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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데모도 해본 사람이 잘 하는 것 같습니다.1월 19일항상 무질서, 폭력집단, 더 나아가서는 사회불안을 획책하는 빨갱이~~ 중도나 민심이 이런 폭력적인 방법에 동참하기 힘들고 그러면 아무리 타당한 주장이라도 일부 과격한 자들의 억지로
- 이번 뜰탁들 폭도짓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후퇴 하네요1월 18일그 동안 대통령도 삐리해 여당도 삐리해 야당 대표는 테러 당해 이런 뭣 같은 상황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국민의 질서정연한 집회문화와 민주주의의 열망으로 세계가 그래도 잘 봐주고
- [펌] 계엄(戒嚴)과 희년(禧年)1월 18일대한민국 헌법 제77조 1항은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규정합니다: 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 갈수록 거칠게 변해가는 서부지법 집회와 유튜버들과 평화로운 광화문집회1월 18일그에 반해 광화문집회는 헌재까지 행진도 그렇고 평화롭고 질서있습니다. 많이 비교되네요.
- 尹측 '12·3 비상계엄 배경엔 이재명'1월 16일계속된 탄핵 소추, 특검법, 셀프 방탄 입법 등을 문제 삼으며) 윤 대통령 입장에선 이런 행위들이 이 대표의 범죄를 덮기 위한 방탄 탄핵이자 이 대표의 권력을 과시해 공직 기강과 법질서를
- 다시 성장을 얘기 할 때1월 16일윤석렬 정권이 최악인 점이 세계 질서가 변해가는 시기 즉 경제 침체 시기에 어떤 것도 준비 하지 않고 자기 권력유지에만 힘을 썼다는 것입니다.
- mbc 앵커 일침..뼈때리네요 ㄷ1월 16일친구마저 손절해 버린 피의자 곁에 지금 누가 남아 있습니까 온통 이해관계로 얽힌 이들..망상으로 선동하는 극우세력 그리고 또 다른 온갖 의혹의 중심 김건희 그들과 달리 헌법과 법질서를
- 체포).기독교총연합회..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이다1월 16일목사로서 기도하지 못해서 이런 상황이 된 것 같아서 옷을 찢고 회개하는 심정으로 기도하고 있다.”라면서 “차별금지법을 만들려 하고 동성애를 통과시켜 사회 기본 질서를 무너트리려는 저들이
- 체포).“한국교회가 분연.일어나야” 성명 발표1월 16일충남기총 “한국교회가 분연히 일어나야” 성명 발표 CDN-크리스천데일리 54초전 대통령 체포영장 사태와 관련 “대한민국 법과 질서 완전히 무너진 처참한 상황” ..... … 충남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귀환 목사, 이하 충남기총)가 15일 대통령 체포영장 사태와 관련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가 완전히 무너진 처참한 상황에 대해 한국교회가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
- 여조가 의미하는건 2찍은 나라를 팔아도 2찍이라는 거죠.1월 16일헌정질서 파괴할 목적으로 가짜뉴스 생산하다가 걸리면 손모가지 잘라버리는 법안을요 그리고 윤석열은 탄핵으로 끝날것이 아니고 신속히 사형집행되어야합니다.
- '尹특별사면 방지법 발의'…내란·외환죄 사면 제한1월 15일한 의원은 지난 10일 형법상 내란죄나 외환죄와 같이 국가의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해서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제한하는 사면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 한 의원은 "내란수괴라는 법적 책임을 온전히 지게 하기 위해 '윤석열 특별사면 방지법'을 발의했다"라며 "내란과 외환의 죄는 헌법의 존립을 해치고 헌정질서의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중대
- 윤석열, 문재인 대통령의 글에 대한 ChatGPT의 평가1월 15일결론적으로, 이 글에서 전개되는 주장은 국가기관(국회·선관위 등)의 전면 부패·부정을 충분히 소명하지 못한 채 계엄이라는 극단적 수단을 사용해 “헌정질서”를 회복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 윤석열 오늘자 페이스북 글.1월 15일여야 간의 정치적 의견 차이나 견제와 균형 차원을 넘어서, 반국가적인 국익 포기 강요와 국정 마비, 헌정질서 붕괴를 밀어붙입니다. 이건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 위기 상황임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계신 국민들께, 상황의 위급함을 알리고 주권자인 국민들이 눈을 부릅뜨고 국회 독재의 망국적 패악을 감시, 비판하게 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질서를 … 그래서 국방부장관에게, 국회 독재를 알리고 질서 유지를 하기 위해, 그리고 부정선거 가동 시스템을 국민들께 제대로 알리고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 최소한의 병력 투입을 지시하였고
- 윤측, 헌재에 '이재명 개딸 집단 때문에 계엄 할수밖에 없어'1월 15일이어 “이런 사실에 비춰 계엄 선포로 병력을 동원하지 않으면 공공의 안녕질서가 도저히 유지되지 않을 것이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고 했다.
- 탄핵반대 참가자들 '난방버스' 안에서 술 마시고 기사에게 빨갱이라 시비1월 15일탄핵반대 참가자들 '난방버스' 안에서 술 마시고 기사에게 빨갱이라 시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 참가자들이 이용하는 난방버스가 무질서로 운영이 어렵다고 합니다. 14일 유튜브 … 채널 <신의한수> 영상에는 탄핵 반대 집회 무대에 오른 사회자가 "지금 난방 버스 기사들이 열받아서 다 간다고 한다"면서 "질서를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尹 페이스북 자필 입장문 업데이트1월 15일여야 간의 정치적 의견 차이나 견제와 균형 차원을 넘어서, 반국가적인 국익 포기 강요와 국정 마비, 헌정질서 붕괴를 밀어붙입니다. 이건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 위기 상황임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계신 국민들께, 상황의 위급함을 알리고 주권자인 국민들이 눈을 부릅뜨고 국회 독재의 망국적 패악을 감시, 비판하게 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질서를 … 그래서 국방부장관에게, 국회 독재를 알리고 질서 유지를 하기 위해, 그리고 부정선거 가동 시스템을 국민들께 제대로 알리고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 최소한의 병력 투입을 지시하였고
- 단독] 윤 대통령 헌재에 “흥분 군중 막기 위해 계엄군 국회 유리창 깨”1월 15일당시 계엄군의 국회 진입이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질서 유지 때문이라는 것이다. ------ 이게 대체..말이되는 말인가요 출처 :
- 이제 한국은 헌법학이 제일 발달한 나라가 됩니다.1월 15일그야말로 헌정질서가 갈지자로 가다가 나락 가다가 국민이 장갑차 맨손으로 막고, 소총 총구를 막 손으로 막고 해서 헌정질서를 지켜낸 나라니까요.
- 尹, 헌재에 추가 답변서…'정치인·법조인 체포 지시 안 해'1월 14일기본권을 침해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국헌 문란 목적'을 인정할 수 없으며, 형법상 내란죄의 요건도 되지 않는다 - 지난해 12월3일 밤 국회에 군과 경찰을 투입한 경위에 대해서도 질서
- 공조본에서 경찰특공대는 배제하기로 했다는게 사실인가요?1월 14일대한민국은 이제 법질서는 없는 나라라고 보면 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