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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37.6%, 박찬대 18.5% [차기 민주당 당대표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꽃]7월 28일당연한 것 같아요. 출처 :
- 개인적으로 박찬대 의원에게 실망한 이유를 생각해보니...7월 26일이런 얘기를 공개적으로 거론하려면 곧 당대표가 될 나 정도는 되어야(어쩌면 차기 대선까지도?) 정리를 하지 하는 우쭐함에서 비롯된 행동 아니었을까요?
- 미국방부 정책차관 콜비, 한국은 대만을 보호하고 싶어하는가?에 대한 댓글7월 25일헤그세그가 짤려서 진성 네오콘이 차기 미국방장관이 되는건 이미 패배한 우크라 전쟁을 연장만 시킬 수 있고 다음 라운드로 유력한 대만을 불쏘시개로 한국이 원치 않는 군사개입을 강요 받을수
- 내가 박찬대를 경계 & 비난(!)하는 이유.7월 25일정말 한 때는 차기 대권의 유력 주자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정작 우리가 마주한 것은 그 처참하고 권력 욕에 사로잡힌 추잡한 어둠이었습니다.
- 김병기 국짐하고 싸울게 아니라 내부 단속하고 국민의 소리나 귀기울이세요7월 25일진짜 답답하네요 님은 차기 실격 입니다 이런식이면 엄중이에요
- 강선우 논란의 이면7월 24일현역 의원이 낙마할 경우 차기 총선에서 공천이 보장되지 않는 등사실상 정치생명이 끝나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 적어도 당원 생각보다 소신을 중시하는 성향은 확인되었네요.7월 24일차기 당대표도 이대로는 어려워보이고 그나마 정치를 계속하려면 뻐저린 반성과 성찰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직은 노종면 의원도 그렇고 당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총리가 빠져나간 민주당은 그야말로 당나라군대가 되어가네요.7월 24일박찬대 원내대표도 이름없던 무명 의원에서 일약 차기 대통령감일지도 모른다는 얘기까지 나왔구요.
- 제가 화가나는 두번째 이유는7월 24일워딩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총대 매야 했다 라는 식의 뉘앙스를 풍겼다 이게 화가 납니다 백번 양보해 자기정치는 할수 있습니다 그래야 추후 자신의 입지 넓히고 멀리 나아가 차기대권주자도
- 언론개혁 안하니 나라꼴이 이렇게 되는거죠7월 24일차기 당대표 후보군들도 이거는 숨기는건지 아끼는건지 깜짝발표용으로 쓰려는건지… 유독 언론개혁에 대한 내용이 없어요. … 차기 당대표가 가장 공들여야될 작업 중 하나일거라 보고… 어찌보면 검찰개혁-사법부개혁 그 이상의 가치가 있을수 있는 시대적 사명격의 작업일거라 확신합니다.
- 조국은 광복절에 무조건 사면되겠죠!?7월 24일차기 대선은 조국, 김경수, 추미애, 김민석, 그외 인물 1명 정도로 생각하는데, 이번 광복절에 조국은 꼭 사면되겠죠?
- 개인적으로 강선우 의원의 장관 낙마 관련 문제는7월 24일그대로 밀고 갔다면 분명 독선이라는 낙인이 새겨지고, 지금당장이야 괜찮더라도 이런것들이 다 복리로 돌아와 정부 그리고 차기 선거에도 큰 타격을 줬을 겁니다.
- 차기 여성가족부 장관에 이분을 추천합니다.7월 24일공 석 (空 席)
- 저는 최근 낙마 관련 이슈에 대해 민주당에 쓴소리 해야된다 봅니다.7월 24일그냥 차기당대표만 기다리고있는게 아닙니까? 2. 내란극복의 과정에서 인기를 얻은 의원들(강경파)과 소외된 의원들(온건파) 사이의 파벌이 생긴것이 아닌가?
- 서슬퍼런 호랑이가 없어지니 승냥이떼들이7월 24일확실한건 정청래 차기 당대표에 대한 지지가 앞으로 더 두터워져야할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 강선우 사퇴에 동조한 민주당 의원들에게 매우 불쾌함을 표시합니다.7월 23일차기 당대표가 이걸 해소 못하면 민주당은 임기 시작 즉시 그냥 끝장납니다. 특검 효과도 한순간 물거품 되는 거죠.
- 장관 임명을 민주당 내부에서 끌어내리네요 -_-;;;;;;;7월 23일이미 잼통령은 대통령 됐으니 이제 페미 세력들을 등에업고 차기를 노리는거 같은데...... … 박찬대는 이점에서 당의 리더나 차기 대선후보급은 안되는거 같습니다......
- 홍준표 '해산될 국.힘..없다'.'홍카콜라' 시작7월 22일홍 전 시장은 22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한 지지자가 차기 대선을 위해 △국민의힘 복당 △무소속 △신당창당 3가지 노선이 있다며 각각의 장단점을 설명하면서 .... ....
- 대통령이 어설픈 탕평책만은 안했으면 합니다7월 21일결국 이게 차기 민주진영 정권, 정부의 큰 과제일거라 생각합니다. 어설픈 탕평책은 결국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 과거 그토록 많은 가혹하디 가혹했던 수업료를 내고도 그걸 깨닫지 못했다면… 이젠 수권정당으로서의 그리고 차기 집권을 포기해야죠.
- 전 민주당의 차기 지도자로 송영길을 기대합니다.7월 19일좀 이릅니다만 강단있는 판단력, 희생정신, 리더십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다고 봅니다. 빨리 재판이 끝나고 정상적인 정치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경쟁상대로는 조국대표, 김민석, 정청래 같은 분들도 좋지 만은 현재로는 제 기대는 송영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