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대구 74억 혈세 낭비4월 20일뭐 저런게 70억이나 하고 그리고 다 철거하는데 4억이나 들고 그러면 최종적 혈세 74억이 날아가는군요.
- 원수에게나 권한다는 지주택, 지주택인지 모르고 덜컥 들어가는 경우도 있네요4월 19일소형전원주택같은것을 여러 동 설치해서 분양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농막이라고 안하고... 1주택에 해당 안되는 이동식 주택이라고 홍보하면서 팔고 있는데 이것도 덥숙 샀다가 모두 다 철거해야하는
- 서울시..한강공원 괴물 조형물 철거하기로4월 19일전임시장 전시행정 지우는 작업vs흉물맞다 시민들 반응이 별로다. 이렇게 나뉘더군요.. 뭐 과거 전시행정도 별로인것은 있겠지. 저건 예전에도 말 나왔으니깐요. 근데 오세훈의 과거 전시행정도 만만친 않은디..
- 집수리 알아 보는데 당근이 좋네요4월 17일차이가 크네요 이미 오래 살아온 지역이 되어서 이래저래 인연으로 경험해 믿을 만한 업체들 몇곳도 있고 해서 이 업체 직접 연결하고 나머지 찾고 하니 제법 많은 금액이 빠지네요 마루 철거
- 환율 장중 1400원 돌파에 건설업계 비상…부동산.한파..4월 17일살던..집은...철거되고... 건설사는...부도..파산..나고... 빈땅..만....남거나... 소유권이...법원..경매로...날릴수...있으니... 대비하시라는...요...
- 을숙도 급식소.. ‘답정너’는 누구?4월 15일급식소 철거 명령 시한은 1월까지였고, 이미 기한을 한참 넘겼습니다. 뭘 눈치보는지 모르겠는데, 문화재청은 이제 강제 철거 시행하기 바랍니다. 출처 :
- 재건축)..계획만 거창…고소·고발 난무 속 주민 고통4월 15일철거된....곳에는.. 공사는....중지되고.. 빈땅만....남는다는..요?
- '왜 남의 집 앞에 사료를'…노후 아파트 길고양이 '갈등'4월 14일보통 캣맘 행위를 금지, 위반시 관리비에 위반금을 부과, 단지 내 밥자리 철거 등을 의결하고 시행합니다. … 기사에서 말하는 대로 주민이 임의로 밥자리를 철거하면 재물손괴에 해당할 우려가 있으니, 위와 같이 진행하고 관리업무로서 철거하는 게 좋죠.
- 제주 길고양이 급식소 옆 버려진 통조림 캔 100개...“환경도 아껴주길”4월 12일지자체는 아무 곳에나 급식소가 설치된 경우 불법 적치물로 간주해 철거 계고장을 부착해 행정처분하고 있지만,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 '산양 떼죽음 ASF 울타리 때문?' 정부, 일부 시범개방4월 12일산양 폐사처럼 애꿎게 다른 야생동물의 생존을 위협하기도 하니 개방, 철거 검토도 필요합니다. 일단 조사의 일환으로 개방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 급) 동작을 나경원 지지자 불법현수막 철거가 안되네요4월 10일투표당일 게시 불가한 불법현수막인데 선관위랑 국힘소속 동작구청장이 철거 안하고 뻐기고 있네요
- 속보> 이화여대동문 438명 김활란은 친일파ᆢ한동훈 쇼해~!4월 9일국민들이 심판하고 이대동문들 요구대로 친일파 김활란의 동상은 마땅히 철거되어야~!! 그것이 진정으로 이대의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이화여대 동문 438명 “김활란은 악질 친일파, 한동훈은 이대 앞에서 쇼해” 일갈4월 8일이들은 특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사전투표를 이화여대 앞에서 하는 쇼까지 했다”고 일갈하며 김 총장의 동상 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 ...
- 부산 평화의 소녀상에 '철거' 적힌 검정봉지4월 8일경찰 관계자는 "봉지를 빠르게 씌우기 위해 애초에 마스크를 봉지에 붙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장을 목격한 경찰은 현장에서 봉지를 씌운 이 남성을 곧바로 제지했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재물손괴 혐의 등을 적용할 수 있을지 법적 검토를 벌이고 있다. 출처 :
- 충주의 김경욱을 도와주십시오4월 6일저런 행동을 하고도 당당하게 불법 현수막 철거가 무엇이 문제이냐며 적반하장식으로 말하는 충주시 의장의 수준이 딱 현재 충주 정치의 현주소이다.
- 사전투표사무원으로 14시간 근무 마치고 조금 전에 귀가했습니다.4월 6일투표 종료 후 투표소 철거하고 각종 장비 및 비품 정리까지 마치니 7시쯤 되더군요. 오늘 하루 수당으로 151,000원이 지급되었는데 밥값을 제하면 137,000원입니다.
- 일찍일찍 투표 현수막…‘1찍이냐’ 무단 철거한 국힘 시의원4월 5일최백규 민주당 충북도당 공보국장은 “충주지역에만 펼침막 50장을 걸었는데 18장이 훼손되거나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 “현역 시의원이 대낮에 낫으로 펼침막을 훼손한 것은 민주주의와 신성한 선거에 대한 테러로 묵과할 수 없다” 낫으로 끈어내는 영상링크. 저분이 이분이 맞나... 어질어질하네요. 충청도 지역분들 많이 알려주세요
- 김활란과 낙랑클럽. 성적 이슈가 아니라 역사관의 문제죠.4월 5일이대, '설립자 김활란 친일' 팻말 철거… "심의 받아라" 관련글: K가 글로벌 모범이 되거나, 한국형 수구꼴통이 되거나
- 을숙도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못 한다4월 3일논의에 참여한 한 전문가는 "고양이 급식소 설치는 2016년 이미 부결돼 원래 상태로 회복하라고 요청했던 사안으로 철거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 다행히 환경단체 및 뜻 있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로 작년에 문화재청이 급식소 철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 이미 철거 명령 기한은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캣맘, 동물단체는 철거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 여성계, '김활란 발언' 김준혁에 '사퇴 안 하면 법적 대응'4월 2일특히 이대는 재학생들이 동상철거 시위도 한적있었고 재학생들이 현재 단체로 기분나빠하고 있나요? 사과와 사퇴안하면 법적대응할거라는데 할거면 해보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