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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전광훈, '집 팔아서 헌금 내라'4월 20일전 목사는 참가자들에게 헌금 모금을 독려하기도 했다.
- 이번 대선 한가지 걱정은...4월 19일이미 누가 승자가 될지는 이미 정해진 것 같고 다만 한 가지 걱정은 국민들 웃겨주기 위해서 참가하는 것들이 많이 못 웃기는 것은 아닐까 너무 걱정돼요.
- 尹지지자들, 건대 양꼬치 골목 난입 '중국으로 꺼져'···가게 점원에 폭언·충돌4월 18일현장에 있던 경찰들이 집회 참가자들을 제지하면서 큰 충돌로 번지지는 않았다. 이 소식은 곧장 디시인사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졌다.
- 제가 에스프레소만 마시게 된 계기는4월 16일부드러운질감 바디를 얻어냈습니다 해당 내용들을 교육하면서 교보재로 이상한 호기심에 예전에 맛이 별로였던 이탈리아 원두를 써보면 어떨까 했는데 왠걸....졸라 맛있어서 저도 세미나 참가자들도
-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 선거이력 -14월 15일하지만, 끈질긴 나경원은 다시 한 번 선거에 나섰고, 2024년 류삼영 후보를 이기고 5선의 자리에 오르고 이번에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가하게 됩니다.
- 한덕수 부상 왜?.'김문수는 친윤에서 부담스러워'4월 15일강성 지지층 중심인 김문수 전 장관님 친윤 중심 한덕수 권한대행을 지지하는 측, 그러면 경선에 참가를 해야 하는데 경선에 참가를 하는 게 아니라 경선은 너희끼리 치러라.
- 더불어민주당 경선 참가 후보 선거 이력4월 15일(ㄱㄴㄷ순) 김경수 연도 종류 지역 결과 득표율 주요상대후보 2012 19대총선 김해을 낙선 47.88 김태호 2014 6대지선 경남도지사 낙선 36.05 홍준표 2016 20대총선 김해을 당선 62.38 이만기 2018 7대지선 경남도지사 당선 52.81 김태호 19대 총선에서 김해을은 민주당으로서는 반드시 수복해야 할 지역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계신 진영읍이 포함되어 있었고, MB당선 이후에도 지켜냈던 김해을을 그 전 보궐선거에서 빼았겼습니다(유시민의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가 김태호에게 패배) 2012년 김경수를 보냈지만, 노련한 김태호에게 재선을 허용하면서 패배하게 됩니다. 김경수는 뭔가 또 스토리가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2012년 김두관이 갑자기 대선에 뛰어들겠다면서 빠져나간 자리에 홍준표가 들어가서 앉아있었고, 거길 또 뚫어보겠다고 다시 김경수가 2014년에 투입됩니다. 그러나 홍준표 정도되는 거물에게 경남에서 붙는건 쉽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결국 낙선, 그러나 36.05%는 정치 초짜인 김경수에게는 상당히 자산이 되는데요. 2016년 절치부심해서 다시 김해을에 도전합니다. 이때부터 봉하마을이 있는 진영읍은 김해갑으로 갑니다. 상대는 천하장사 이만기였고, 결과는 김경수의 대승으로 거둡니다. 특히 김경수가 기록한 62.38%는 당시 더불어민주당에 출마한 전국 모든 후보들 가운데서 가장 높은 득표율였습니다. 2위는 김부겸이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경남도지사에 차출되어 출마하였습니다. 상대는 경남도지사를 2번이나 한 김태호였고, 6년 전에 김해을에서 패배를 안겼던 인물이었습니다. 결과는 승리. 이 경남도지사 선거는 민주당 타이틀을 달고 딴 첫 광역단체장이었고요. 거물인 김태호를 꺽어낸 김경수는 바로 대선후보급으로 올라섰지만.... 김동연 연도 종류 지역 결과 득표율 주요상대후보 2022 20대대선 대한민국 사퇴 이재명과 단일화 2022 8대지선 경기도 당선 49.06 김은혜, 강용석 2022 대선에서 이재명과 단일화를 한 김동연은 민주당에 입당해서 경기도지사 선거에 뛰어듭니다. 최근 스토리니깐 빨리 넘어가면, 윤씨 당선 이후 호남 제주 이외에 광역단체장을 비벼볼만 한 곳은 경기도 밖에 없었고, 민주당 색채를 최대한 빼면서 이재명의 지지를 받고, 유승민 날리고 들어온 김은혜가 상대가 되고, 강용석이 표를 잠식해주면서 우주의 기운을 모두 받아 8900여표 차이로 승리를 거두게 되고, 이게 그나마 망해버린 8대 지선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희망을 준 당선이었습니다. 민주당은 2연속 경기도지사를 당선시키고, 김동연은 3번째 민주당 출신 도지사가 되었습니다. 이재명 연도 종류 지역 결과 득표율 주요상대후보 2006 4대지선 성남시장 낙선 23.75 이대엽 2008 18대총선 성남분당갑 낙선 33.23 고흥길 2010 5대지선 성남시장 당선 51.16 황준기, 이대엽 2014 6대지선 성남시장 당선 55.05 신영수 2018 7대지선 경기도지사 당선 56.40 남경필, 김영환 2022 20대대선 대한민국 낙선 47.83 윤** 2022 재보궐총선 인천계양을 당선 55.24 윤형선 2024 22대총선 인천계양을 당선 54.12 원희룡 이재명의 초반 정치 인생은 쉽지 않았습니다. 성남은 당시만 해도 NL계열도 많고, 노동자들도 많고 하다 보니 민주진보진영이 1:1로 싸우는 구도가 안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2006지선은 열린우리당으로서는 최대의 참패를 기록할 만큼 민심도 좋지 않다 보니, 아직 정치 신인인 이재명에게 성남시장후보의 기회가 왔습니다. 역시나 표가 갈리면서 이재명 후보는 낙선합니다. 2008총선은 2006만큼 상황이 더 좋지 않았습니다. MB정부 허니문 기간에 험지 중의 험지인 성남분당갑이었고요. 2016에 당선된 김병관 이외에는 민주당 당선자가 없죠. 