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엄마가 내 책상을 청소하고 있었다작년 8월아 방심하고 있다가 눈에서 땀이..ㅠ
- 미국 현직 오픈적인 화장실이네요~작년 8월그래도 아마 보안이유나 청소떄문에 이런걸 하는거 같아요. 아무튼 청소는 잘해놔서 꺠끗합니다. 실제로 물청소 하기에 편할거 같아요. 꺠끗하기도 하구요.
- 놀러간 바닷가에서 쓰레기 치우고 왔습니다. (부제 : 딸자랑좀 할게요.)작년 8월작은 해변이니까 청소해보자 하고 와이프가 비닐봉지를 가지러 펜션으로 갑니다.
- ‘3000억원 어치 와인’, 일부러 폐기하는 이 나라…대체 왜?.gisa작년 8월와인 생산업자들은 정부 지원금으로 와인을 순수 알코올로 증류해 청소용품이나 향수 등 다른 제품 생산에 활용하게 할 예정이다.
- 아파트 복도에 선반 설치 관련 .. 불법이 아닌 사례 ..작년 8월밖에서 보이지 않아 미관을 해치지 않는다 이외 청소는 저희가 하고 물청소 등 할 때 책임을 묻지 않겠다 선으로 ... 아 3면은 다 가리면 안된다고 합니다.
- 동아일보! 쓸 만하네요...작년 8월각종 오물닦이,습기제거,청소, 반려동물 배변용으로 쓸 만합니다.. 포장도 뜯지않은 새 신문지가 헐값에 거래되네요ㅋ 다 같은 날짜 신문입니다 ㅋ 돈 주고 동아일보를 다 사보네요~ㅋ
- 오늘 새엄마가 생겼습니다.작년 8월아침에 청소하려고 와 있던 주인아주머니 왈, "어머~ 아들이에요?" 물끄러미 돌아봅니다. "아들 아니에요?"
- 평생 경어체를 써왔습니다작년 8월그 선을 지키려는 분 중 많은 분이 클리앙에 대한 존중과 관심과 애정이 있는 분이라 생각한다면, 떠난 뒤의 클리앙은 여전히 선량한 이용자분들 있겠지만, 관리하는 사람만 청소하는 아수라장
- 진짜 돈 많이 벌었으면 하고 바라는 동물원.jpg작년 8월GIF 서울대공원 동물원조차 고작 1년 사이에 내실 청소 중 동물간 다툼, 길고양이 관리부실로 인한 범백, 열사병 추정으로 세 마리의 멸종위기종 시베리아 호랑이를 폐사시키는 와중에
- 부모님 폰 피싱방지 어플 깔아드리세요.작년 8월부모님이 새 어플깔때 불편하긴 하겠지만, 저희 부모님은 새 어플 깔일 거의 없는거 같고 괜히 무슨 청소어플이니 부스터어플이니 등등 광고만 엄청뜨는 쓰레기앱 깔리는것도 방지할수 있을거
- 어쩌면 살면서 최고의 찬사를 들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작년 8월시간 보내고 있다 저: 자기 애인 테레비 보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겠지 부: 오늘은 그냥 자고 내일 와..올 때 포도 사 와라..집에 과일이 없다 저: 알았어요..내일 갈테니까 청소 … 부: 이런 씨붕이를 봤나..청소는 니가 와서 해야지..전화비 많이 나온다..끊어 저러고 좀 전에 집에 들어 왔는데 아직도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상념에 젖게 되네요..
- 집 보러 오는 것도 무진장 스트레스네요작년 8월하고 비상 걸려서 청소하고 있어야 하고 몇주 동안 10팀 넘는 가족들이 구경만 하고는 계약 안 하고 가니 처음에야 잘 해줘도 나중에는 그냥 "저 사람들도 어차피 보고 안 살 건데"
- 아파트 입주 준비하려니까 할게 많네요..작년 8월베이크드 아웃에 줄눈, 탄성, 입주청소, 커튼, 블라인드, 중문은 기본이고.. 조명, 붙박이장도 해야하고, 도배도 새로 하고… 가구, 가전이야 말할 것도 없고..
- 고양이 보고가세요작년 8월저 스스로를 제일 작은 방에 격리하여 대부분 생활합니다ㅠㅠ 그래도 방에만 있을 수 없어 청소기와 공청기를 내내 돌리고 환기도 하지만...
- 빨래냥 점순이 근황작년 8월남은 주민들 중 길고양이들을 보살피려는 주민들은 이에 사람 없는 새벽에 나가 밥을 챙겨주고 거리를 깨끗이 청소하며 더욱더 신경 썼다.
- 오늘 부로 완전한 백수가 되었습니다!작년 8월나는 청소나 가정 살림을 잘 하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 빡세게 허벌나게 청소하고 버벅거리다가... "나의 존재감, 나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인가?"
- 조국 교수 페북...책 제목을 둘러싼 노이즈마케팅작년 8월이들의 눈에 반대파나 일탈자는 대화와 소통의 파트너가 아니라, ‘조인트’를 까서 ‘대청소’해야 할 대상, ‘척결’하고 ‘적출’해야 할 암적 존재일 뿐이다.
- 김민호 배우가 경험한 MZ 반응작년 8월얼마전에 신입사원(대학졸업하고 24살)이 퇴근하는데 자기 책상 바닥 주변이 더럽더라구요(저희는 청소를 분할해서 하거든요) 아름다워용 : 아~ 모모씨 퇴근하세요? … 신입사원 : 네 (해맑음) 아름다워용 : 여기 청소는...(거의 속삭였어요) 신입사원 : ...... … (아무말 없음) 아름다워용 : 네~ 들어가세요 그러고 하는김에 제가 청소하고 퇴근했지요 뭐 이정도야 귀엽다고 봐줘도 될듯요 저는 꼰대는 아닙니다. 착한 사람요 ㅋ
- 집안에서 젤 더러운게 세탁기 같아요작년 8월세상 깨끗해보이지만 막상 청소하려고 뒤집어 까보면 세탁기가 탑오브탑 입니다. 이곳에 내피부에 직접닿는 속옷과 옷을 돌리니 .... ㅜㅜ 우윀 토나와요... … 그다음이 에어컨 같습니다. 1년에 한번은 꼭 청소 해줘야겠어요
- 영화 '괴물'의 대사 한 토막..작년 8월Mr.김: 청소 다시 할게요. 더글라스: 청소는 나중에 있다 하고, 이걸 좀 먼저 버렸으면 좋겠는데⋯ Mr.김: 그건 포르말린인데요? 더글라스: 정확하게는 포름알데히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