민주당에 호감을 느끼는듯?작년 12월그만큼 언론이 안다뤄주고 정보의 불균형속에서 민주당의 나쁜점만 봐왔을테니 그 체감이 더 큰거 같습니다.
- AI의 발전을 체감하게 되는 샘알트만의 질문과 답변 (코드포스 최상위 인재 vs. AI)작년 12월프로그래밍 경쟁 대회. 다양한 난이도의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 다양한 알고리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727점이면 인간 상위 0.2%에 해당. O3 모델은 2727점을 받았음. 샘 알트만 : 넌 코드포스 몇점이야? (질문을 받는 사람은 최상위 인재) 흰색 티셔츠 : 전 2500점 정도.. 3000점이면 지구상에 몇 명 없는 그런 점수라고 하네요. 쉽게 말해서 3000점이면 그냥 인간 컴퓨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최고 중의 최고 인재들만 모인다는 OpenAI에 엄청난 실력자들이 넘쳐난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3000점이 넘는 사람이 딱 한 명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AI가 몇 달 후에는 이 사람의 점수 마저 뛰어넘을 수 있다고 하네요. 정말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발전하는 속도가 너무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