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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극우의 혐중정서가 차별금지법 등을 떠밀어줄려나요10월 1일차별금지법이 아직 사회적 합의가 더 필요한 구석이 있지만 혐오발언 관련해서는 확실히 근거를 얻는것 같습니다. … 차별금지법같은 광범위한 법안보다는 혐오발언에 중점을 둔 징검다리 성격의 법안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사회적 합의는 그리 어렵지 않아보입니다.
- 인터넷 초기엔 집단 지성에 대한 기대가 있었죠..10월 1일그전엔 드러내지도 못했던 몰지각하고 차별적인 발언들이 비대면성 뒤에 숨어서 자유롭게 표현되고 세력을 키운 후 양지로 진출하려는 상황입니다....
- 성평등 가족부에 신설된 남성역차별 방지 부서10월 1일장관 성향이나 이력들이 좀 우려는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남녀노소통합 의지가 강력하게 있는 시대이니만큼 장관도 자기 멋대로 할수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반드시 이번에 여가부의 여러 비호감 문제들 싹다 걷어내고 이미지가 좀 좋아질수있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갈등 유발하는 부서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성평등이라는 명칭에 대한 설명도 잘 했습니다.
- 히틀러를 트럼프로 바꾸면..10월 1일스케일이크네요 반유대주의적 음모론을 기반으로 한 나치즘을 바탕으로 아돌프 히틀러는 1933년 나치당이 집권하자 유대인들을 향한 탄압과 차별을 제도적으로 도입했다. 1933년에는 유대인들이 … 운영하는 사업에 대한 국가적 보이콧이 이뤄졌고, 1935년 도입된 뉘른베르크 법을 바탕으로 유대인을 향한 법적 차별이 가해졌다. … 이러한 전국적 차별 아래 1938년 수정의 밤 등의 반유대적 폭력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1939년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유대인과 롬인을 몰아넣은 구역인
- 인종과 문화에 대한 생각10월 1일저는 기본적으로 인종차별적 편견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문화적인 차이점이 인종간의 차이점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속보] 美국방장관 “정치적 올바름 끝나…군 임무는 전쟁준비”9월 30일워크는 원래 인종·성 차별, 사회적 정의에 대한 각성을 의미했다.
- KIST-LG, 한국형 휴머노이드 ‘KAPEX’ 공동 개발9월 30일이러한 구도 속에서 KAPEX는 우리나라가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기술 해법을 제시하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 KAPEX, 국가 미래 노동·산업 혁신의 도약대 KAPEX의 진정한 차별성은 학습·적응·조작 능력을 유기적으로 통합했다는 데 있다.
- 부동산, 대학, 직장 ... 대부분 자본주의에서 생기는 문제 대부분은 돈이죠.9월 30일수십억 대기업 임원들의 급여에 대한 엄청난 과세 부터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의 임금 차별에 대한 조정 등 부에 대한 직 간접적인 분배를 통해 불필요(?)
-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팩트체크 몇가지9월 30일시작했으며, 내전으로 인해 반러정서가 심해진 우크라이나에선 공공장소 러시아어 사용 금지 (우크라이나 동부의 공용어는 우크라이나어가 아닌 러시아어입니다), 주요 정치인의 노골적인 동부 차별발언 … 러시아어와 러시아어 사용 주민에 대한 차별 금지 우크라이나 실무진들은 이정도면 아주 조건이 좋은 협상이라고 생각했고, 협상을 체결 직전까지 갔습니다.
- 심각한 미국 교육 현황9월 28일미국 내에서의 사내 정치에서 자신의 성과를 포장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말빨을 과시하는 능력이 동일할 때 보이지 않는 차별이 있어서 백인에게 유리한 성과에 대한 평가 및 인사 처리가
- 그런데 미국과 유럽의 관세협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9월 27일실제라면 동아시아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거절 당했다…화장실 혼자 못 간다고'.gisa9월 26일정작 중증환자들을 배제하고 있다는 현장 증언이 나왔다. 2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주최한 중증·장애환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차별
- 일본 이시바, 유엔서 '역사 정면으로 마주해야 밝은 미래'9월 24일또 이시바 총리는 법의 지배에 기초한 자유롭고 열린 국제질서가 도전받고 있다고 진단한 뒤 "전체주의와 무책임한 포퓰리즘을 배제해 편협한 내셔널리즘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며 "차별과
- [전문] 이재명 대통령 제80차 유엔총회 기조연설9월 24일유엔은 모든 이에게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주기 위해 애썼고, 어린이들의 삶을 피워낼 교육과 백신을 제공했습니다.
- [단독] 박주민 “내년 서울시장 출마…동생 챙기는 ‘맏이 도시’ 서울 만들겠다”9월 23일-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생각은. “제가 지난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을 대표발의했다. 여전히 필요하고 중요한 법이라고 생각한다.
- 오세훈 '서울 재정 초비상… 중앙정부 차별 보조율 반드시 고쳐야'(종합)9월 23일한강버스: ??? 하긴 뭐 효과도 없는 길고양이 중성화(TNR) 도입해서 세금낭비 + 정책 목적과 반대되는 결과(길고양이 개체수 폴증) 만들어 놓고선 아이들 밥 먹이는 건 돈 못 쓴다고 결사 반대하다 시장직 날아간 인간이 뭐 오죽하겠습니까만.. 😬
- 여성은 약자인가9월 23일여성 차별이나 열등이 아닙니다. 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건 심리학에서나 평소 대화만 봐도 알고 있습니다.
- 사장남천동이나 매불쑈 같은 곳에서 해줬으면 하는 포멧9월 22일오히려 역차별 있는지 조사해보라고 하잖아? 그리고 여가부 폐지 안됐지?' 였습니다.
- 극우화는 대기업 취업률이 원인이라고 생각해요.9월 21일사촌누님들은 솔직히 차별 받으셨어요.. 형님들 학원가고 공부시키고 할 때 .. 좀 소외 받으신게 .. 사실이에요. … 저희집은 분명히 좀 차별적 대우가 있었다고 봐요 부모님들은 부정하시겠지만, 객관적으로 그렇다고 봐요 사촌형님 4명 중 대졸은 3명인데.. … 가정 내에 성차별이 거의 없었다. 라고 생각하면 사실 여성이 .. 취업시장에서 막강하긴 하죠 그런데 .. 부동산이나 .. 자산형성등이나 뭐 꿀을 빨았네 뭐네 ..
- [Geminai] 현대 극우의 역전된 피해자성9월 21일이는 기존의 사회적 특권을 누려온 집단이 스스로를 '피해자'로 규정하고, 차별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소수자 집단을 오히려 '가해자'로 재구성하는 전략이다. … 이러한 논리적 조작을 통해 극우는 혐오와 차별을 정당화하고, 다원주의적 공론장을 잠식하는 이데올로기적 장치로 기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