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민자 나라’ 캐나다, ‘주택난’으로 외국인 유학생 수 제한1월 23일‘이민 친화정책’으로 인구 급증한 캐나다 주택 부족으로 집값 상승 유학생 제한으로 경제 타격, 노동력 부족 우려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이민부는 22일(현지시간) 외국인 유학생에게 … 캐나다는 최근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해 주택 공급난이 심화하면서 집값이 치솟고 있다. … 특히 인플레이션으로 건설 경기가 둔화된 가운데,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이민자와 유학생이 주택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반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 생각보다 인구 감소 속도가 빠르겠군요1월 23일집값 올리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 굥정부와 2찍들은 관심이 없겠지만.. 정부가 하는 예측보다 더 빨리 인구가 감소 될수도 있겠군요. … 인구는 감소하는데 집값만 열심히 올려서 나중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출처 :
- 서울 좀만 벗어나도 집들이 괜찮네요ㅠ1월 22일휴우,,,,, 뭐 그래도 서울살고 싶긴하네요ㅠㅠ(이래서 서울 집값이 비싼가봅니다ㅎㅎ)
- 더 이상의 집값 대세 상승기는 없을 이유1월 22일집값 같은 자산 가격은 계속 오르고 소비 수준도 올라가니 이제 집 한 채 사서 가정을 꾸리려면 외벌이로는 어렵게 됩니다. … 시간이 지날 수록 집값은 오르고, 벌이는 줄어들고, 일부에게만 부가 집중되기 시작합니다. … 정부에서 작년에 40조의 특례 보금자리론을 풀어서 하락하는 집값을 멱살잡고 캐리했습니다. 누구를 위한 정책이었는 지는 모르지만 수도권 집값만 놓고 보자면 어느 정도 성공은 했죠. … 어떤 사람들은 아파트 전세가가 오르고 있으니 결국 집값도 오를 거라고 말합니다. … 재작년 말에서 작년 초까지 이어졌던 집값 하락이 가팔랐던 이유 중 하나는 유튜브나 SNS 같은 매체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삼성이 이럴수가' 악취에 결로까지...하자 빗발치는 40억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1월 22일ㅋ 근데 이건 진짜인지 집값 떨어질까봐 쉴드치는건지 모르겠어요 ㅎ 출처 :
- 우리 나라 참 대단한 나라였는데 말이죠~1월 21일천민자본주의라고 말할만큼 내 집값만 지키면 나라 망해도 된다는 사람들..일베에 물든 20대..나라 망쳐도 오직 국힘만 찍는 60대 이상..검찰공화국 만드는데 일조하는 일부 판검사..
- 미국 대공황때 집값이 폭락한후1월 19일우리도 집값 거품이 확 꺼지면 출산률 저하가 좀 진정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 어느 생활보호대상자 어르신에 대한 기억1월 18일. - 보통 단칸방/월세방은 지하철이랑 멀어질수록 집값이 싸니까요.
- S&P 한국, 집값 회복 어렵다1월 18일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예상하지 않을까 합니다. 소득이 받쳐주지 않는 자본시장이란 없지요. / in mobile
- 신생아 특례대출 뭔가 문제가 있는 듯요1월 18일서울은 집값이 너무 비싸서 그렇다쳐도 지방 중소도시는 대출 끼고 사면 큰평수도 장만 가능한편인데 대출을 85제곱미터 이하로 제한하면 아이키우는데 애로사항이 좀 생기죠 아이 3명 이상
- '경제를 모르는 대통령'이 '총선용 입법'을 남발하고 있습니다1월 17일고금리 국면에 감소세로 전환했던 가계대출이 금융당국의 느슨한 목표에 집값을 자극할 우려를 자초했습니다.
- “내가 벤틀리를 타봤는데 말이야”, 윤석열 발언에 빠진 것.1월 17일. - 다만 역대 정부 가운데 부동산 규제를 강화했던 정부에서 인허가 물량이 줄고 집값이 뛰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림 2] 참고.) … 오히려 공급이 늘었는데도 집값이 뛰어오른 시기였다. - 정부 규제가 강화되고 집값이 뛰는 시기에 일부 고용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 [그림 4]에서 보듯이 실제로 입주 물량이 적어도 집값이 하락할 때(2013~2014년)도 있었고 입주 물량이 폭증하는데도 가격이 뛸 때(2017~2019년)도 있었다. 결론. … 부동산 정책은 일자리 창출로 접근하기보다는 투기 규제와 집값 안정이 최우선 과제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20대가 정치에 관심 없는 것보다 심각한 것은, 정의에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1월 17일정의로운 사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집값을 위해 정치에 관심을 처음 가진 사람이 정말 많을 겁니다.
- 신속통합계획 디게 웃기네요1월 17일안될것 같은곳운 까부수고 다시 만드는게 정석이죠 다만 분담비를 낼수 있느냐 제일 중요한 감정평가시 재대로 실거래가 감정을 해주느냐 끽해야 1-3억짜리 빌라 사는 사람이 갑자기 자기 집값의 … 전월세 시장은 난리가 나겠죠 집값 오를것 같냐고요?
- 요즘 최상류층을 위한 하이엔드 아파트짓는건 괜찮다고 봅니다.1월 16일전 부자들이 대단지 아파트에 살면서 엄하게 안올려도 되는 집값 끌어올리기 보다는 부자들은 그냥 일반 사람들과 격차가 확 벌어진 이런 급의 주택으로 이동하는게 장기적으로 집값 안정에 … 한국은 대부분 상류층들이 대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집값을 상승시킨 면도 일부 있다고 생각해서요. 결국엔 한국도 아파트 지역별로 양극화가 되는게 아니라...
- 실리콘밸리·시애틀 등지는 미국 엔지니어들, 실리콘밸리 기술 허브 지위 위태1월 15일시애틀과 산호세의 높은 집값도 한 몫하는 거 같습니다. 출처 :
- 인구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교육 아닌가요?1월 13일결국 학군이 집값을 올리는거고 거기다가 과도한 사교육비로 가계는 휘청휘청하는거고 교육부터 바로 잡아야지 애 낳는다고 지원금을 무작정 늘리면 부족한 세수는 뭘로 메우나요.
- 와이프의 주사에 힘듭니다.1월 12일(현재 집값의 약 1/10 정도의 빚이 남았습니다.) 난 빚지고는 못산다. 니가 사자고 했다. (와이프가 집 알아보고 저 해외 출장 간 사이에 본인 명의로 집을 계약했습니다.
- 조선일보 분노 '재건축 확 풀어? 세계에 없을 낭비'1월 11일. -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을 막으려는 정부 입장은 이해되지만 지금은 지난 수년간 누적된 '미친 집값'의 거품을 빼야 하는 시기"라는 대목은 언뜻 한겨레 사설이라고 해도 어울릴 정도다 … “부동산 시장의 왜곡을 막기 위한 불합리한 규제는 합리화해야겠지만 그렇다고 규제를 한꺼번에 마구 풀었다가 자칫 집값 불씨를 키울까 우려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 '모두가 집 가질 순 없다'…다주택자에 면죄부 던진 윤 대통령1월 11일"모두가 집을 소유할 순 없다" "고가주택에 과도한 보유세는 소유권 부정" "다주택자를 '집값 상승 주범'으로 보고 세금을 무겁게 매기던 방식에서 탈피해야 한다" "모두가 집 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