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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무서운 경호처8일 오전창문내리거 사진찍으니까 앞으로 지나가라고 뛰쳐나오는데 앞쪽 태극기부대 지나니까 무슨 크레인 같은게 주차중이더라구요..? 설마..? ㅋㅋㅋ
- 어제 한남동 집회에서 차량이 사람 칠 뻔 했습니다. 조심하세요.5일 오후당연히 다들 벙쪄서 그 차를 쳐다보았고 자봉 인원이 다가가서 창문을 두드렸지만 그 차는 그냥 가버리고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 뭐랄까...
- 윤석열 패거리기 때문에 더 조심할 필요가 있죠.4일 오후하지만 그 와중에도 일부는 창문을 깨고 들어갔었고, 일부는 실제 이재명 대표와 한동훈을 체포하려고 사무실 곳곳에 포진해 대기했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용산아파트 창문에서 매일 경례하는 연예인 근황2일 오후. -------------------------------------------------------------- 김흥국은 최근에 용산구에 위치한 아파트로 이사했는데 창문에서 대통령실이
- 국회 봉쇄된 뒤에 어떻게든 들어간 문진석의원과 보좌진들 시점 영상1일 오전문, 창문 대부분 바리케이드 쌓인 상태라 넘어갈만한 창문 찾아서 (누가 안에서 의원님 여기로 들어오세요! … 마지막에 국회 도착해서 본회의장 입구를 특수부대원 두명이 총들고 막음...ㅎ 그래서 안되겠으니 안의 사무실로 가는데 여기 사무실 창문이 170정도 되는 성인남성 목 근처에 있음 엄청
- 5년차 초보운전사의 부산입성기12월 30일처음 한두번은 그려려니했는데, 그 다음엔 저도 같이 창문을 열어서 팬들의 얼굴을 확인했습니다.
- 경주 여행 다녀왔습니다. 호텔 비추12월 28일그리고 창문이 이겨울에 이중창이 아니어서인지, 커텐 사이로 우풍이 부네요. 이딴걸 호텔이라고 방 파는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 오늘 잠깐 박시영티비 보는데 이지은 의원(경찰출신)이 경찰의 이분법사고에 대해12월 23일이거야말로 갈라치기 아닐까요 ) 그래서 일반 시민들이 집회를 하면 건들지도 못하다가 힘없는 농민들이 올라오니 마치 그들은 시민이 아니라는듯 창문을 깨부수고 ( 일반차량이었으면 이런
- 2030 남성은 이재명 대표를 왜 싫어하는 걸까?12월 23일상뱅부터는 빨래를 직접 돌리지는 않는다, 눈이 오면 이등병들은 기상 나팔과 동시에 창문으로 뛰쳐나가든 뭐든 A급 너까래를 가져온다. 이따위 쓸모 없는 불합리한 규칙의 연속입니다.
- 광화문 지나가다 응원12월 21일아까 광화문 차로 지나가다 차가 많이 막혀 창문 내리고 다시만난세계 크게 틀며 지나갔습니다.
- 24년도에 봤던 이상한 사람들작년 12월운전중 앞차에서 커피 중 제일 큰 사이즈의 플라스틱 컵을 음료가 든 채로 창밖으로 던지는 사람 - 동네 골목길 운전중에 앞차에서 창문을 열더니 거침없이 그냥 던져버리더라구요, 정말
- 우리집에 도둑안들게 경호업체 고용했는데작년 12월그 경호업체가 야밤에 총들고 우리집 창문 깨부수고 들어옴 그러면서 우리를 집안에서 끌어내려고 했는데 담날 되니까 “아 미안하다.” “사실은 그럴려던건 아니었다.
- 여의도 다녀왔습니다!작년 12월(물론 제 주변만 그랬을 수 있겠지만) 그리고 지방에서 오신 분들인지 대절 버스들이 지나가는데 창문에 스마트폰 라이트를 켜고 흔들어 주셨고 마포대교 위를 걸어가는 시민들도 같이 스마트폰
- 10월에 윤 박살 난다고 글 쓴 적이 있는데작년 12월다음 것으로는 김ㅁㅅ이 해외 도피 도망가려고 국내 모텔 전전하다 경찰이 들이닥쳐 높은 창문에서 잘(못) 떨어지는 것만 남았습니다.
- 자칭 중도하는 여의도 증권가 사람들~~작년 12월총들고 국회 창문열고 처들어갔는데 아후 빡쳐 탄핵담날 : 에이씨 주가 떨어지네. 민주당 저놈들은 왜 또 탄핵한다고 하나!
- 저는 윤석열의 정신이 이상하구나 생각했던게작년 12월국회에는 무장하지 않은 군인이 투입됐을 뿐이라고 하더군요 전 국민이 유튜브와 공중파 방송을 통해 중무장한 군인들이 창문울 깨고 국회로 침입하는 걸 실시간으로 지켜봤는데..
- 육군 707 김현태 단장, “우리는 피해자! 김용현에게 이용당해”작년 12월국민여러분께서 도와달라 병력 197명에 대한 현장 지휘관이며 헬기 타고 먼저 도착한 것도 저이고 국회 진입과 창문 깨고 들어가라는 명령도 내가 했다.
- 속속 윤석열과 손절하는 사람들 계속 나오네요.작년 12월이미 창문 깨고 진입한 특전사들과 이를 막으려는 보좌관들이 대치하고 있었고 본회의장 문 바로 앞까지 와서 문 두드리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 끊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컸죠.
- 김병주 의원 그냥 면죄부 준거 아닙니다.작년 12월여론은 창문 깬 특전사도 처벌해야한다는 주장까디 나오고 있고 분명 그들도 항명하지 않은 죄가 있지만 만약 내란으로 처벌한다면, 다음에 누군가 헬기에 태워서 국회에 내려놓았을 때 망설임
- 반란에 참여한 반란군은 현재는 옹호할 필요가 없습니다.작년 12월창문깨고 국회내부 진입해서 의원실 뒤지고 대형 이뤄서 돌입한다? 그냥 실패했으니 하는 변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