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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김건희 불참한 어린이날 대통령실 행사어제 저녁 6시진짜 반년가까이 안나오고 참여하더라도 비공개로만 돌리고있는 정부네요 ㅋㅋㅋ 어린이날 행사야 매년 대통령들이 하는거니까 당연히 하는게 맞지만 계속 청와대 쓸거면 진짜 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 돼지가 청와대에 출몰했습니다.어제 오후 4시돼지가 청와대에 출몰했네요;;
- ‘소위 여성단체’에 공개토론을 거듭 제안합니다.4일 오후저는 너무너무 억울해서 담당 판사에게 도대체 나를 가둔 근거가 무엇인지를 묻는 편지를 보내고, 또한 청와대/법무부/대검찰청/국가인권위원회 등에 재수사를 해달라는 청원서를 보냈습니다.
- [단독] 민생토론회 한 번에 1억 4천... 벼락치기 수의계약3일 오후행정감시센터의 최용문 변호사도 "매년 열려온 각 부처의 업무보고를 대체한 행사이므로 , 긴급한 행사로 보기는 어렵다"면서 "과거 대통령실 리모델링공사, 외교부장관 공관 인테리어공사, 청와대
- 조국 “민정수석 거론 김주현은 우병우 사단,왜 박근혜의 길 가나?“2일 오후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사단 중 한 명이라고 조국 대표가 말 하네요 출처 :
- 박제. 아이디 :unaestrella (로쉬로쉬)2일 오후자칫하면 더 큰 역풍이 올수도 있습니다 문정부 산하 청와대, 그 근처 권력 잡고 나대던것들 + 21대 총선 국회의원 아무것도 안하고 탱자탱자 하다가 개아리나 떨던 개밥버러지들 천지죠 … 정말 훌륭한 분이지만 대통령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삶의 궤적이나 철학을 보면 전에 청와대 들어가서 탱자탱자하던 86 운동권 재탕이 될것 같아서..
- 차기 대통령은 과연 거처가 어디가 될까요..4월 29일다시 청와대로 원복하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러기엔 다시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데... 차기 대통령은 어떻게 할지가 궁금하네요..
- 尹 대통령-한동훈 회동, 이복현까지 나섰지만 무산..4월 27일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 방송일 :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노동일 파이낸셜뉴스 주필, 여선웅 전 청와대
- 조선일보).총선.완패,..용산 대통령.터가 나쁘다고?4월 27일옛..청와대..이든.. 어디든.... 어디서든.... 바른..정치를..하고.... 국민들..생명을..보호하는... 도를...지키고... 인덕이...있는... … 청와대에서도... 충분하다는..요.. 예전..청와대가... 흉터...라.. 할지라도.... 덕..있는... 정치를..한다면.... 명당중의... 명당이..된다는..요....
- ‘소위 여성단체’에 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4월 26일저는 너무너무 억울해서 담당 판사에게 도대체 나를 가둔 근거가 무엇인지를 묻는 편지를 보내고, 또한 청와대/법무부/대검찰청/국가인권위원회 등에 재수사를 해달라는 청원서를 보냈습니다.
- 저는 이재명대표랑 조국대표가 인간적으로 진짜 친해졌으면 좋겠어요4월 26일진짜 형 동생 처럼 친하게 가족들도 친해지고 서로서로 정치인이지만 정치적으로 말고 인간적으로 친해졌으면좋겠네요 조국대표님한테 하나바라는거는 전청와대인사들이랑 거리두시고 이재명대표한테
- .'與, 정신 못 차린 듯…결국 이준석·유승민 찾을 것4월 26일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 대담 : 이철희 전 청와대
- 대체 청와대를 왜 옮긴 걸까요?4월 25일지들 끼리 모이는 것도 청와대 에서 할거면 이래 저래 조 단위로 돈 들여 가면서 왜 옮긴 걸까요? 정부 바뀌면 이것도 철저 하게 수사 해야 합니다.
- 한동훈..지지자들 응원 쇄도, SNS.6200명 이상 ‘좋아요’…폭발적 반응4월 25일청와대 면면을 보면 한숨이 저절로 나옵니다. TV 화면을 보면 박력 있게 패기도 없고요.
- 조국혁신당 박은정 “용산 압수수색 즉각 이뤄져야”.jpg4월 24일과거 청와대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공직기강비서관이 국방부에 연락할 일이 있을 경우에는 상관인 민정수석이 국방부 장관이나 차관에게 혹은 청와대 국가안보실을 통해 절차를 밟는다”며 “대통령실 비서관이 국방부 간부에게 전화하는
- <영수회담>이 군사독재시절 용어였군요.4월 24일문재인 정부 시절 박수현(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독재 시절 쓰던 말이니 ‘여야 대표 초청 회담’이라고 하자”고 제안했지만 다시 살아났다. ....................... … "청와대가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만남을 '영수회담'이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회동을 준비하고 있다. …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춘추관 브리핑 도중 '19일 회동'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정해져 있는 건 아닌데, 영수회담은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단 둘이
- [단독]대통령실 옆 예식장 옥외주차장 폐쇄, 예비 부부들 '황당'4월 23일청와대에 있었으면 아무 문제 없는데, 대통령이 다른 곳으로 가서 불편을 주는군요. 출처 :
- 청와대 출신은 이제 조국 하나 남았네요4월 20일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일했던 네임드들 중에 그래도 민주진영과 앞으로도 같이 일할만한 유형이라던가 인물은 조국 하나 남은거라 보이네요. 씁쑬합니다... … 결국 청와대와 국회의 네임드 인사들의 성향과 방향성, 비전을 복기해보면 이렇게 될수밖에 없었다 싶기도 하고... 다시 주워담을수 없겠더 싶었던 이 시점에...
- 탁현민의 양정철의 대한 생각은 좀 충격이네요.4월 20일역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들의 한계라고 할까요? 탁현민도 저 정도의 생각이니 다들 저정도 인식을 하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씁쓸합니다.
- 190석 이후 이재명의 민주당은 다르네요4월 19일(물론 국회에서 한다고 하는걸 청와대에서 뺀지먹이고 이건안돼 저건안돼 수박질했었을 청와대 인사들이 수두룩 했었지만...) … 결국 그러다 청와대는 청와대대로 국회는 국회대로 제 할일을 내팽개치고 저들과 협치니 용서니 사면이니 이러고 있다가 허송세월 다보내고 그와중에 일개 검찰이라는 조직은 선출직 최대집단인 … 청와대에 항명하고 쿠데타 일으켜서 권력잡고 그렇게 윤석열이 탄생했고 그 하수인이었던 한동훈이라는 인간이 상대당 비대위원장까지 맡은게 지금에까지 온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