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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강선우 자진사퇴로 기울지 않아…입장 변화 없다'7월 17일(중략)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은 (인사청문회 과정을 지켜보고 판단에서) 바뀐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7월 16일7월 16일가능성 포착 - 유서영 □ SBS 8 뉴스 [단독] 민보협 회장 "거취 결정하라"…사퇴 촉구 잇따라 - 손기준 이진숙, 자녀 유학 '사과'…논문 의혹은 '반박' - 박찬범 노동장관 청문회에서 … 이태희 이진숙, 딸 불법유학에 "아이들이 원해"…野 "10억 학비" 주장엔 "그 절반 정도" - 황정민 김영훈 "대한민국 위협 세력이 주적, 북한은 아냐" 발언 논란…野 반발에 청문회
- 정은경 '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단계적 추진'7월 16일정 후보자는 오늘(16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국민의 사적 간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간병비 건보 급여화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안은 마련 중"이라고
- 대통령실, 강선우 강행 기류 '충분히 소명'…'추가 폭로' 가능성엔 우려7월 16일하지만 내부적으론 청문회 과정에서 야당의 타격감이 크지 않았다고 보는 분위기입니다.
- [속보] 민주당보좌진협의회 역대 회장단 “강선우, 자진 사퇴하라”7월 16일인사청문회를 통해 해명을 하겠다는 후보자의 입장을 존중했고 기대했습니다. … 그러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확인된 후보자의 입장은 해명이 아닌 거짓 변명에 불과했고, 감성팔이와 본질을 벗어난 자기방어에만 급급했습니다.
- 정성호 '조국, 가족 전체 형 고려하면 불균형한 측면 있어'7월 16일정 후보자는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조 전 대표에 대해 사면을 건의할 생각이 있냐'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질의에 "원칙론적인 말씀밖에 드릴 수 없을 것 같다"며 이같이
- 이진숙 후보자 통과 예상7월 16일이 후보자가 조선, 중앙 등 시비 걸던 언론들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대응하면 계속 꼬투리 잡는 이들의 속성을 제대로 인지한 듯) 국회 청문회 나와서 그동안 제기된 제자논문
-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괜찮은거 같은데요???7월 16일청문회 영상 봤는데, 선입견(?)과는 다르게 그간의 의혹에 대한 해명이 충분히 납득이 가는데요????? 자료 제출도 95.6%면 거의 대부분 냈다는거고요...... … 저는 청문회 보면서 이진숙 후보자는 임명 강행해야 한다는 생각이 굳어졌습니다
- 청문회를 보면 납득이 되지 않나요.7월 16일국짐과 언론의 합작하여 잘못이 아닌 것을 잘못으로 몰아갔다는 사실이 청문회를 통해 만천하에 공개되었습니다.
- 미국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 에프스타인 문건 공개 촉구… 역풍 속 트럼프와 갈등 - 가7월 16일그러나 민주당은 이 사안을 계속 쟁점화할 계획이며, 하원 법사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위원장인 트럼프 측근 짐 조던에게 본디 장관과 그녀의 부장관, 그리고 FBI 수장을 청문회에
- 오늞고민정 의원 질문좋네요.7월 16일이진숙 교육부 장관 청문회에서 고민정 의원이 국민 자살율 중에서 왜 10대만 자살율만 늘었다고 생각하느냐고 묻네요. 참 좋은 질문인것 같습니다.
- 현재의 국무위원 인사 청문회를 보며 안타까운 생각7월 16일사실 국무위원 인사 청문회가 후보자의 자질(비전, 능력, 청렴도)을 사전에 평가하기 위한 제도로써 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좋은 의도에서 도입된 것인데, 최근에 벌어지는 청문회를 보니 … 이러한 네거티브에만 맞추어진 청문회는 결국 전도유망한 능력있는 인재의 임명직 기피현상까지 벌어지는 상황까지 오게 됩니다.(실제로 몇몇 정치인들은 임명직에 지명되는걸 꺼린다죠.) … 이제 법적으로 국무위원 인사 청문회 법령 정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제가 좋아하는 정치인 몇분 계신데, 그분들이 지금의 인사 청문회 체제에서는 굳이 국무위원 지명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해보게 됩니다. … 인기 있는 정치인일수록 청문회 견제가 강도가 극심하겠죠.
