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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딥리서치] 중국 공산당의 분열 및 숙턴, 시진핑 하야 촉구 움직임5월 31일홍얼다이의 정치적·경제적 기득권 침해 시진핑 주석이 추진한 강력한 반부패 운동은 표면적으로는 부패 척결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그 과정에서 다수의 홍얼다이 및 그들과 연계된 정치·
- (미국 정치) 미국판 최순실 국정농단, 치매 바이든의 Autopen 게이트 일촉즉발!5월 30일미국 주류 언론 입장에서도 우리나라 민주당이 수박 세력을이 척결했던 것처럼, 미국 민주당내 부패 세력이 척결되길 원할 것입니다. … 분열과 증오를 일삼고 치매 바이든 마저 숨기고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시킨 미국 민주당 부패 세력은 반드시 척결되어야 합니다. … 좀 더 건강한 민주주의를 일궈 나가길 기원하며, 미국 민주당은 꼭 우리나라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을 배우고,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 민주당에서 이낙연 같은 수박 세력을 어떻게 척결했는지
- 계속 되는 부정 선거 여론 조작 시도 대선 후 내란 위험 경고5월 30일이번에는 반드시 투표해서 내란 세력 척결 합시다.
- *02-780-4218 * 이 번호는 받으셔야 합니다.5월 29일피싱 뭐 그런거 아니구요.ㅎ 이재명 후보의 당부의 목소리입니다.ㅎ 모두 내란척결 결의를 다짐하고, 내란세력 척결하는 투표하러 갑시다!!!
- 사전투표를 해야할까요? 부정 선거 음모론 리스크에 대하여5월 29일이 모두를 잠재우는 데엔 선거날 투표 결과만으로도 이재명 대표의 당선이 압도적이어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오래도록 윤 정권 종식과 내란범 척결에 열, 성, 삶을 바쳐온 저희들의 경우,
- 이번 선거는 이것만 생각하면 됩니다.5월 27일내란세력 vs 반내란세력 헌법파괴세력 vs 헌법수호세력 비상식세력 vs 상식세력 가짜보수 vs 진짜보수 과거회귀 vs 미래전진 절망 vs 희망 내란세력복귀 vs 내란세력척결 투표 안
- 민주당 대 연대와 후속 준비5월 27일과거 친일 세력 척결, 군사 쿠데타 세력과의 결별, 지역갈등의 현신인 원로들과의 절연… 등 대한민국에 큰 숙제가 생겼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 2차 토론 개인적인 평가5월 23일차기 정부에서는 부패한 사법/언론 척결만 바로 해주고 나머지는 차차기 정부에서 해주면 좋겠습니다. 뭐든 다 잘 할려고 하다가 "적폐 정리" 제대로 못하면 다시 암흑기가 찾아옵니다.
- 2차 토론회 개인적인 평가5월 23일내란세력 척결 주장은 언제나 괜찮구요.다만 동덕사건은 뒤로 킵한거 그냥 답변 안하고 넘어갔어도 아무도 모를정도로 자연스러웠을듯 김문수 : 는 헬기 타니마니 성남의료원.진보당 내란세력편이니
- 요번 토론은 내란척결로 얘기할듯 합니다5월 23일이재명 후보 sns 보면 빌드업이 그리 될꺼 같습니다
- 호주 브리즈번 투표하고 왔습니다5월 23일정권 교체, 내란세력 척결. 민주당 화이팅입니다.
- [단독] 노상원..윤.검찰총장 때부터 대선 계획 짰다5월 21일아울러 “좌파 정권이 추진한 경제정책을 좌파 적폐 척결 차원에서 폐지”하고 “한미일 안보축을 기본으로 하고 한일관계를 적폐 청산과 국민적 인기 영합 차원에서만 다룰 것이 아니고 미래지향적인
- 누구든5월 20일내란척결 세력 여기서 압도적인 승리만이 진짜 대한민국으로 가는 초석인거죠. … 하지만 압도적으로 크게 이겨야 내란세력을 척결할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될 거라고 보는데 누가 이견을 가지겠습니까 내란세력이 아직까지도 대놓고 상상초월의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는 상황의
- 25만 재외국민 부재자 투표 등록 중 한표 행사5월 20일압도적 승리를 통하여 적폐와 내란세력의 확실한 척결이 필요한 때 입니다. 재외국민 부재자투표에 대한 지원이 소극적인 재외공관이 많습니다.
