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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추측인데요. 사회적 혼란 요소를 직접 자행 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테러,작년 12월HID 들이 서울 시내 잠입하여 숨어서 대기 하고 있었고 특임대는 공개적으로 활동하였고 다음날 서울에 후방 부대들이 집결 하려 했다고 하고 계엄령의 명분이 약했으니 이를 정리하고 추측하자면
- 내일 탄핵 무조건 됩니다. 모이면 됩니다.작년 12월내일 부결가능성이 높다눈둥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내일 집결 여부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내일 여의도에 모두 모이면 탄핵 됩니다.
- [속보] 민주 "의원·당직자·보좌진 총동원령…본청 집결 지침"작년 12월
- 오늘 나온 내용들을 바탕으로 계엄을 정리하면작년 12월공군이 공역 안 열어줘서 헬기가 40분 지연된거 (때마침 영등포 로터리 철거로 국회대로가 혼잡해서…) 그리고 이 지연된 40분동안 야당 의원들과 보좌진들이 신속하게 집결한 거.
- 시간 질질 끌면서 부정선거로 마무리 지을 계획인가 보네요작년 12월슬슬 커뮤에 단톡방 돌리는지 부정 선거 증거가 있겠지 이런 글들 댓글들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자칭 합리적 보수분들 집결 시켜서 탄핵 방어 할려고 하는거 같네요 근데 대가리가 있으면 지가
- [단독] '그 시각' 국방부 청사 지하로 군 수뇌부 집결시킨 김용현 / JTBC 뉴스룸작년 12월서울의 봄을 보긴 봤군요. 합참의장이랑 합참 간부들, 국방부 차관까지 모아놓고... 군단장들도 화상회의로 붙잡아놨다고 인터넷에 올라왔던데... 딱 계엄 반대하는 간부들 저렇게 묶어둔거네요. 그러고 현안 질의에 저기 붙잡아 둬서 아무것도 모르는 차관을 내보내?? 나 참..
- '尹, 긴급 계엄선포 직후 '지하벙커' 내려갔다'...심야 합참에 집결작년 12월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계엄사령부가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청사 지하 벙커에 설치됐었던 것으로 4일 확인됐습니다. 이후 대통령의 구체적인 동선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여권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계엄선포 이후 용산 지하 벙커로 내려가 상황을 지휘한 걸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27분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뒤 즉각 박안수 육군참모총장(대장·육사 46기)을 사령관으로 하는 계엄사령부가 합참 청사 지하 벙커에 설치됐습니다. 합참 지하 벙커는 북한 도발과 전시 지휘를 위해 설계된 시설로, 계엄사령부가 이곳에 자리 잡은 이유는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과의 근접성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뭐가 무서워서 벙커까지 기어 들어갔을까요?
- 김종대 전 의원 얘기 섬뜩하네요작년 12월일단 이번 사태의 추이가 비상계엄 발동과 함께 국회에 의원들 집결시작했고 이게 뚫려서 해제안이 가결, 종료된 거죠. 이 과정이 참 이해가 안 가죠. 너무 어설픕니다. … 이미 여의도에 너무 많은 시민들과 민주당 의원들이 집결해 있었죠. 한 마디로 보는 눈이 너무 많아져서 적극적인 작전을 펼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됐다는 겁니다.
