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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민희진씨가 가처분 인용으로 다 이긴것 처럼 하던데작년 6월사실 민희진씨 한테 고난의 길은 이제 시작이죠 이런일이 대체적으로 개인이 힘든게 죽음의 소송인데 장담 할수 있습니다 이거 5년뒤에도 뭐야 아직도 소송 중이야? 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 (기사) 가처분의 '본안소송화' 문제 많다작년 6월기사링크: 2010년도 기사입니다.
- 민희진 선생님 가처분 인용에 대해작년 6월민희진 선생님 글은 안쓰고 싶었지만… ‘배신의 정황은 보이나 그게 해임을 시킬민한 사유는 아닌듯해 보임. 무작정 해임하게 되면 나중에 본안소송 후 돌이킬수 없는 손해가 발생할수 있으니 해임 하지 말고 본안에서 해결 하세요. 그래도 해임 하고싶으면 돌이킬수없는 손해배상 200억 주고 하세요‘ 여기에서 틀린 내용이 있을까요? 이 내용에 뭐가 이기고 지고 그런게 있을까 싶은데;;
- 하이브 편드는 분들이 되려 자본주의를 모르시는거죠.작년 6월이게 그분들 논리구조인데 그거 박살낸게 이번 가처분 인용이고 배신행위를 모색하긴 했으나 실행하지 않았고 어도어에 피해입힌 것도 없으니 배임행위는 아니다. 라는 겁니다.
- 언더스탠딩 안희철 변호사의 하이브-민희진 가처분 판결문 분석작년 6월영상 링크도 추가해서 올립니다. 영상 30분 48초경 부터이며, 흐름 파악을 위해서는 전체를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 하이브 사태에 대한 판결 상세 해석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작년 6월가처분이니 만큼 그 내용에 대한 판결 역시 이 정도로 다루는 경우는 흔한 경우는 아니며, 재판부는 양측의 쟁점이 되는 이슈에 대해 모두 다루었고, 일일이 하나하나 판결문에 언급하고
- 민희진의 티배깅쇼와 하이브의 남은 선택작년 6월몇몇 분들은 가처분신청에서는 형사재판인 배임여부를 판단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 그 모든 "증거"에도 불구하고 법원의 판결문에서 '배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라는 판단이 나왔다는 것은, 새로운 결정적인 증거가 밝혀지지 않는 이상 형사재판에서도 가처분 신청의 판결을
- 민희진 기자회견 후기작년 5월어제 가처분 심사에서 배임 포함 모든게 기각되어 유리한 상황에서 겉으로는 함께하지며 화해제스쳐를 취했지만 기자회견 중간중간 코첼라 언급이나 전문경영인 ceo쓰는 걸 디스하는 거 보면
- '금전적 타협도 가능' 민희진, 2차 기자회견서 하이브에 전격 화해 제안[종합]작년 5월을 위해 좋은 판단이 내려졌으면 하는 바람 ] 부분에서 웃었네요 ㅎㅎ "금전적 타협도 가능" 민희진, 2차 기자회견서 하이브에 전격 화해 제안[종합] (naver.com) 법원 가처분 … 민 대표는 3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연 2차 기자회견에서 “법원이 가처분 판결을 내려준 지금이 분기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누가 더 빡쳤냐(화났냐) 하는
- 이제 하이브의 선택만 남았군요작년 5월어제 판결가처분에 이어 오늘 민대표 기자회견까지 봤습니다. 극장골에 이어 오늘 기자회견은 골 세레모니 느낌 같았지만 여튼..
- 여고생 사망 사건'..목사 딸 구속작년 5월박 목사 측은 2015년 김씨에게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집회금지 및 인격권 침해금지 가처분신청 소송을 걸었다. 1심 재판부(서울동부지방법원)는 박 목사 측 손을 들어줬지만, 2심 재판부
- SG 주가조작 기억하시나요?작년 5월소주 가수랑 회장님은 무혐의 처분 나왔네요. 회장님은 진실일수도 있으나 그때 나와서 수익은 모두 사회환원 하겠다고 하신분 맞나요? 환원 하시나요?
- 법무법인 세종 어도어 이사회 의결로 해임까지는 막을수 없다작년 5월허나 주주간 계약에 있는 내용에 따라 하이브는 민희진이 계속 대표활동을 할수 있도록 지원해야된다라는 내용을 준수하길 바란다 이렇게 나오는군요 만약에 이사회 의결로 시도한다면 가처분
- 민희진 가처분 승소에서 알아야 할 중요한 점은..작년 5월보통 기각 판결이 우세했던 상황이였는데 계약서에 5년 보장을 명시해두어서 진 재판이죠. 계약서를 잘 써야한다.. 하이브가 계약서를 잘못 써서 진 재판이라는거죠. 진짜 이것은 나중에 영화 나와도 될 것 같은 스토리이긴 합니다.
- 민 사건은 판결이 나오고나니깐 더 웃기네요작년 5월민희진 하이브 사태에서 민희진의 감정적인 기자회견에 여론이 동조했지만 법리적인 판단으로는 하이브의 손을 들어줄것이다 라고 했는데 가처분 인용 되어서 법리적으로도 민희진쪽 손을 들어주는
- 앞으로 세종(민희진)의 전략은 이사 선임 가처분 신청할듯 합니다작년 5월이재성만 하더라도 세종에서는 경영능력에 대한 의구심을 파고 들것이고요 교체의 시급성등으로 가처분 인용을 유도할것으로 보입니다 2년동안 날려먹은 돈만 1조원이 후쩍 넘고 하는 사업마다
- 민희진과 여론전, 여론재판.작년 5월그렇게 때문에 민희진이 채택한 방법은 무조건 여론을 유리하게 만드는 인위적 여론전입니다. 3, 주주총회 가처분 신청 오늘 법원이 민희진의 가처분 신청을 들어준 건은, 배임고발 사건과는 … 민희진이 법원에 주총 가처분 신청한게 5월중순입니다. 보름만에 법원이 이 사건 전체를 다 들여다 보고, 배임에 대한 법리판단을 해서 민희진을 해임하지 마라 판단한게 아닙니다. … 지금까지와 같이 사실 여부와 아무 상관없는 자극적 내용으로 하이브 흠집내기를 계속 할것이고, 배임 판단과 아무 상관없는 오늘 발표된 가처분 신청 인용 결과도,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말을
- 하이브에서도 입장문이 나왔습니다작년 5월당사는 민희진 대표가 제기한 가처분 소송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여 이번 임시주총에서 ‘사내이사 민희진 해임의 건’에 대해 찬성하는 내용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 뉴진스 데뷔 준비부터 틀어졌다고 봐야죠.작년 5월이제 가처분 판결 하나 나온거니까 또 서로 물어뜯는 거는 자중하고 진행상황을 좀 지켜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 민희진 내일 해임시키면 된다는 심리는…작년 5월가처분 인용 판결이 나온 이 상황에 케이팝 팬들을 비롯한 대다수의 여론은 민희진이 이긴것으로 보고 있는데 여기서 강제로 민희진을 해임시킨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