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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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놓칠뻔했습니다.19일 오전 진짜 오늘 헬게이트네요 김포공항
사이버 렉카 경제유튜버 그 ■■■■19일 오전 비판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법에 문구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건데 초중고 다 나오고 대학도 다닌 인간이 그걸 모를까요 그 드러운 인간 저런식으로 정치얘기 다 합니다 그 놈마 그거 진짜
'인간 같지도 않은 게 진짜' 오늘도 국회는 평화로워19일 오전 인간 같지도 않은 게 진짜 씨. 뭐라고 그랬어 지금? 어?"
강호동 VS 서장훈 싸우면.AVI18일 오후 근데 진짜 둘 다 최전성기 시절+풀켠디션으로 싸우면 궁금하네요 ㅋㅋㅋ
남천동 탬버린 얘기할때 제대로 터졌네요 ㅋㅋㅋ18일 오후 한동훈 탬버린 얘기하고 싶어서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부터 오창석 태극기야 힘차게 날려라~ 노래부를때 뒤집어 졌네요 진짜 ㅋㅋㅋ 매일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ㅋ
여러분 여기 등신 상등신 하나 보고 가세요18일 오후 그만큼 공부 하고 저 자리에 앉아서는 진짜 ㅂㅅ같네요 ㅗㅜ
사장남천동! 오늘 역대급 텐션 재미 절대 보장18일 오후 100분 토론 재미없었죠 그럴쥴 알았습니다 그 재미없었던 시간들 사장남천동으로 상쇄시키세요 오늘 진짜 역대급 꿀 재미 보장합니다
나경원 '국회가 대통령 탄핵, 대통령도 국회 해산권 있어야'18일 오후 진짜 보기 껄끄럽습니다.ㅡㅡ
충청남도 태안 '왕서방중화요리' 간짜장&볶음밥&탕수육18일 오후 근데 볶음밥이 괜찮고 특히나 제 입에는 탕수육이 진짜 맛있습니다. 오랜만에 부사수랑 함께 일하러 와서 탕수육까지 먹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ㅎㅎ
SWAP 자전거 진짜 별로네요18일 오후 ㅋㅋ 처음 받았을 때도 하자있어서 교환했는데, 이번엔 타다가 패달이 빠져서 죽을뻔했습니다. 패달 축 부분이 완전 마모되어있어서 다시 고정도 안됩니다. 참고로 받은지 한달도 안된 자전거입니다. 이전에 한번 글 올린적 있는데, 실시간 위치추적 서비스 제공해준다면서 스마트태그 보다도 못한거 덜렁 걸어두고 위치추적 가능하다고 한거였더군요. 핸드폰이 근처에 있어야 추적이 되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반납하려고 하니 3만원 뜯으려고 하네요. 한달 500원 이벤트여서 어느정도 다크패턴은 예상했는데, 자전거라도 정상이면 구독 냅두려 했으나 쓰래기 같은거 팔아놔서 화가나네요 ㅠ
대구은행 먹통18일 오후 고객센터도 전화안되고 툭하면 전산장애에 대구 사니까 ATM 때문에 어쩔수 없이 썼지만 진짜 신물납니다.
알리엔 진짜 별게 다 있네요.18일 오후 전엔 알리에서 가짜 임신용품들 (가짜 임신 테스터, 가짜 배 등등) 보고 기겁했었는데, 알코홀릭들을 위한 용품들도 별게 다 있네요. 아주 대놓고...
최근에 임산부 보신 적 있으세요?18일 오후 지난 해 회사 동료 한 분이 출산하시기는 했는데, 진짜 그게 유일하더라고요.
진짜 저출산이 체감되네요…18일 오후 병원에 뭔 이상한 일이 있었나 싶어 검색을 해봐도 안나오고…(예전에 같은 동네 모 병원에서 골때리는 일이 있어서 폐업한 일이 있었거든요) 이동네 젤 잘나가는 병원인데도 이모양인데 진짜
경찰,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퇴임 맞춰 전담 경호 해제18일 오후 진짜 미친 놈들입니다. 이럴려고 서둘러 경찰간부들 대규모 물갈이 했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동양은 한글을 공용문자로 쓸만하지 않을까요?18일 오전 체계랑 비교해서 충분히 채용할 이유는 있다고 보지만 뭔가 자국 자존심에 함부로 선택을 못하는것 아닐까 싶어요 뭐 여러가지 넘어야 할 산은 많겠지만 만약에 한글이 중국에서 나왔거나 진짜
윤석열 끌어내리고 국짐 해산하지 못한다면 우리도 이런 꼴 날겁니다.18일 오전 뭐 북한이 의의로 우리 생각보다 경제를 꽤 많이 회복하고 성장했다지만, 진짜 저런 바베큐니 스파게티니 피자니 초밥이니 하는 거, 평범한 북한 주민이 먹을 수 있을까요? 없죠.
진짜 내부고발자가 무서운 이유18일 오전 마인크래프트 디스코드 서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가지고 키배 뜨다가 본인 말이 맞다는걸 증명하려고 미 국가 기밀을 유출... 유출 과정에서 용산 대통령실이 도청 되고 있었다는 사실도 밝혀진 역대급 사건이었죠 ㅋㅋㅋ
아이폰 통화녹음 사용해봤습니다.18일 오전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진짜 아저씨가 됐나봅니다.18일 오전 만원 지하철에서 노약자석 좌석 없는 쪽 벽에 기대어 핸드폰보다가 무심코 눈을 들었는데 바로 앞 여성분이 크롭티를 입고 계셔서 보아는 장면에 순간적으로 깜짝 놀라서 저도 모르게 흠칫하면서 고개를 돌렸네요. 아마 티 났을 것 같은데. 문제는 핸드폰을 봐도 시선 방향이 그쪽이 되는 셈이라 시선 처리가 어렵더라고요 ㅋㅋ..잠깐 어쩌지 생각하면서 피곤한듯 눈을 감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몸을 벽 방향으로 둘렸습니다. 아직까지 크롭티는 익숙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