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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지귀연은 사법부 역사에 남을 최악의 판사죠5월 14일살인은 차라리 처벌중에 유기징역형이라도 있는데 유기형이 아예 없는 사형무기뿐인 내란우두머리죄를 풀어준것은 연쇄살인마 유영철 강호순이 구속영장 기각된것보다 더한 상황으로 지귀연의 이
- 희안한 대한민국 법체계~5월 14일영향도 없는 지잡대 표창장 하나로 징역 4년... 이게 대한민국 법체계...
- 우리나라 법5월 14일1심 징역 1년6개월이면 2심에서 잘하면 집유도 나오겠네요 집유 받고 그것도 억울 하다고 또 법원 가서 다 때려 부수면 되겠네요 ㅋㅋ
- 윤석열 무너지는 꼴 좀 빨리 보고 싶네요5월 14일정말 아 나 엿됐다 아 최소 무기징역이구나 내 인생은 X 됐구나 깨닫는 순간의 표정 좀 빨리 보고 싶습니다.
- 法, 서부지법 난동범에 1년 6개월·1년형 선고5월 14일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김진성 판사)은 14일 오전 10시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35)씨와 소모(28)씨에 대해 각각 징역 1년 6개월, 징역 1년을
- [속보] '서부지법 폭동 사태' 가담자에 징역 1년 6개월 선고5월 14일[속보] '서부지법 폭동 사태' 가담자에 징역 1년 6개월 선고
- “법 왜곡한 판·검사 최대 징역10년”5월 13일“법 왜곡한 판·검사 최대 징역10년”
- [단독]민주당 ‘법 왜곡 판사 처벌법’ 발의…“사법개혁 일환”5월 13일개정안은 법관, 검사, 사법경찰관 등이 정당한 이유 없이 사건 처리를 과도하게 지연시키거나 지연시키도록 지시한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과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했다. … 또 법관, 중재인, 검사, 사법경찰관 등이 당사자 일방을 유리 또는 불리하게 만들 목적으로 법을 왜곡해 적용하거나 알면서 묵인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 [교도] 한국인에게 여권제시 강요한 일본호텔 소송당해.5월 13일외국인등록증을 휴대하지 않을경우 징역1년,벌금20만엔이하의 강한 처벌이 가해져 사실상 차별이라는 비판이 커지자 제도를 개선한 것입니다.
- 영내 생활관 휴식시간중 합의하 동성 성관계 대법원에서 유죄로 뒤집혔네요.5월 13일그런데 동성 성관계는 군형법으로 징역 2년까지 가능한 것에 비해, 남녀 군인간 동의된 성관계에 대해서는 공적 공간 심지어 근무 중 성관계도 형법상 처벌은 "아예 없고" 일관성이 없다는
- 작금의 상황에 대한 제 뇌피셜입니다.5월 10일내란수괴 윤석열에게 적법한 처벌은 무기징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얼마간의 사건을 통해, 이 역적은 반드시 사형시켜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TV조선·채널A, 조희대 찬사 '꼿꼿한 유림' '원칙론자'5월 9일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조선일보, [박정훈 칼럼/마지막에 멈춘 '1.7%의 사법 기적'](5월 3일 박정훈 논설실장): (이재명 후보의 항소심 무죄 판결에 대해) "형사재판에서 1심 징역형이
- 한동훈, 이낙연은 진짜로 탈탈 털어야죠5월 7일윤석열은 사형, 김건희는 무기징역 그리고 은닉재산 포함 부정하게 쌓은 모든 자산 몰수도 반드시 필수겠구요... 그다음으로는 한동훈, 이낙연이죠...
- 이준석 지지자들도 진짜 답이 없네요5월 7일웃긴 게 현직 판사들이 조희대 비판하는 건 정치의 사법화라고 하면서 지들은 이재명 후보 법정구속 시켜라, 더 세게 때려서 징역형 나오게 해라 이런 글들이 있었습니다.
- 생사람을 죽인 조희대의 구속영장, '인노회' 사건을 아십니까?5월 7일이적단체로 몰았던 공안사건 - 당시 판사가 검찰의 구속영장을 기각하자, 검찰이 기습적으로 조희대의 당직날에 재청구하여 재발부됨 - 1989년, 법원은 이들을 모두 유죄로 판단, 각각 징역
- 읽다가 생각 많아진 판결5월 7일만약, 징역까지 나온다면 잘 살고 있다가 인생이 다 헝클어 지겠더라고요.
- 이재명 대표님 선거법 위반하는지 지켜보는 언론...(진짜 너무들합니다.)5월 7일마지 못해 이재명 후보님은 한봉지를 드심 (걱정이 되셨는지 농담 삼아 '설마 징역 하지는 않겠지?'라고 하심) 5. 결론은 캠프측에서 지지자 분에게 한봉 값을 드림 6.
- [칼럼]서경환·신숙희·박영재·이숙연·마용주의 보충의견, 그 ‘허접한’ 기록5월 6일최대 징역 4년까지 처할 수 있는 범죄였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대통령직을 수행을 위해 형벌을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민주적 권력형성 과정에 대한 존중입니다.
- 공직선거법 제11조 대통형선거 후보자의 신분보장 조항5월 6일제11조(후보자 등의 신분보장) ① 대통령선거의 후보자는 후보자의 등록이 끝난 때부터 개표종료시까지 사형ㆍ무기 또는 장기 7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 선거비용: 고법에서 100만원 이상 으로 판단한다면...5월 5일처벌 수위 당선‧피선거권 선거비용 보전금·기탁금 반환 의무 벌금 100 만원 이상, 집행유예 또는 징역형 당선 무효 (피선거권 5년 ~ 10년 제한) 반환 의무 발생 공직선거법 제265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