상대 후보는 친이계에 3선, 나중에 특임장관도 하는 고흥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3%의 득표를 알리면서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의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2010 5대 지선에서 성남시장에 당선됩니다. 이때부터 일개 시장(?)에 불과한 정치인이 전국구 정치인으로 알음알음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2014년 재선까지 성공한 이재명은 2017년 탄핵 정국 때 최전선에서 싸우고 이후에 대선에 뛰어들면서 바로 대권 후보급으로 올라갑니다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유래없는 민주당 지선 승리와 더불어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면서 민주당 계열 2번째 도지사가 됩니다. 상대인 남경필이 상당히 거물급임에도 불구하고 꽤 큰 격차로 승리하였고, 같이 낙선한 김영환은 다음 선거에서 충북도지사에 당선됩니다. 2022년 대선에서는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지만, 윤씨에게 패배하고, 이후 잠시 정치를 쉬느냐 혹은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느냐는 갈림길에서 출마를 선택하면서 인천 계양을에서 당선됩니다.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한 이재명은 대표가 되고 2024년 총선에서도 이재명을 저격하기 위해 내려온 원희룡을 이기면서 재선에 성공합니다 각 후보의 선거이력을 알아보기 위함이니, 너무 원색적인 비난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그간 시위에 참가 못해서 죄송했는대 일단 이후보님 후원으로 조금 갚습니다.4월 15일가족이 아파서....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터라... 그간 시위 한번 못 가고 응원만 했네요...죄송 일단 이 대표님 힘내시라고 후원이라도 합니다. 화이팅!!
- AI와의 밀도깊은 대화4월 13일컬트에 빠지는 이들은 단순한 참가자이기보다 그 안에서의 역할(전도자, 후원자, 지지자, 해석자 등)을 실존적으로 체화한 존재입니다.
- 국민의힘 해체될때까지 스터디!4월 11일스터디 7차 - 일시 : 2025년 4월 13일 일요일 오후 2시 - 장소 : 여의도 - 주제 : 극우커뮤니티 분석 등 - 연락 :010-5864-5510 - 신청링크 : - 온라인 참가
- 2026월드컵에서 달라지는 것들4월 11일참가팀 32 -> 48개국 확대 2. A ~ L 조 각 1,2위팀 32강 진출. 그리고 각 조 3위 중에서 상위 8팀도 32강 진출 3. 골키퍼 8초룰 4.
- 오픈프라이머리는 속임수죠4월 6일정당이 선거후보를 정하는 예비선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당원으로 제한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개방하는 선거방식으로, 투표자들은 정당의 성향을 밝히지 않고 특정 정당의 예비 선거에 투표할
- 아래 게시글을 읽고 민주당 당원 가입했습니다4월 6일민주당원은 아니었지만 예전 군대 생활하던 1985년 이래 계속 민주당 쪽으로만 투표해왔고, 또 2022년 8월말 청계광장에서부터 최근의 광화문까지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에 꾸준히 참가해
- 전광훈 집회 '손현보 때려잡자, 전한길 날강도'4월 6일행사해야 한다" "윤 대통령의 사저 복귀를 고려해 일주일 안에 서명운동을 끝내야 한다" "국민저항권은 헌법 위에 존재하는 것" "헌재 판결이 잘못됐음을 증명해야 한다" "(예배 참가자들을 … 내 말을 따라 하라" (예배 참가자들은 전 목사의 설교에 소리를 치며 호응했고 일부는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 투표 안하겠다네요ㅎㅎ4월 5일참가자들 사이에선 “탄핵이 말이 되나” “6월 조기 대선은 필요 없다”는 말이 나왔고, 사회자도 “대선을 거부하고 사기 탄핵의 진실을 밝혀서 윤 대통령이 돌아올 때까지 죽기 살기로
- 국힘 반응과 윤석열측 반응4월 4일(무소속으로도 나올수 있지만 그랬다가는 대선 메인토론회에 참가하지못합니다.) 어쨋든 후보 나오더라도 직선제 거대정당 역대 최약체 후보이자 가장 크게 패배한 정동영 꼴 날겁니다.
- 한국 관세 25%, 미국 의존도를 낮추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4월 3일전 세계를 대상으로 트럼프가 계속 이런 짓을 한다면, 경제 블럭화가 나타날 것이고, 우리도 거기에 참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 1995년 6월, 그리고 2025년 3월 시국 미사4월 2일실은 이번 시국 미사에 생각보다 많이 참가하신 어르신(?)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몇 자 올립니다.
- 경찰, 헌재 주변 150ｍ '진공상태화' 완료…차벽 요새화4월 2일선고 당일 헌재와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탄핵 찬반 집회에는 10만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일 것으로 예측된다.
- 관광버스 92대로 4200명 모아… 장제원의 '세 과시' '험지 출마' 압박받자 존재감 표출4월 1일작년 7월 이준석 전 대표 중징계로 당이 어수선해지자 코로나로 중단됐던 여원산악회 활동을 2년 7개월 만에 재개하면서 회원 1100여 명이 참가한 사실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