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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GPT가 생각하는 언론 개혁 방향6월 5일MBC, EBS의 이사 선임 구조를 여야가 아닌 시민 사회·언론학계·전문가 중심으로 전환 정치권의 영향력을 차단한 독립적 추천위원회 구성 언론중재위원회 및 방심위의 독립성 확보 특정 진영 … 진영을 떠나 정확하고 균형 잡힌 정보 유통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 .이준석.민주당이 보낸 간첩.단일화 했으면 이겼다'6월 5일전한길 "한동훈·이준석은 민주당이 보낸 간첩…단일화 했으면 이겼다" 아시아경제 5분전 다음뉴스 "이준석, 우파 새 지도자 될 것이라고 욕심" "한동훈, 보수 우파 진영을 죽인 3관왕
- 압도적 해로움6월 5일이준석에게 기대를 가진다고 말하는 민주진영 패널은 다 걸러야 합니다. 올려친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아닙니다.
- 윤상현의 진심어린 명언 (feat 성인애착유형test)6월 5일다만 상대진영과 그 지지자들이 변할거라 믿는 사람도 별로 없을겁니다.
- 후원금 13억 모였다는 민노당 권영국 후보6월 4일일부 민주진영 지지층중에서 고맙다며 후원금을 보내주는것 같군요.지난 대선 끝난후 모인 후원금보다 의미는 다른느낌 하지만 일부 민주지지층중에서 노동부장관에 저분 하면 안되냐?
- 100분 토론을 보다보니, 뜬금없는 생각이 드네요.6월 4일막상 민주진영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내 맘을 속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굉장히 많거든요.
- 中, 백악관 '中간섭' 韓대선 언급에 '한중관계 이간질 마라'6월 4일린 대변인은 "중국은 일관되게 편을 가르거나 진영 대립에 반대해왔다"며 "한국 측과 함께 중한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 발전을 추진하고 양국 국민에 더 많은 복지를 창출하며 지역의 평화와
- 강릉 출신 국방부장관 보고 동네가 좀 바뀌는게 있으면 좋겠네요6월 4일이번에 강릉에서 이재명+권영국이 42% 나왔는데 강릉도 조금씩 민주진영 득표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5년간 6~7% 정도 늘어난 수치)
- 오늘 이재명의 취임선서와 연설이 전율이네요6월 4일한번 놀랬고… 무엇보다 선서…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이.재.명…여기서 왜 전율이 나오던지… 한사람의 일대기가 쫙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면서 지금까지의 서사가 다 생각이 나는데… 민주진영
- 백악관에 입김 ‘마가’ 인사들 “한국 대선, 공산주의자들 승리”6월 4일백악관이 이례적인 메시지를 낸 배경으로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의 영향력이 꼽힌다. … 마가 진영은 이번 한국의 대통령 선거 운동 때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공개 지지해왔다. …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보회의 인력을 약 300명에서 50여명으로 대폭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는데 이에 앞서 마가 진영의 대표적 음모론자인 극우 정치 활동가 로라 루머가 트럼프
- 이준석 ... '국민만 바라보고 손을 맞잡아야 할 때'6월 4일개혁신당 이준석 전 대선 후보는 4일 "경제 위기와 민생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데에는 여야도, 진영도 따질 여유가 없다"며 "국민만 바라보고 손을 맞잡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 그냥 이재명이 싫어서?? 김문수!!6월 4일이 2030남성들이 완전 우경화 되었다기 보다는, 그저 이재명이 싫은 것 뿐이니 앞으로 좋은 정책으로 이재명에 대한 이미지 개선 및 진보진영으로 흡수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준석이...' 대선 패배 후 보수층에서.맹공격6월 4일보수 진영에서 이번 대선 패배의 책임론이 자신을 향할 수 있다는 점도 이 후보의 향후 행보에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전라도민입니다. 대통령께 부탁드립니다.6월 4일보수정권때, 영남지역에 집중 발전을 시켰고, 그것은 영남지역의 인구성장과 함께 보수 진영의 표로 이어졌다는 사실 아실 겁니다. 이제 호남도 그에 비례한 투자와 발전이 필요합니다. … 호남지역에 인구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민주진영의 표가 많아지는 결과로 이어지리라 봅니다.
- 이재명은 독재자이며 이제 그를 아무도 막지 못하고 이제 끝났다는 것이6월 4일그리고 유튜브 같은데 나와서 극우인간들이 이재명은 위험한 사람이라 반대파와 현 애국 보수진영을 궤멸을 시킬거라고 정치보복 할거라고 하는데 국민절반은 이재명 대통령이 좀 그렇게 해주기를
- 언론들은 벌써 장난질 들어가네요6월 4일하지만, 지들이 그래봤자 대통령 이재명이고 민주진영 190석입니다.
- 이번이 민주진영 최대압승 아닌가요?6월 4일1700만표 이상 얻은 역대 최다 득표고, 표차도 300만표가까이 나서 이명박/정동영 대선 이래 최대 득표차인데요. 왜 굳이 의미를 축소하려고 하시는지요 ㅎㅎ 저는 특히 역대 최다 득표라는게 너무 기쁜데요. 가장 많은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은 대통령이니까요.
- 민주 진보진영 다 합치면 50.4%입니다.6월 4일김문수 이준석 단일화 했어도 민주당이 이겼습니다. 내란범이 버젓이 돌아다니는 상황에서 치룬 선거입니다. 내란잔당들이 행정부의 대행을 맡으며 막판까지 여론조작을 일삼았고요. 모든 수단을 정말 총동원했는데도 진 겁니다. 김문수가 40%가 넘었으니까 좌절한다? 혼자 그러시든가요. 전 앞으로 5년의 변화만 봅니다. 이재명은 까를 미치게 만드는 재주가 탁월한 사람이에요. 이기인 보세요.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열심히 개겨서 어떤 취급을 받고 조롱 당해왔고 비례대표 자리라도 먹으려고 이준석 밑에까지 기어들어갔다가 지금 무슨 취급을 받고 있는지요. 저는 이제 인과응보의 시간을 즐기겠습니다.
- 저번 탄핵 대선과 비교하면 안됩니다6월 4일그래서 자칭 보수들도 정비할 시간이 없었는데 고개 숙여봤자 얻는 것은 없다고 판단하고 자칭 보수들도 아예 진영 대결로 싸움을 몰아간 것입니다. … 고개숙이는 것보다 진영간 싸움으로 변질되게 만드는 것이 득표에는 더 나으니까요. … 앞으로의 모든 선거는 어쩔 수 없이 진영 대결이 되리라 봅니다. … 애초에 언론과 사법카르텔등의 공격으로 인해서 내란 심판의 선거가 진영 대결의 선거로 전환된 부분이 있습니다. … 우리나라 선거는 어쩔 수 없이 진영대경, 세대 대결이 극한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언론이 사람들을 너무 정치혐오라는 프레임에 가둬버렸어요.
- 유권자 총결집해서 나타난 결과군요6월 4일양쪽 진영 총 결집한 결과 민주당 우세라는것 그걸 확인한 선거였습니다 12.3 군사반란역적질이나 그 동안의 멍청하고 바보같은 국가운영 이런 평가보다는 양쪽 진형 총결집의 결과라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