- '이게 과연 사퇴 사유인가' 결정타 없던 강선우 청문회7월 16일"숱한 의혹 대부분 실체 없거나 결격 사유로 경미 / 국힘, 결론 정해놓고 악마화 총력…'한 방' 없어 보좌진 갑질 논란에 강선우 "부덕의 소치" 사과 / 집 쓰레기 수거 지시? "차량·사무실용 물품 박스" "아침에 차량 이동 중 먹던 음식 남기기도…잘못" / 변기 수리 지시? "업체 통해서 부품 교체한 것" "물난리 급박해 2분 거리 지역 보좌진에게 부탁" / 법적 조치, 왕따, 재취업 방해 의혹 전부 부인 5년간 면직 27명, '출마·육아·이직' 합당한 사유 / 국힘은 가사도우미 존재까지 거짓으로 몰아가 총선 위장전입, 스톡옵션 이해충돌 주장도 맹탕 / 발달장애 22살 딸에 눈시울…"기대 여명 26살" 민들레에서 꽤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전문은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
- 강선우 (곧) 여가부장관에 대한 집요한 공격은..7월 16일경향 7월 1일 기사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26일 인사청문회 준비 첫 출근에서 지명 소감을 밝혔다.
- 강선우 의혹은 해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7월 16일하지만 청문회 때.. 국힘이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했는데. 의혹에 대해 증빙을 못했다면 그냥 끝인 거자나요.. … 청문회 뒤부터 제기되는 의혹은 정치적이고 증빙이 불가능한 모함 아닐까요..
- ‘탈원전’ 주장했던 환경장관 후보자 “신규 원전 불가피” .gisa7월 15일김 후보자는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입장을 묻는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에게 “11차 전기본에 따른 원전은 (건설을 위한) 행정행위를 하고 있는
- 국방부 인사청문회 중7월 15일내용은 이렇습니다. 전쟁 참여도 없이 앉아서 군 복무만한 군인들의 연금은 400,500만원 받으면서 전쟁에 나가서 싸우다 돌아온 참전 용사들의 지원금은 고작 45만원 주는 게 형평성에 맞느냐? 추가로 군 복무 중 숨진 장병들을 등급을 매겨 지원금을 주는 게 맞는 거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 동안 군부들의 속살을 들추면 마치 엄청난 이적 행위인냥 떠들던 사람들이 많은데 정작 이런 문제에 아무 해결 없이 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진정한 적폐청산은 이런 기본적인 문제 해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특히 군부의 문제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기초적인 예우조차 줄 생각도 없이 똥별들 연금 채워주려고 지금까지 군대를 운용한 것이나 다름 없는 작금의 실태를 잘 보여주는 일침이었다고 봅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7월 15일7월 15일CHOSUN 뉴스9 안규백 "李 임기내 전작권 전환 목표" 발언에…대통령실 "후보 개인 의견" 반박 - 신경희 "李 대북송금" "내란정당 해체" 발언에 여야 '고성'…與 당권주자들, 청문회서
- 내란당 , 李정부 초대 내각 후보자 전원 '청문보고서 보류' 방침7월 15일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증인·참고인 채택을 의도적으로 무산시키고 청문회를 파행으로 몰아가 제대로 된 검증이 되지 않았다고 보고 이같이 조치했다. … 전날(14일) 청문회가 진행된 4인(전·배 후보자를 포함해 여성가족부 강선우·통일부 정동영 장관 후보자) 중 배 후보자는 유일하게 보고서가 처리됐다. … 또 당 자체적으로 국민청문회를 열어 후보자에 대한 반대 여론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 이날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국방위원회),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정무위원회),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한편 19개 부처 장관 후보자 중 정동영·전재수·강선우 의원 등 8명은 현역 국회의원이며 김민석 국무총리까지 포함하면 9명에 달한다. 2005년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후 현역 의원이
- “김구 국적은?” 김구 증손자가 묻는 보훈장관 후보 ‘역사관’7월 15일(생략) 권 후보자는 이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보는 시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의 질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