- 이번 대선토론도 여전히 봉숭아 학당이네요.5월 18일이번에 정권교체하고 그 놈에 당과 잔당들포함 내란세력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이 악순환은 영원히 반복되겠지요.
- 친일반민족 행위자는 반민특위 이전에 척결을 했어야 합니다.5월 16일영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전세계에 뿌려 놓은 똥들은 지독한 무관심 또는 편의주의에서 비롯됩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카슈미르 지역의 분쟁을 비롯해 수 많은 지역에서 그러하며, 미국이 일본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점령군이 되었을 때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반민특위가 선 것만 해도 당대 민족의 리더들의 노력의 산물이지만, 해방 이후 3년간 군정 하에 이미 친일파는 태세전환하여 곳곳에 자리를 잡아갑니다. 물론 그 모두가 처음부터 얼굴 떳떳히 내밀고 활동한 것은 아닙니다만, 군정에 의해 쓰임을 받거나 먼저 자리 잡은 이들에 의해 숨어 지내던 악랄한 놈들마저 슬금슬금 기어 나와 합류합니다. 미군정은 점령군으로서 역할을 할 때 일 해줄 사람이 친일파든 아니든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이게 조금 뉘앙스가 다릅니다. 당대의 미국의 상황을 돌아 봅니다. 1945년 당시의 미국에선 극심한 인종차별이 지금의 가치관으로 보면 믿을 수 없는 수준으로 뿌리 깊이 남아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어떤 말을 하고픈 것이냐면, 진주만을 습격했던 일본군, 자국에 큰 피해를 입힌 일본군. 수백 년 전부터 서구와 교역을 해왔던 일본... 비록 전쟁까지 벌인 대상이지만 일본에 대해서는 그나마 나름의 인정을 하나, 조선은... 사실상 아주 낮게 보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무시 이상의... 제대로 된 대화 상대로도 여기지 않았습니다. 즉, 해방 초기의 이 시기의 인식이 후에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전쟁의 승패가 갈리고 난 후의 국가 운영의 틀이 바뀌는 그 순간, 어떤 이들이 그 틀의 한 축이 되어 자리를 잡는가가 중요했었다는 말입니다. 새로운 질서의 편입이 되고 난 후와 그 이전에 처결하는 것은 궤가 다른 문제입니다. 모두가 새 질 서의 틀 안에 있는 순간부터는 외부의 적 또는 반역자들과 싸우는 구도와는 다른 양상이 된다는 말입니다. 역사의 IF는 늘 아쉬움을 양분삼지만, 1. 점령 초기의 미군정을 보다 더 잘 설득했으면 어땠을까... 2. 당대에 이미 일부 친일파들이 때려 맞아 죽었지만, 핵심 친일파들을 즉결 처형 했으면 어땠을까... 이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들이 새로이 굴러가는 질서의 한 축이 되지 않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했는데, 이 부분이 가장 아쉬운 대목입니다.
- 이제 국힘 후보확정 됐으니 갈라치기가 심해질껍니다.5월 11일그런데 2찍도 아니고 같이 내란척결에 힘쓴 4야당을 버리고 가자는 말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전향한 적도 포용해야하는 판국에 아군을 적으로 돌린다??
- 김민석 페북) 김문수 후보 확정관련 입장5월 11일당선되든 함께 '내란특검 및 내란특별재판소'를 설치하고, '주술정치 근절 국민청문회'를 실시하며 용산대통령실의 주술관련시설 및 관련자들을 조사해야한다고 보는데, 후보님의 주술정치척결
- 한덕수가 '단일화 과정 만족않는 분 있겠지만 대선에 비해 사소한 일' 이라고 했잖아요5월 11일반국가세력 척결을 위한 계엄이 비하면. 아직도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있다는거죠. 한덕수 말고도. 진짜 상식밖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고 벌어질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 대한민국 권리장전...??? 이 시국에 또 개헌5월 9일열심히 내란척결을 위해 쓸힘도 부족합니다. 우리도 있는 힘을 다해서 청산부터 우선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