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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0.5k...., 잊혀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6월 16일0.5k 관심 주긴 싫은데, 이 청원 소식은 한번 다시 보고 싶었어요. 죄송합니다. ( __)
- 7만건 넘은 장.차관 국민추천제 마감6월 16일이국종.유승민.정은경님 까지 추천분야들은 이해는 하는데 문체부장관에 봉준호.아이유.유재석 추천하는분들...또 청와대청원때처럼 장난식으로 하시는분들 계시네요..ㅡㅡ 일단 참고사항들로
- [교도통신] 조선인 강제징용공. 일본의 어두운 과거. 진실은 숨길수 없다.6월 16일군마현 시민들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려는 노력은 2001년 군마현 의회에 추모비 건립을 청원했고 다수당인 자민당을 포함한 전원 일치로 추모비 건립이 결정되었다.
- 천하람, 이준석 제명 국민청원에 '전체 여론 대표하는 것 아냐'6월 16일천하람, 이준석 제명 국민청원에 "전체 여론 대표하는 것 아냐"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6일 이준석 의원을 제명하라는 국민 청원이 약 55만 명을 … 그는 "예전에 문재인 전 대통령 탄핵 청원의 경우도 140만 명 이렇게 굉장히 많은 숫자를 돌파했던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그런 숫자가 모였다고 해서 바로 민주적으로 선출된 공직자를
- 역사왜곡 리박스쿨 조사 및 책임자 처벌에 관한 청원 (5만명에 한참 못미친다고 합니다6월 16일역사왜곡 세뇌교육하는 리박스쿨에 대한 조사 및 책임자 처벌에 관한 청원 (5만명에 한참 못미친다고 합니다) 출처 :
- 내란주범 김용현이도 보석으로 풀어주는데, 조국은 당연히 사면해야지 않나요!!!6월 16일청원합니다!!!
- 3년은 길었다.. 캣맘 정권 돌아보기6월 16일인수위 캣맘 규제 청원 삭제 사건 인수위 시절 중성화 사업(TNR) 등으로 사익을 추구하는 캣맘들을 규제해달라는 청원이 있었죠. … 정부 입장도 바뀔 거라고 봤던 것 같은데, 사실 이게 그동안 진짜 캣맘 친화 정책 펼쳤던 건 국민의힘 계열 인사, 정권들이라.. 😅 될리가 없다고 보고 크게 기대는 안했고 당연히 청원 … 청원이 그냥 삭제가 됐었습니다. 뭐 어느 캣맘단체가 인수위 찾아가서 직접 요구한 결과라는 얘기도 있고 그랬죠. 2.
- 이준석 제명 청원 동의 ‘57만명’···60만 육박6월 15일이준석 제명 청원 동의 ‘57만명’···사람들은 왜 제명 원할까? 경향신문 2시간전 다음뉴스 .... .... … 이준석 제명 국민청원, 55만 넘어 60만 육박 민중의소리 10시간전 .... .... 인기가...하늘을... 찔러서... 비가...오는듯..해요??
- 내란 특별재판부 청원 링크입니다.6월 14일아래는 혹시 아직도 이준석 제명청원 안하신 분들을 위한 링크.
- [긴급/로이터] 연방법원1심. LA투입 군인들 모두 철수하라 가처분판결.6월 13일20:30 KST - 톰슨로이터/LA - 방금 캘리포니아 연방지법은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이 제기한 긴급청원을 받아들여 LA에 투입중인 모든 주방위군은 즉시 캘리포니아 주지사
- 내란 특별재판부 청원 동의 시작!6월 12일오늘 동의할 수 있도록 넘어왔군요. 링크 수정하였습니다.
- 이준석 의원 제명 반대에 관한 청원 등장6월 12일이런걸 지지자들이 차는 똥볼이라는 거죠... 크크 지금 찬성동의 55만명 되는거 같은데.. 비교 박제되어 조롱당할 건데 어쩌누.
