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대한 526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방금 진짜 사람 칠 뻔 했습니다;;;작년 1월 우측에 뭔가 뛰는 움직임 보이자마자 일단 브레이크 밟으면서 경적 울리면서 급정거 했는데 멈추지도 않고 고라니마냥 그대로 뛰네요 제가 창문 내리고 (욕은 안 했어요) 아니 미쳤냐고..
내용추가) 실내 Co2 수치 and 환기 ...작년 1월 - 환기전 수치 2300 - 창문 열고 10분 환기 수치 670 알리표 Co2 공기질 측정기 도착해서 어제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약 2.5~3평 정도 되는 방 ... … 방문, 창문 닫아 놓으니, Co2 수치가 2,300 이상 나오네요. 그래서 잠자고 일어날 때 덜 개운했나? ... 하는 생각도 듭니다. (늦게 잔건 생각 않고 Co2 핑계? … 전열교환기 풀로 돌리거나 창문 살짝 열어 놓고 생활하거나 1시간 마다 환기 하거나 모르는게 약?일지도 모르지만 집에 있거나, 잘 때는 먼가 하긴 해야겠네요.
액떔했슝..큰 사고 날 뻔요..작년 1월 암튼..그 차가 2차선으로 오기에..창문 열고 미안합니다..하고 손을 들었는데..창문 내리다 말고 도망가더군요..
누가 집 벽을 박아서 판넬 다 뜯겼는데 cctv로 잡아보니..작년 1월 저정도 박아놓고 내려서 확인도 안하고 창문 열고 쓱 보더니 그냥 가네요.. 이웃인데 이럴수가 있나싶네요. 초보운전도 우리집 벽을 박을거같진 않은데 참 그냥 간게 더 기가막혀요
금 하나 없이 멀쩡…5천m 상공 비행기서 떨어진 아이폰.gisa작년 1월 당시 여객기는 창문과 벽체 일부가 뜯겨 나갔고 기내 압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비상 착륙했다.
일본 살 때 겨울에 정맗 힘든 것작년 1월 먼저 집의 창문부터가 이중창이 아니고 벽이 얇아 외풍이 심하게 들고요... 거기에 한국처럼 방 전체가 보일러가 들지 않습니다.
이사 복도식 아파트는 포기하게 되네요작년 1월 나 상태는 최상인데 그동안 계단식 아파트에 만 20년 넘게 살아서 복도식의 단점은 오늘에 알게 되는것 같더군요 가장 큰 문제는 아들방에 에어컨 설치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거더군요 창문형
창문에붙이는LED전광판.m4v작년 1월 LINK 이제 이모티콘으로 소통하세요~(?)
s21이 어제부터 발열 심하고 배터리 쭉쭉 닳길래...작년 1월 폰이 계속 뜨거워져서 30분마다 창문 열고 창문틀에 냅둬서 식혀야할 정도로 뜨거워지고 배터리가 쭉쭉 닳고 충전은 2W가 뜨길래 드디어 새 폰을 사야되나 s23 가격이랑 s24 정보랑
노트북고주파음- 새벽에 잘들려서 문제네요작년 1월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이 창문열어서 집을 약간시끄렂게 만드다가 정답인듯 합니다.
피자를 포장해서 버스를 탔습니다.작년 1월 다행히 승객이 적어서 그나마 좀 견딜만 하다 싶었는데 아줌마가 창문을 열으시고.. 아..괴로운 4정거장..ㅋ(중간에 1정거장이 1킬로 정도 되는 하는 이상한...)
연말 휴가 3,000km 주행 후기작년 1월 (외국 번호판이라 창문깨고 가져갈까바...) 이동에 빼앗긴 시간이 아깝다. 아이가 힘들어 하고, 나도 힘들다.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현관비번 잊은 여성, 밧줄타고 들어가려다 추락사작년 1월 A 씨는 최근 현관 비밀번호를 바꿨다가 기억이 나지 않자 옥상에서 밧줄을 타고 바로 아래층인 4층 자신의 집 창문으로 들어가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리 아들 조종사 되는날.gif작년 1월 첫 출근할때 어머님이 창문 넘어 "야~~ 아름다워용아~ 직장 상사한테 인사 잘하고 차 조심하고 밥 꼭꼭 씹어 먹어~~~" 아직도 기억납니다 ㅠ 엄마는 자식들이 건강하게 잘되는게 일순위로
'작업 칠까 봐' 이재명 찌른 60대男 부동산 앞, 지지자들이 밤새 지켰다작년 1월 이때 운전석 창문이 내려가자 A씨는 "누구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운전자는 이 대표 지지자라면서 "혹시 밤사이 작업 칠까 봐 지키고 있었다"고 답했다.
하이파이를 꿈꾼다면 책상위치부터 바꿉니다.2023년 국평 아파트 기준으로 책상을 창문에 놓는건 강력비추입니다. 천정고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2.3~4m가 표준이죠. 다행히도 성인의 앉은키의 귀높이의 딱 절반입니다. … 책상을 창문과 멀리한 결과, 좌우 벽과 매우 떨어져 있어 자연스러운 감쇄가 이미 이뤄졌습니다!
주차장에 차 유리 발수코팅제 바르러 갔다가… 타이어 미끌리는 소리가 나길래2023년 나가보니… 프리우스 C가 언덕길 올라가고 싶어서 난리치고 있더라구요… TCS 는 다른분이 꺼줬는데 ㅠㅠ 창문 내려서 이야기 하는데 타이어 뭐에요 윈터나 올웨더애요?
충청도밈 미쳐버리겠어요2023년 서울까지 가버리지 그랬어~ 비가 많이 오는날 무사히 바래다준 택시 기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자 하는말 - 선장이라 불러~ 빙판길 과속하며 코너를 도는 앞차를 보며 하는말 - 그럴거면 창문열고
오늘 새벽에 뺑소니 차량 목격했네요..2023년 했는데 여자친구가 차사고 난 소리랑 비슷하다해서 창문(3층 거주)을 열고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탑차 앞에 검은색 차량이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느낌이 쎄한데?
무덤속으로 들어가는 계단.jpg2023년 이를 위해 그녀는 관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만들고 그 옆에 작은 창문을 설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