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단독주택 소음땜에 괴롭네요작년 10월다세대랑 단독주택이 뒤섞인 동네인데 날이 선선해지니 얼마전 부터 창문을 열어 놓고 음악을 크게 틀어 놓는 집이 생겼네요,, 지난 추석 연휴 내내 오전 8, 9시부터 TV를 크게 틀어 … 문제인지 고민스럽네요,, 지금 이사가고 없는 앞집이 몇해 전에는 개 짖는 방치해서 동네 사람들이 항의하고 난리였는데 개가 나가고 개가 들어왔네요,, 날 좋은데 그 집 티비 소리에 창문도
- 잡담) 요즘 블렌더라는 소프트웨어가 참 끝내주던데요.작년 10월정말 12층 창문에서 뛰어내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프로젝트는 그렇게 무산되었고요.
- 와이프가 온수매트 키네요작년 10월창문은 살짝열어 공기는 션하게하고 바닥은 따뜻하게 있잡니다 ... 저도 좋다고 했습니다 늙었습니다 ...
- 이제 정말 가을날씨입니다작년 9월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시원하고 햇빛은 뜨겁고 근무중인데 밖에 너무 나가고싶네요!!!
- 회사에서 잘리고 일본 폐광 마을에 홈스테이하러 왔습니다 - 2번째: 액세스바즈? 시술작년 9월, 제가 한국 돌아와서 오늘 파일들을 확인하는데, 아니 한시간 동안 같은 각도로 찍었는데, 12분정도에 시술해주시는분께서 제 후두부를 짚고 웅얼거리는데 갑자기 전부 암전이 되고, 창문의
- 에어컨 셀프 냉매보충 했습니다.작년 9월배송올때까지 하루만 참고 살자고 생각했는데, 하루도 도저히 못참겠어서 회사에 달려있던 창문형 에어컨 떼와서 요긴하게 썼네요.
- 전기요금 선방 했네요.작년 9월스탠드1대 벽걸이1대 창문형1대 인데, 이렇게 올여름을 마무리하네요.
- 와.. 이제 날이 쌀쌀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작년 9월창문을 열어두고 있으니 이젠 날이 춥네요?
- 저번 비올때 창문쪽에 번쩍 낙뢰떨어져 번쩍했는데.작년 9월오른쪽 모니터가 쇼크받았나봐요. 사이드쪽 세로로 긴줄이 쫙 ;;;;;;; 똭 번쩍. 했는데 그나마 다행일까요?
- 하소연... 부모님 집 가면 왠지 모를 불편함.작년 9월(다락방 창문 앞에 재떨이가 ;;;) 제가 버리는 돈 낼테니까 쓸데 없는거 좀 버리자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하십니다 ㅠㅠ (어르신들만의 똥고집) 당연히 부모님 집이니 저한테 권한이 없는건
- 여름 용 앰프를 구입하자 마자 더위가 끝나에요.작년 9월환기하려고 창문 열었더니 너무 찬 바람이 들어와 놀라 끄적여 봤습니다. 해버나이스데이 하시기 바랍니다.
- 으잉.. 순식간에 시원해졌어요.!작년 9월지금은 창문만 열어놔도 시원하네요.. ㄷㄷㄷ 드디어 해치운거겠죠..!??!!
- 와 방금 번개가 쳤는데 창문쪽에 딱 소리가 나며 번쩍였네요작년 9월와 피씨나 모니터등 하나 나간줄ㄷㄷㄷㄷ 살다 이런일도 있네요. 무서워서 일단 다 껐어요
- 한 몇 시간 만에 바깥 바람이 급하게 차지네요.작년 9월해질녘까진 분명 은근 습하고 찝찝한 바람이었는데 지금 창문 여니까 완전 서늘한 가을바람 붑니다...
- 저녁먹을때 까지만해도 후덥지근해서 선풍기를 틀었는데....작년 9월그러고 계속 방창문으로도 시원한 바람이 계속 들어 오네요... 서울인데 갑자기 1~2시간 차이로 기온이 급강하 한거처럼 시원 해지고 바람이 부는데 어리둥절 이군요....
- 가을날씨 하루 남기고 고장난 에어컨을 대신해서작년 9월아 내일 비까지오면 답 없다 싶어서 지난달에 회사 조그만 사무실에 제가 설치해놓은 창문형 에어컨을 떼오기로 결심했습니다. … 집 샤시가 다 높이가 높은것들 뿐이라서 설치할곳은 중문 밖 현관에 있는 창문뿐이더라구요. 거기에 설치하고 중문열고 켜놓으니 습도 뚝뚝 떨어지고 시원해졌습니다.
- 일본 av보면 유독 창문에서.....작년 9월유독 호텔 창문에서 많이 찍던데 건너편이나 밑에서 다 보일텐데 성진국이라 그런지 보여도 상관없나 참 대담하다 싶더군요 주로 신주쿠 - 게이오 호텔, 프린스 호텔, 파크 하얏트 호텔,
- 살인더위의 시작, 1994년 폭염 (에어컨 없음, Only 선풍기) I KBS 방송작년 9월그런데 더 더위를 느낄수 밖에 없는게 대중교통이며 사무실이며 에어컨이 없어요...ㅋ 시내버스 타고 가는데 냉방이 안되니 창문을 활짝 열어 놓고 가도 시원하지가 않고 남고는 남학생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9월 14일작년 9월이중화시스템'도 무용지물 - 이해선 □ SBS 8 뉴스 뻥 뚫린 귀성길…내일도 정오쯤 정체 절정 - 박재연 고속도로 달리다 중앙분리대 '쾅'…20명 병원 이송 - 안상우 얌체 운전에 "창문 … 분리대 충돌 - 이연경 □ MBN 뉴스센터 "고향 내려오니 화창" 설렘 속 맞이한 한가위 연휴 첫날 - 정치훈 '민족 대이동' 귀성길 북적…이 시각 서울요금소 - 최민성 "승합차 창문
- '창문 안 내리면 부숴버린다' 누구에게 이러나 봤더니..작년 9월경찰의 행동은 딱히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유명인고 흑인이라 갑질을 시전하려다가 딱 걸려서 안 되니까 여론몰이를 하네요. 구단측과 여론은 경찰을 비판한다고... 미국 시민들 수준이 너무 낮네요. 유명인이고 흑인이라서 여론이 이상하게 흘러가는군요. 미국인들은 자신들 스스로 계급을 만드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