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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매불쇼 출연한 김경수3월 6일그게 될 일도 아니며 중요하지도 않고 이처럼 우리 진영에서 논쟁할 아무 가치가 없는 주제이다. 4.
- ‘내란 선배’ 전두환 장남, ‘내란 후배’ 윤 지지 진영 가세했다3월 6일전두환씨의 장남 전재국씨가 최근 부정선거 음모론을 언급하며 폭력 행위를 부추기는 듯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방영된 문화방송(MBC) ‘피디수첩’을 보면, 전씨는 지난달 1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 모임’ 토론회에 연사로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선거부정 포함한 이 모든 사태의 배후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돼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아마 저희는 다음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첫 번째, 피를 흘릴 각오가 우리는 과연 돼 있을까”라고 말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 대통령의 탄핵과 부정선거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했다는 극우 세력의 황당한 음모론을 되풀이하며, 사실상 극단적 행동을 종용한 모양새다. 전재국씨는 이날 토론회에서 보수 개신교 단체가 주도하는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의병운동’, ‘학도병’에 빗대 추어올리기도 했다. 그는 “전국에서 의병들이 일어나고 있다”며 “서울에서, 대구에서, 광주에서까지 마치 6·25 전쟁 당시 꽃처럼 산화했던 학도병들을 떠올리게 한다”고 했다. 후략 내란수괴들을 제대로 처리 해야 할 이유를 제대로 보여 주네요. 썩을... 출처 :
- “또 빨갱이?” (한국판 엔비디아가 불편한 이유?)3월 6일성공 시 지분을 국민에게 공유한다는 점에서 기존 기구들과는 차별화됩니다. 5) 보수 진영(특히 국민의힘)은 왜 이렇게 반발하는가? 그들은 유사 정책을 진행한 적이 없었나?
- 이광재 김경수 다 2010년까진 대권잠룡 맞긴했죠3월 4일진보진영의 험지인 강원도랑 경남도 깃발을 40대 초중반의 인물들이 돌려놨으니. 그리고 각자 억울하게 옥살이한것도 맞습니다.
- 과거에 김경수를 누가 무엇때문에 띄워준건가요?3월 4일세세히 알기 보다는 민주진영에서 그를 좋게 좋게 평가했기에 나도 그냥 그렇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가 그런 평가를 받을만한 업적이 있었나 하면 그건 모르겠네요...
- 오늘 매불쇼를 보고3월 4일더불어 앞으로 중도보수진영에서 저런 부류의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도모한다는게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0년후 아날로그 위주 세대들이 역사의 뒤로 사라질때 그나마 말이 통하는
- .KBS.“1000명 줄여.”, ‘추적60분’편성 삭제....3월 4일박장범 KBS사장 “1000명 줄여 경영효율화”, ‘추적60분’ 편성 삭제하고 “특정 진영 대변 안 돼” 주장도 서울신문 38분전 다음뉴스 박장범 KBS 사장이 4일 52주년 기념식에서 … 박장범 KBS 사장 "5248명 정원, 20% 감축…특정 진영 대변 말아야" 뉴스1 1시간전 다음뉴스 4일 KBS 공사창립 52주년 기념식서 8대 의제 발표 ... … 특정진영.... 대변인...역할은... 못하게.... 할거라는...요..... 김거니.... 파우치... 사장은.... 해낼거라는...요...
- 조현병 환자가 한명 보이네요3월 4일한마디 해줬더니 이제는 김새론 배우 조롱 했다고 같은 진영 이라도 참을수 없네 마네 했던데...집에서 저런 사람 냅두는건가요?
- 홈플러스가 망한 이유3월 4일무엇이 문제인지 들여다볼 생각없이 그냥 정치진영적 단순논리를 펼칩니다.탄핵뱃지 근무현장에서 달고다닌 노동자들도 홈플러스이다보니 더 눈꼴시려웠나봐요.
- 보수진영 '한탄' '국힘에도 '비명계' 있단 말까지 있잖나…비명태균계'3월 4일국힘 비명계는 명태균과 연류된 자 들과는 빨리 단절 하시고, 명태균 특검법 국회 통과에 힘을 보태시기를 바랍니다. 링크 링크는 프레시안 입니다.
- 고 김새론 배우를 추모하며 적은 글이 누군가에게는 조롱할 타깃이라니요.3월 4일아무리 같은 진영이라도 그런 무례한 분과는 현실에서라면 상종 못 할 것 같습니다.
- 트럼프-일론 지지자들은 왜 자꾸 이재명 당대표 들먹이죠?3월 3일민주주의 진정으로 신념으로 지키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해합산이 단지 민주진영이랑 맞고 그때 그때 위치나 자리에 따라 변할 사람들이 수두룩하다고 전 생각해요.
- ‘보수..3명 중 1명 “차기..찍을 후보 없다” [한국갤럽]3월 3일이러한 기류는 보수진영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 조사에서도 엿볼 수 있다.
- 상속세 개편 방향 매우 바람직합니다 환영합니다3월 3일민주 진보 진영의 주류와 대다수는 상속세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에 찬성하며, 그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 1, 2년뒤 글을 쓸거 같은데 기득권들의 심리가 멀리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3월 2일그리고 그러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단순히 국민의힘이라는 기득권 카르테들의 이권 대변하는 집단을 지지하는 사람들만 아니라 민주진영이라 외치면서 그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 오히려 민주진영이라는 부르짖는 사람들 조차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저한테는 실망이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차이에서 그 사람들에 성향과 차이를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절대 이길 수 없다는데 동의하시나요?3월 2일만일 트럼프 진영의 주장대로 우크라이나가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전쟁이라면 해결책은 무엇일까?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군요.
- 젤렌스키가 못나서 전쟁이 터졌는가? (초음속 미사일 이야기)3월 2일---한국의 선거철, 각 정치 진영에서 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두고 각자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이해하고 해석하려는 태도를 많이 보았습니다.
- 중국인 친구와의 대화3월 2일일부 논란이되는 중국인 시위 영상에 대하여도 오히려 상대진영 첩자느낌같다고 하네요. 만약 중국정부가 제대로 개입하려 했다면 저런 하수중의 하수같은 전법은 절대 안쓴다며..
- 민주 보수진영도 이젠 몽둥이를 들어야죠3월 2일편의상 이제부턴 민주 진보진영이 아닌 보수진영이라고 하겠습니다. … 보수진영이 막장극우왕당파들과 다른건 그래도 상대를 인간취급을 해주면서 그래 쟤들이 뭔죄가 있어...죄가 문제지 사람이 문제냐...이러면서 화해와 화합...통합과 용서...관용과 협치를
- 더 이상 위대하지 않은 미국과 대한민국의 생존3월 2일냉전시기 공산주의 진영의 군사위협에 대한 근원적인 공포로 인해 미국의 동맹국들은 공조할 수 밖에 없었고, 일본은 그 구조 속에서 한국을 여전히 경제적인 이득을 얻는 지역으로 유지할 … 만약, 한반도 상에서 다시 전쟁이 난다면 남조선 내 양 진영의 미디어에서 로켓 불꽃쇼로 소비되던 그 미사일들과 핵이 제발 제가 오늘 언급했던 그 머O리들 머리 위에서 터지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