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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근데.. 전 박찬대의원 아직 믿습니다.7월 23일정청래의원은 강성파고 박찬대의원은 온건파 역할을 자청한거죠 진보진영내에서도 한쪽 날개로만 날지 못합니다.
- 이딴식으로 가면 어찌되는지 전에 봤어요.7월 23일이미 페미진영은 시작했고 수박들도 동조하니 두 그룹은 완성됐네요. 이딴식으로하면, 매번 인사때 마다 기준이 바뀝니다.
- 강선우 후보자의 사퇴는 불가피했습니다7월 23일정치적 진영을 떠나 이런 거짓 해명은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갑질 여하를 떠나 장관직을 맡고자 하는 사람이 진실을 감추려는 모습은 쉽게 용납되기 어렵습니다. … 정권 초기인 지금, 정부와 진영에 부담이 되는 문제는 조기에 털고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20~30대 여성 커뮤가 상당히 위험해지고 있네요7월 23일내란사태때 민주시민진영에 바람을 일으켰던 일명 키세스단으로 불리는 20~30대 민주 여성 시민들의 커뮤 본거지가.. 한달전부터 정청래 악마화로 대량 공습에 낌새가 이상하더니..
- 이게 바로 언론개혁을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죠.7월 23일기타 집단들이 이를 빌드업해 가는 과정은 너무나 그 어느때 어느시점이 생각나는 그 시절 냄새 풀풀 풍기는 오마주였으며 너무나 진부하지만 너무나 그것에 잘 당해왔던 아주 전형적인 민주진영
- 화가나는건 하나입니다7월 23일왜 민주당 진영은 무슨 문제가 생겼을때 지켜준다는 스탠스는 취하지 않는가 청문회때 말고 그 밖에서 더 응원해주고 지켜주는게..아니 그냥 그것조차 못할꺼면 입을 다물고라도 있지 왜 참
- 문재인때 모든 레파토리가 총동원되네요 ㅎㅎ7월 23일포털사이트들은 그걸 메인사이트에 자극적 기사제목으로 떡하니 대문 1면 장식 -어디어디 관계자가 “~~~했다더라”, “민주당의 원로 누구누구도 급기야 우려 표시” 제목 장난질 시작 -민주진영쪽에서
- MAGA는 아무도 통제하지 못한다 — 트럼프조차도7월 23일따라서 트럼프 2기 임기 후반의 보수 진영에서는, “트럼프 이후의 MAGA”라는 미지의 영역을 누가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를 둘러싼 경쟁이 핵심적인 행위가 될 것이다.
- '아빠 알고리즘에 김어준만 떠요'···유튜브판 장악한 진보7월 23일특히 20대 남성은 74.1%가 이번 21대 대선에서 보수 진영 후보를 찍어 부모 세대와의 괴리가 크다. 20대 남성인 김 모 씨는 “아버지가 가족끼리 식당, 심지어 여행을 갈 때도
- 갑질에 가려진 ‘퇴행’… “강선우는 부적격”을 외치는 또 다른 이유7월 22일반인권적인 인사니까 진보진영이랑 여성계가 반대하는 거죠.유엔의 수차레에 걸친 권고조차 거부하면 우리 스스로 혐한 제조하는 겁니다.
- 이재명 정부도 여성과 소수자 담론은 윤석열처럼 철저히 짓밟고 외면한다고요? 강선우7월 22일하다못해 우리 진영 정권창출에 도움이라도 되면 모르겠습니다.
- 한국성폭력상담소 : 여가부 장관에게 성폭력지원센터설립 요구 갑질 규탄한다 ㅋㅋㅋ7월 22일진보언론들이 이걸 갑질이라고 비난하는 성명들을이 나오는게 웃겨요 ㅋㅋㅋ 꼬라지가 여성계까 비동의강간죄등으로 강선우 보이콧 여성계출신 정영애가 힘실어주겠다고 저런 개소리 시전 여성계+진보진영 … 세과시하겠다고 진영논리로 갑질논란 키우기중으로 보이는데요 ㅎ
- 대통령이 어설픈 탕평책만은 안했으면 합니다7월 21일결국 또다른 지난 민주진영 정권의 시즌2, 시즌3가 될거라는 점이죠. 내칠 사람은 내치고 등용하지 말아야 될 사람은 애초부터 등용하지 말아야합니다. … 결국 이게 차기 민주진영 정권, 정부의 큰 과제일거라 생각합니다. 어설픈 탕평책은 결국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 더이상 민주진영 내의 리더와 수권정당이 이런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 홍준표 '내란 동조당, 친윤·친한 다 축출해야'...7월 21일21일 페이스북에서 "200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차떼기 사건이 터졌을 때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당 재산을 모두 국가에 헌납하고 천막 당사에서 국민들에게 호소해 당을 살리고 보수 진영은
- 대통령실 '강준욱 임명 철회없다.'7월 20일국민통합비서관은 경청통합수석비서관 산하에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통합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자리로, 강 비서관은 보수 진영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강준욱 비서관은 누가 인사 추천 한 것인지 궁금하네요7월 20일이런 인사야말로 민주진영 지지자들 오히려 내분나기 좋고 혼란스럽게 하는 인사입니다.
- 대통령실 이 양반은 도대체 누구 추천인지?7월 20일대통령이 진영의 통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통이니까 찬성 + 박수까진 안쳐도 익스큐즈 하고, 뭐 그럴 수 있지라고 봅니다. 허은아, 김상욱, 김용남 등등 뭐 그려러니 합니다.
- 박찬대 후보와 정청래 후보 모두 좋아합니다7월 19일자칭 보수세력은 우리의 그런 틈새를 비집고 들어와 오히려 민주진영 전체를 더 갉아 먹습니다.
- 여 “문제 없다”, 야 “참사 수준”…이 대통령 20일 이진숙·강선우 거취 결정할 듯7월 19일이어 “두 후보자만 보더라도 이재명 정부의 인사 시스템은 ‘참사’ 수준이라는 것이 드러났다”며 “친여 단체와 진보 진영에서조차 공개적으로 두 후보자를 반대하고 있으니 이미 답은 정해져
- .'尹 5배 간 수치.? 국민은 술 때문이라 생각'7월 19일김장환, 보수 진영에서 깍듯이 모셔 尹 중형 나오니, 정치적 해결 모색 유의동 전 여의도연구원장 특검, 잘못 찌르면 소모적 갈등만 尹, 최소한 보수품격 유지라도 尹 소동, 국민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