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58년만에 살인누명을 벗고 무죄판결 받은 사람이 있군요..9월 27일누님 되는분이 10년전부터 무죄를 주장하면 꾸준히 재심 청구를 했었다고 하는군요..
- 부산시 빈집세 부과 및 빈집 철거비 구상 청구 예정9월 26일특히 빈집 정비 활성화를 위해 국비를 대폭 지원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할 계획이다. 이는 상당수의 빈집이 중장비가 진입할 수 없는 좁고 가파른 언덕에 밀집해 있어 1채당 1400만 원에 달하는 철거비로는 감당할 수 없고, 결국 추가 비용을 자부담해야 하는 빈집 소유주들이 철거를 취소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국제신문 보도를 반영한 대책이다. 시는 철거비를 1채당 2000만 원까지 올려 정비에 속도를 내려면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정부를 설득할 방침이다. 링크 링크는 국제 신문 입니다.
- '50억 회계부정' 휘문고, 2심서 자사고 유지…서울교육청 '깊은 유감'9월 25일계획"이라고 밝혔다. 25일 서울고법 행정11-1부(부장판사 최수환·윤종구·김우수)는 학교법인 휘문의숙(휘문고)이 제기한 '자사고 지정취소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청구를 … 이어 "이번 판결은 휘문의숙 및 휘문고 관계자들의 회계 부정이 명백한 자사고 지정 취소 사유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개인적 회계부정으로 간주해 휘문의숙의 청구를 인용함으로써 교육청의
- 메인 카드가 끝나버리니 귀찮군요9월 24일신한카드 Deep 에코 카드 온라인 쇼핑에서 5% 캐쉬백 (3만원한도) 해준다고 합니다. 60만원까지는 이거 쓰면 되겠네요 토스뱅크 와이드 실적 40만원 이상시 2% 청구할인된다고
- 'BTS, 뉴진스' 하이브, CB 조기상환청구...2000억원 넘었다9월 23일전환사채에 투자한 기관이나 사람들은 마음 아프겠네요. 그래도 주식 물린 입장에선 투자한 원금 보전되는게 어디냐 싶기도 합니다. ㅠㅠ 출처 :
-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 기간 연장9월 22일검찰은 지난 7월17일 김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같은 달 23일 "증거를 인멸할 염려 또는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 충격, 말론 브란도 유언, 혼외자녀와 직원에게 수백만 달러 남겨, '입양딸은 제외'9월 22일"한국이었다면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으로 상속 재산의 50% 받을 수 있었을텐데, 미국은 그런 게 거의 없다고 하네요. 피상속인의 유언 권한이 강력하게 보장된다고 하네요." … 한국에선 매년 "나에게도 상속 재산을 달라고" 수천건 이상의 유류분 반 청구 소송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미국은 그런 제도가 사실상 없다고 하네요.
- 공익 신고를 했는데 드디어 조치가 취해질 것 같네요.9월 21일싶어서 3주 후에 정보 공개 청구를 넣었는데 그제서야 관련 부서로 이첩이 되더군요.
- 해외 렌터카 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같은 피해 보시는 분들 없으셨으면 해요.9월 20일--------- 요약: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인 '클룩'(Klook)과, 영국 렌터카 업체인 '유럽카'(Europcar) 두곳에서 약 639GBP 에 달하는 렌터비용이 중복 청구된 … 그러나, 22일 날짜로 유롭카(Europcar)로 부터 "639.31 GBP" 금액에 카드 청구된 것이 이후에 확인됨. … 이후 클룩, 유럽카 두 곳에 각각 부당하게 청구된 비용에 대하여 항의중, 아래는 진행상황 (사실 이 중간에 클룩, 유럽카랑 티키타카가 좀 있긴 한데 내용이 길어 생략) 클룩: 클룩 … 그리고 여기 Europcar에서도 제게 중복 청구했습니다. 제 쪽에서 청구했다면, 에이전트로 부터 받은 비용을 돌려주었습니까? 7.
- 의사들 70프로가 코로나때 부당청구.jpg9월 20일중복 , 허위청구가 많았다고.. 비대면 통화 한번하면 8만원씩 받았나보네요 ㄷㄷ 펌
- 미국 데이터 믿을 만한건지 의심이네요9월 20일실업수당청구건수가 이렇게 떨어지는데 0.5%인하?
- 상대방이 대인접수 안하겠다고 하네요9월 19일그러고 2차로 던진멘트가 "마디모 접수해서 제가 승소하게되면 최근 의료대란으로 경미한 증상일경우 자부담이 되게 높은걸로 아는데, 본인 검진비, 진찰비, 입원비 모두 구상권 청구하게
- 강의료 지급 문제로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9월 19일대신 교통비는 청구하면 가능하다는데..
- 저를 가둔 판사에게 보낸 내용증명입니다9월 18일그 사악한 자는 거짓으로 저를 모함해 직장에서 해임을 당하게 하더니, 정말 철면피하게도 7000만원의 민사 손해배상을 청구해 이자까지 더한 8500여만원을 뜯어갔습니다.
- 전세 계약 갱신 청구권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9월 18일임차인 위한 법인 줄은 알겠는데 갱신권 청구하고 세달 이후에 그냥 통보만 하고 나가면 집주인이 세입자 구해야 된다는 것도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집주인은 뭔 호구인가요? … 전세 계약 갱신 청구권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하 무려 2천원씩 당비 내는 권리당원이지만 화딱지가 나요 !!!
- 검찰의 기소는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고 죽일 수 있습니다9월 18일직권남용, 직무유기, 그리고 확실한 증거도 없이 저를 기소한 기소권, 권력남용 등으로 인한 무려 4년을 재판하게 만들어 고통스럽게 만든 검찰의 범죄가 확실함이 명백하여 국가손해배상 청구
- “‘72개월’ 할부라더니 실제는 ‘12개월’”…“포인트사용 코드 때문”9월 16일그런데 한달 뒤 날아온 카드 청구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매출 전표에도 '72개월'이 찍혀 있는데 12개월 할부로 결제된 겁니다.
- 법원이 필수의료 하지 말라는 신호를 쎄게 주네요.9월 16일항소심 재판부는 A측이 항소심에서 청구한 약 15억여원 중 70%를 병원 책임으로 보고 약 10억원을 배상하고, 그중 1000만원은 수술한 외과 교수도 함께 책임지라고 했다.
- 하이브 방의장의 배임죄까지 언급되네요9월 16일변희재 “방시혁 뉴진스 죽이기, 하이브 가치 박살···주주 손배청구해야” - 경향신문 (khan.co.kr) 스스로 회사의 수익을 망친 방의장은 배임죄에 해당한다는게 변희재의 주장인데
- 공익 신고를 했는데 대놓고 뭉개는 군요.9월 15일혹시나 해서 정보 공개 청구를 넣었는데 답변 온 거 보니 그 후로 열흘 넘게 지났는데 이제 영장 신청 준비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다른 부서로 이첩이 됐는데 이첩된 날짜가 제 정보공개 청구가 접수된 날짜입니다; 3주 동안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다가 제가 정보 공개 청구하니까 그제서야 다른 부서로 넘긴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