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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천대엽 대법관님 로그기록이 없다고요???5월 7일우릴 속인겁니까??
- 천대엽 대법관5월 6일아!
- 동아일보 '대구경북은 수구꼴통의 인질로 살건가'5월 5일경찰청장 조지호 (경북 청송) 서울청장 김봉식 (대구) +전광훈 (경북 의성) +이만희 (경북 청도) +전한길 (경북 청도) +이진숙 (경북 성주) +대법관 조희대(경북 경주) 천대엽
- 천대엽한테 쪽지 건네준 그 순간!5월 5일당시 김용민의원이 판결문 복사 여부를 가지고 한창 천대엽을 추궁하는 중이었죠. … 일이 이렇게 되니 천대엽은 위증으로 꼬이고 조희대와 난장이들은 지금도 변명하느라 허둥지둥.. 그때 쪽지를 건네준 그 직원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비서 정도의 위치가 되려나.
- 대법, 野 '로그기록 공개' 요구에 '기록보는 방식 다양…본질서 벗어나'5월 5일아니 천대엽이 국회나와서 다 봤다길래 공개하랬더니 대법이 생각해낸 결론 재판기록 안읽어도 되는데! ㅋㅋㅋㅋㅋㅋ 이게 한나라의 최고법원 수준이라뇨ㅋㅋㅋㅋㅋㅋ
- 대법원 판결 법률 위반을 정리해 봤습니다.5월 5일헌법 제27조 (상동) 판결 이후 법사위에서 대법관(천대엽) 질의, "전자스캔으로 모두 봤다" 해명. 국회에서 열람 로그 기록 제출 요구 로그기록 제출 요구에도 제출하지 않음.
- 대법원 현재까지 상황 (펌글)5월 5일선고합니다 # 여기서 4번째 사항을 보면 단 이틀만에 12명의 대법관이 결정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등에서는 3월 28일부터 읽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건 위법입니다) ***천대엽은 … 그래서 천대엽이 전자스캔으로 봤다고 한 것입니다 >>>전자스캔이든 뭐든 연구원들이 정리한 내용만을 보고 대법관이 판결할 수 있느냐고 박은정 의원이 질의하자 천대엽이 그런 일은 없고
- 오늘 겸공에 출연한 판사 출신 김승원, 최기상, 박희승 의원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들5월 5일여기서 천대엽 행정처장은 7+20일은 줘야한다 라고 했음(공적 사적으로) 2-2. 하지만 조희대 대법원장은 무시할 예정(으로 보)임 ㅋㅋㅋ 3. … (저는 나름 우호적으로 보는데) 천대엽의 법원 행정조직을 이기고 조희대 대법원장이 강행하고 있는데 국회에서 6/3 대선일 이후로 연기신청을 신청한 사항에 대해서 고법에서 여론이 부담스러워 … (이건 좀 나이브한 생각 같기도 함) ------------------ 그리고 박희승 의원이 공장장이랑 이야기 하다가 관계자랑 통화 했다고 하니 누구냐고 추궁 당하니 바로 천대엽 행정실장
- 기사) 조희대의 사법쿠데타, 막을 수 있다5월 5일천대엽은 법원행정처장이라 재판에 참여하지 않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겸한 노태악은 업무를 이유로 사건을 회피했다.
- 딴지펌] 대법 마용주 형사처벌건 빼막 걸림(이재명 유죄선고 파기환송심)5월 4일. - 조희대 국정조사할때 (기록 안읽고 선고) 천대엽 부르고, 마용주도 불러서 천대엽 위증죄 마용주 재판권 문제 같이 같이 심판합시다
- 천대엽 위증죄 가나요?5월 4일일단, 지금 전쟁 이기고 조희대 국정조사때 꼭 천대엽 같이 불러달라 합시다
- 펌] 대법반응 떳다5월 4일이거 위법인데🤣🤣🤣🤣🤣🤣 ●천대엽은 다 읽었다는데 ㅆㅂ아 이것들 거짓말을 술술술"조선일보"에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이런 반응 보니 전자문서도 없고 읽지도 않은듯 출처 :
- 민주 “6만쪽 다 읽었나”…대법 “상고심 절차 모르고 정치권이 호도하는 것”5월 4일천대엽 법원행정처장도 지난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 때 “형사기록 전자 스캔으로 (대법관들이) 기록은 모두 보셨다고 확인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얘네 안읽었다고 실토하네요 천대엽 나와서 본것처럼 말 얼버무리더니 로그기록 제출요청 받으니까 빼도박도 못하고 원래 그런거다 시전하네요 출처 :
- [주의사항] 정보공개 청구 후 '신청완료' 버튼 눌러야 제출됩니다.5월 4일청구 방법은 제목 : 2025도4697 사건 로그기록 공개요청 2025도4697 사건에서 천대엽 대법관은 약 7만 쪽에 달하는 기록을 전자적으로 열람했다고 밝혔고, 집행관 송달까지
- 천대엽 대법관 가증스럽지 않나요5월 4일7+20은 법에 보장된거라 지켜야 한다네요 요 ㅅㅋ 조희대가 이재명 날리고 난 다음에 내 생각은 그런데 다른 대법관들의 판단은 달랐다 요 ㅈㄹ 할것 같은데요 국민들 방심하게 해놓고 뒷구멍으로 사바사바 할려고 하는것 같네요 너무 역겹네요
- 현재 로그 청구 건수.5월 4일청구 방법은 제목 : 2025도4697 사건 로그기록 공개요청 2025도4697 사건에서 천대엽 대법관은 약 7만 쪽에 달하는 기록을 전자적으로 열람했다고 밝혔고, 집행관 송달까지
- ‘이틀만에 7만쪽 속독’ 대법관들 “로그기록 내놔” 2만여명 참여5월 4일전자 열람 로그 기록 공개 작성 사이트 게시글 제목 : 2025도4697 사건 로그기록 공개요청 게시 글 내용 2025도4697 사건에서 천대엽 대법관은 약 7만 쪽에 달하는 기록을
- 천대엽5월 4일고등학교(부산쪽) 먼 선배님이신데 부끄럽네요.
- 사법부가 윤석열 내란의 공범인걸 생각하면 대법원 행동이 이해됩니다5월 4일회의에는 법원행정처 천대엽 처장과 배형원 차장, 실장급 간부와 관련 심의관 등이 참석한다. … 천대엽말로는 조희대가 앞장서서 위헌적 계엄이라 했다는데 대법원장인 조희대 주최 비상간부회의에선 왜 계엄사에 사법기능 이관을 논의했을까요?
- 천대엽을 남겨두려 한다면..천추의 한이 될 것임5월 4일저는 윤석열, 천대엽과 같은 부류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민주당이 조희대와 그리고, 그 10명만 탄핵하려 한다면 천추의 한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