- ‘서울의 밤’ 50여명 합참 벙커 집결… 金국방, 반말 섞어가며 지침작년 12월[‘불법 계엄’ 후폭풍] 긴박했던 계엄 상황 “이게 무슨 일인가 하는 얼굴로, 벙커 참석자들 침묵속 상황 지켜봐” 계엄사령관은 별도 공간서 지휘 金국방,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되자… “다들 있을 필요 없다” 복귀 지시 4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3일 밤 오후 11시 25분경 국방부 직원 전체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김 장관의 비상소집 명령이 전달됐다. 앞서 오후 10시 23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기습 선포한 데 이어 오후 11시 23분 박 사령관이 계엄사 포고령을 발표한 직후였다. 국방부 당국자와 직원들은 자정을 넘긴 시각 다급하게 국방부 청사로 속속 달려왔다. 같은 시각 합참 청사 지하 3층의 전투통제실에는 김 장관과 김명수 합참의장, 김선호 국방부 차관 등 군 지휘부와 국방부 실·국장, 합참 본부장과 영관급 실무자 등 50여 명이 모였다. 김 장관은 굳은 표정으로 상대에 따라 반말과 높임말을 써가면서 휴대전화 통화를 이어갔다. 한 소식통은 “계엄군의 국회 진입 상황을 보고받거나 대통령실에 보고하면서, 계엄 지휘부에 후속 지침을 내렸을 것”이라고 했다. 다른 소식통은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총장은 합참 내 다른 계엄 상황실에서 계엄군을 태운 군용헬기의 국회 도착부터 계엄군의 경내 진입 작전을 지휘한 걸로 안다”고 했다. 출처 :
- 추경호도...내란.에..협조.했네요.?작년 12월[단독] “한 대표 본회의장 있다” 요청에도 ‘요지부동’ 추경호 국민일보 5시간전 다음뉴스 추 원내대표, 비상계엄 해제 표결 시간 원내대표실서 나오지 않아 집결장소도 거듭 바꿔 혼선
- 비상계엄 선포 관련, 윤석열, 김용현, 이상민, 박안수 외 내란죄 등 대검찰청 고발작년 12월이후 피고발인들과 공모한 군 관계자들의 위법한 명령에 따라 국회 앞에 장갑차가 집결했으며, 실탄을 장착하고 완전무장한 제1공수특전여단 군인 수 백여명이 헬기를 이용해 국회에 난입해
- 국회의원 계엄해제 표결까지 차단하려 한 국회경비대장작년 12월국회경비대가 국회 정문을 통제하는 사이, 공수부대는 헬리콥터를 타고 국회 본관에 속속 집결했다. 이들은 국회 본관 앞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채 시민과 보좌진들을 위협했다.
- 빨리빨리의 민족..ㄷㄷ작년 12월22시30분 : 윤석열 비상계엄 발표 두 시간만에 국회 본회의장에 의원 150명 이상 집결 30분후 계엄해제 찬성 190인 가결선포 전세계 역사상 최단기간 계엄으로 기네스북에 오를지도
- 당사로 집결한 국힘의원들작년 12월개개인이 하나의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이 불법 계엄령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국회가 아닌 자신들의 당사로 집결하다니요 쥐새끼들처럼 당사에서 사태추이나 지켜보며 주판알을 튕기고 있었을 것을
- 허지웅.김기천.김지우 배우의 계엄령 비판/민노총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작년 12월민노총은 아침부터 광화문 집결해서 무기한 총파업 열거라 합니다. 아침부터 저리 나선다는것은 진짜 분노가 크다는 뜻이죠. 연예계도 늦은 밤이지만 세분이 저렇게 멘트를 했더라구요.
- [속보] 민주노총 '무기한 총파업 오전 9시 광화문 집결'작년 12월내일 당장 끌어냅시다. 체포해야죠
- [속보] 계엄령에 민주당 전원 국회 집결키로작년 12월
- 진주성 전투 일본군의 조선인 대학살작년 11월일본군의 혹시라도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수군병력 5400명을 부산 가덕도 인근에 집결시키고, 거제도에도 8200명을 집결시켰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11월 21일작년 11월준비중"…軍 고위관계자 "추가 파병 가능성 높아" - 윤동빈 □ 채널A 뉴스A 우크라군 “러시아, 우크라이나 향해 ICBM 발사” - 정다은 우크라, 英 스톰섀도 미사일로 ‘북한군 집결
- 향후 댓글알바 유형작년 11월무엇이든 그냥 민주당 혐오 먹잇감만 던져주면 다시 30% 지지율 가져올 수 있고 그 30%만 총집결하면 다음 정권창출 가능하다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