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에 대한 1,387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미국 시위에 유대인들까지 참여하네요...6월 11일 그리고 이에 반발하는 전국 민주진영의 주정부들. 그리고 이를 진압하는 과정속에서 트럼프는 자신의 계획을 실현시키려 할것 같습니다.
망국의 갈라치기, 뿌리깊은 역사를 훑어봅니다.6월 10일 노무현의 기적, 비상 걸린 보수진영 7. 부모-자식 갈라치기 ‘MZ 세대 담론’ 8. '미투 공작'과 '세대 포위론’ (2020) 9. 결이 다른 이대남과 삼대남 10. … 노무현의 기적, 비상 걸린 보수진영 - 잼통령을 떠받치는 막강한 주력 4050이 바로 노무현을 대통령을 만들어낸 당시의 2030세대입니다. (60년대~70년대생) - 특히, 가장 많은 … 2차 베이비붐 세대는, 91년 강경대 정국에서 복학한 87년 세대들과 함께 투쟁하며 6070년생의 가교역할을 했던 세대이기도 합니다. - 노무현 당선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보수진영은 … '미투 공작'과 '세대 포위론’ (2020) - 서지현 검사의 폭로로 시작된 미투운동은 보수진영에 의해 미투공작으로 변질되기 시작하는데, '박원순 성추행사건'으로 절정에 이른 2020년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한 개인적인 단상6월 10일 을 바로잡으며 이재명 대통령을 실질적으로 이끌어낸 민주진영의 진정한 큰 어른의 몫 !
대법관 증원과 더불어.. 판사 배정 시스템도..6월 10일 민주 진영 사건일 때는 어째서 보수 성향 판사 배정률이 높은지, 간혹 진보 성향 판사일 경우에는 재판을 늘어뜨려 다시 보수 판사로 배정을 받는지..
이준석 제명 국회청원동의 45만 돌파의 의미6월 9일 양당 진영의 대통령이 아닌 사람이 이런 동의수를 받아낸다는 건 정치공학적으로 드문일이죠. 근데 이준석과 개혁신당, 펨코는 왜... 대수롭지 않게 여길까요.
4050들은 1020우경화 원인에 대해 하나도 모릅니다6월 9일 안바뀝니다 답 없어요 결국 4050이 최대한 버텨주고 지금 자라는 초딩 애기들이 최대한 극우 밈, 문화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민주 진영이 밈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외에 이 사태의
구글-오픈AI-클로드, AI 선두 기업의 의미6월 9일 이제 더 이상 딥시크는 오픈소스 진영의 중요한 축으로 여겨질 뿐, 위협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에게 바라는점..............6월 9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라면 지선, 22대총선 모두 민주 진영의 압도적 승리가 다시 한번 필요합니다.
30대 후반으로서 좀 억울합니다6월 9일 이제 한창 가정을 꾸려 기반을 잡아야 할 시점에서 이재명정부가 유능한 모습을 보인다면 분명 다시금 민주진영의 확고한 지지층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새삼 민주정권 악마화가 심각했다는게 느껴지네요6월 8일 에브리타임(같은 학교생끼리 사용하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요즘 정치글들이 핫해서 보고 있는데, 대부분 민주진영 인사들을 악마처럼 인식하고 있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페미들이 슬슬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6월 8일 진영에 따라 잣대가 다르니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또한 논리도 빈약합니다. 10년 가까운 페미의 전성기에서 지금은 페미의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페미니즘 정치세력은 민주당쪽 성향만 있는게 아닙니다6월 8일 민주당이 페미니즘 정당이라 싫다고 하는 짝수남들이 있는데, 저쪽 진영에도 페미니스트들이 존재합니다.
클리앙에서 페미는 국힘이다, 얘기 나와서 좀 설명을 드려볼게요.6월 8일 선을 자꾸 그어서 자신의 진영이 좁아지는 방향을 선택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오광수는 이재명 대통령만 다룰 수 있는 칼입니다.JP96월 8일 우리 민주진영 스피커에서도 오광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오광수란 칼을 든 것은 그가 위험하지만 가장 손에 잡히는 위력적인 검이기 때문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을 위해서 오광수란 칼을 잡았으니 (우리 민주진영 스피커라 할지라도) 노이즈는 격파하고 성남시장 때 처럼 성과로써 증명한 이재명 대통령을 믿어 봅시다.
대형 스피커들의 말은 무시하시고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에 집중하면 됩니다.JP96월 8일 돌이켜보면 이재명 악마화에 앞장섰던 핵심세력들이 민주당 수박과 우리진영 대형 스피커였습니다. 박시영의 '도긴개긴'발언을 생각하면 아직도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 이말은 우리진영을 무기력하게 만들어 투표를 포기하게 만드는, 양비론으로써 절대로 쓰면 안되는 말이었습니다.
윤씨라는 예방접종 쎄게 받은 민주진영입니다6월 8일 지금은 충분히 효용감 있는 능력있는 이들 모여있는 민주진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믿고 보려고요. 5년 뒤에도 누가 뭐라해도 박수치며 응원할 생각입니다. /Vollago
인사 몇번으로 지지한다 안지지한다는 정말 웃기는 말입니다.6월 8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개혁과 민주진보 진영의 마땅한 자세라고 봅니다. 경험자들이 왜 반대했겠습니까? 당해본 사람이니 더 잘 알 거라구요?
대구 경북을 혐오하는 글이 여러 커뮤에 올라오네요6월 8일 TK와 PK는 얻은 퍼센트는 적게 보일지라도 이번 대선에서 민주진영이 얻은 표수는 아주 의미있는 발전이며 상대에게 나름 충격을 주었다고 봅니다. … TK에 대한 혐오조장에 의한 고립은 대선기간 그지역 고생한 민주진영 분들에게 패배의식만 주어지게 되고 민주진영의 위축을 가져오고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지역주의가 더 심화되고 이는
우리진영이라 가정하면6월 7일 그러면서도 보세요 ㅠ 아마도 시끄런운 예능이나 따라잡기힘든 드라마 보단 저런 시사프로비슷한 류가 보기 편한듯 하더군요 ) 암튼 보면 각진영 대표라고 나와있는 국힘쪽패널은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국힘 후보 강제교체 사건, 정당해산 사유 될 수도'6월 7일 홍준표 "정치검사 네 놈이 나라와 당, 보수진영 거덜 내" 디지털타임스 51분전 다음뉴스 "국힘 후보 강제교체 사건, 정당해산 사유 될 수도" .... … 이어 "정치검사 네 놈이 나라 거덜 내고 당 거덜 내고 보수진영도 거덜 냈다"고 비판했다. .... .... 윤석열... 한동훈....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