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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한겨레와 여성계가 강선우 후보자 낙마시키려는 이유7월 15일비동간, 차별금지법 반대라서..가 유력해보입니다 여성계 적폐세력들이 강선우 꼴보기 싫다 이거죠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가 비토하는 이유도 ‘비동간’이 원인입니다 ㅋㅋ 여성 시민단체 -
- 상향평준화라는 환상 - 서울대 10개 만들기7월 15일그리고, 서울대의 한 해 입학정원이 3천명 정도이므로 재편된 이후 지방거점 국립대 정원은 10배인 3만명,,,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대학교나 지방 사립대학교의 역차별 문제는 이해당사자들에게
- 동영상 전용 '유튜브 라이트' 월 8500원에 출시…구글 '끼워팔기' 시정7월 15일왜 애플유저 차별하나요? 이건 공정위 제재 깜이 아닌가보죠?ㅠ 그럼 안드로이드에서 가입하면 애플 앱에서는 사용이 안되는 건가요? @.@
- 2찍도 우리 국민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곱씹을수록 용서가 안됩니다.7월 15일그래도 차별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 강선우 후보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군요7월 15일강선우가 다니는 교회에서 마련한 동성애 반대 집회 참석을 근거로 차별금지법에 대한 입장까지 의심합니다. 섣불리 판단하기 힘드네요.
- 중국의 부채 규모는 심각하지 않지만 심각합니다.7월 14일중국의 시스템에서 성과를 증명해야 고위직으로 가는 길이 열리기에, 중앙에서 계획 경제로 제시하는 신산업에 대해 지방 정부는 무차별 지원을 해왔습니다.
- 중국군 '휴머노이드 로봇, 무차별 살인 가능' 경고7월 13일진짜 SF 영화에서나 나오던 전쟁 무기들이 저 죽기전에 나올랑가 보네요...
- 베네수엘라 관련하여7월 13일그 독립의 배경에는 스페인 본토 출신 귀족과, 식민지 출신 귀족의 차별대우 때문 입니다. 본토에 비해서 남미 식민지에서 태어난 귀족은 여러가지로 불이익이 많았습니다.
- [속보] 민주 '의대생 전원 복귀 선언 환영, 의료정상화 첫걸음'7월 13일반복이 아닌 국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아울러 먼저 복귀해 학업을 이어왔던 학생들에 대한 배려와 함께 이번 복귀로 인해 불이익이나 역차별이
- 회식할 때 자리 배치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7월 12일만일 대통령이 남자들하고만 앉았다면, 여성 배척 배제 성차별이라 할 것 같지 않나요? ... 그리고 고기 나온 회식자리에서 술한잔 마시지 않으면 그게 한국 사람인가요??😁
- 밑에 대통령 회식 논란(?)보니 웃기지도 않네요7월 12일옆자리에 여성분들만 있었다고 댓글도 있던데 남성분들만 있었으면 대통령 회식자리에 여성들은 끼워주지도 않는다고 차별이라 했을 인간들입니다. 억까도 저런 억까가 없어요
- 민생회복쿠폰 왜 외국인은 못받는 걸까요?7월 11일일본은 이러한 종류의 지원금 차별은 없거든요.
- 사실인지 모르겠는데, 요즘 군대간 공대생들 썽끌이로 끌려가서...7월 11일차출 되어서 드론 개발애 투입 되서 갈리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좀 되었는지 벌써 군에서 사용하는 군용 드론 국산화가 100%에 가까워 졌다고 하더라구요 사실이면, 군대 나와서 차별화
- 대한민국 대통령. 출근했습니다. [KTV 이매진]7월 11일*이 영상은 KTV 단독 촬영본으로 'KTV 이매진'에서는 타 채널과는 차별화된 대통령 영상을 제공해 드립니다.* 출처 :
- 20대 남자 47프로가 한국이 공산화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진짜 심각하네요7월 9일역차별, 극우화를 떠나 어떻게 정상적인 의무 교육을 받은 세대가 이런 무식한 생각을 할까요? 베네수엘라가 될 거라는 둥 공산화가 될 거라는 둥.. 나라 망하기만 바라는지?
- [단독] SK텔레콤, 대리점 리베이트 정책으로 알뜰폰 이용자 차별7월 9일이 과정에서 SK텔레콤이 번호이동(MNP) 영업을 통해 경쟁사 가입자를 빼오는 데 집중하면서, 알뜰폰 이용자에 대해서는 차별적인 정책을 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유통점에 지급하는 가입자 유치 수수료(리베이트)에서 알뜰폰 이용자의 경우 아예 지급하지 않거나 수십만 원씩 덜 주는 방식으로 차별하고 있는 정황이 확인됐다. ---- skt 번호이동 … 알뜰폰 차별한다는 기사입니다. 알뜰폰 잘 쓰고 있는 입장인데 딱히 SKT 번호이동해서 옮길 이유가 없으면 안가지 않나요
- 유럽의 표현 탄압은 얼마나 광범위해졌는가 - WSJ7월 8일그게 나를 인종차별자로 만든다면, 그렇게 불려도 좋다.” 몇 시간 뒤, 그녀는 산책 후 진정한 상태에서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지만, 이미 940회 리트윗된 후였다.
- 추경에서 TK 사업 홀대? '느긋한 대구시 집행부도 문제'7월 8일정부의 추가 경정 예산 심사에서 대구경북 SOC 사업 예산이 삭감되고 호남 지역 사업 예산이 증액되어 지역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2.
- [단독]與 이언주, ‘외국인 부동산 투기 방지법’ 발의…신고제→허가제7월 8일이 최고위원은 채널A에 "자국민 역차별을 금지하는 것이 법안의 큰 방향"이라며, "장기 국내 거주 혹은 귀화 외국인 등은 경제활동을 보장하고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세액 공제 등 감면
- 스티븐 밀러의 무자비한 야망 - NYT7월 7일그의 영향력은 이민뿐 아니라 고등교육, 트랜스젠더 권리, 차별법, 외교 정책까지 확장되었다. … 이는 트럼프 측 인사들이 만든 여러 싱크탱크 중 하나였지만, 밀러의 단체는 ‘소송’을 중심 전략으로 삼은 것이 차별점이다. … AFL은 바이든 행정부의 인종차별 시정 정책, LGBTQ+ 학생 보호, 투표권 확대 등에 대해 수십 건의 소송을 제기했다. … 밀러는 이를 “백인, 아시아계, 인도계, 유대계 미국인에 대한 노골적 차별”로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