- 청와대 홈페이지 개편시 국민청원 같은거 안햇으면 좋겟어요6월 12일문재인 정부때 햇었던 청와대 홈피 국민청원 제도는 그 도입 취지는 충분히 공감되고 박수받을만한 일이엿지만 극우들에게 너무 많이 정치적으로 악용 되어 정권내내 적지않은 부담으로 작용햇던것 … 같습니다 선동과 갈라치려는 극우세력들이 국민청원게시판의 본취지를 왜곡시키고 망가트려 효율적 운용이 어려웟엇다고 생각합니다 국민과 소통하기위한 도구로는 단순히 자유게시판 정도만해도 … 충분할것같고 과거 국민청원 형식은 이번에는 도입 안햇으면 하는게 개인적 바램이네요
- 리박스쿨 조사와 처벌 청원6월 11일국민청원 동참해야겠네요. 5만명 넘어야 한답니다.
- 이준석 제명 50만명 청원에도 제명이 실제로 벌어질리 없다는 식으로 말하네요.6월 11일‘의원직 제명’ 청원 50만명 넘겨도…이준석 “그런 일 벌어질 리가” 국민의 목소리를 우습게 보는 저 오만 방자함.
- [국회청원] 각종 법령상 ‘근로’를 ‘노동’으로 용어 통일에 관한 청원, 동의 부탁합니다6월 10일각종 법령상 ‘근로’를 ‘노동’으로 용어 통일에 관한 청원 수동적 소극적 의미인 '근로'란 단어 대신에 능동적이고 자율적 의미로서 바른 이름으로 '노동'으로 바꾸어 일상적 사용하고자 … 근로기준법을 노동기준법으로, 근로자를 노동자로, 근로자의 날을 노동자의 날 등으로 법령 등 일상 용어에서 근로를 '노동'으로 명칭 통일을 더 늦출 수 없어 국민동의 청원방식 법령 개정안을 … 제안하였으나 임기 만료로 자동 폐지되었고 22대 작년(2024년)과 금년(2025년)에도 노동으로 명칭 변경을 국회의원 입법으로 개정안이 제출되었으나 이전 자동 폐기 우려되어 국민동의 청원 … 방식으로 다시 입법 청원합니다.
- 이준석 국회청원동의 50만 돌파!!!!6월 10일기어이 50만명을 넘깁니다. 현재 500,616명 ... 펨코에서는 양당에서 작전짜고 동의수 올렸다고 하지만 이 정도 동의수는 정말 국민들의 비호감이 상당하다고 할 수 밖에요. 그동안 갈라치기 정치를 일삼아 남녀를 가르고 세대를 가르고 장애인비장애인을 가르고 계엄당일날 술먹다 샤워하러가는 등 기회주의자 면모를 보이고, 성상납 의혹에 치사하게 어떠한 답변을 놓지 않고, 결정적으로 젓가락 발언이 화룡정점을 찍었다고 생각되네요... 와 50만명 돌파...... 전무후무한 기록입니다.
- 이준석 제명청원, 내란특검 청원도 중요하지만 이 건도 관심 부탁 드립니다.6월 10일일본 업체의 위장 청산으로 일자리를 잃고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노동자들을 위한 청원입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출처 :
- 펨코남은 이준석 제명 100만청원의 의미를 모르나봅니다.6월 10일대선젓가락 제명 청원100만은 이준석 살아있는동안 계속해서 따라갈겁니다. 젓가락발언자체야 몇년지나면 사라질 일이지만 제명청원 100만은 안사라집니다. … 그리고 의회에서도 100만 청원은 국회청원에서 거의 있지도 않는 일입니다. 통신사 인증까지 해야하고 1인당 1건밖에 안되서 이전 국민청원이랑은 얘기가 완전다르죠.
- 이준석 제명 청원 40만명 돌파..정치권은 조금 신중6월 9일현재는 45만명 넘었다고 합니다. 일단 아직 윤리특위도 꾸려지지 않았고 당장은 시급한 현안도 아니라서 이준석 제명을 강하게 우선순위로 두고 판단할것은 아니라서 좀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국힘도 민주당 움직임에 묻어가려는건지 모르겠으나 관망하는군요. 그리고 통합도 좋지만 이런건 통합이 아니니 통합 카테고리에서 제외시켜주세요. 아니면 이런 논란보다 명태균 이슈로도 엮여서 법적문제로 제명하자는 의견들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