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에 대한 1,388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ai 시대에서, 꼴같잖은 여조좀 개선했으면 합니다.8월 18일 정치진영에 따른 보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이게 제가 알기론 안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사면에 대한 전우용 교수님 이야기..8월 18일 몰지각한 언어들에 대한 평가 / 일부 진보진영의 비판에 대한 평가까지.... 그냥 보는 것이 좋겠다 싶고요.
사이비 진보를 방관하면 노조에서 벌어지는 일8월 17일 문제가 많지만 다같은 진보운동 진영인데 이들이 누구다 얘기하면서 주홍글씨 다는 건 아니라는 거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렇게 될 줄은 알고 있었죠.
'only 이재명'이 진보를 위협한다.8월 17일 그러나 우리 진영을 보면 아직도 ‘조국 사면’, ‘조국 근황’ 타령이다. 요즘은 된장찌개를 먹었느니, 한우를 먹었느니… 한숨만 나온다. “짜장인가요, 짬뽕인가요?” … 서로 다름 때문에 갈라졌던 이들을 다시 챙기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서 진영을 보듬는 시간 말이다. 그러나 ‘Only 이재명’을 외치며 내부를 흔드는 이들은 그런 걸 모른다. … 이들에겐 진영도, 진보의 미래도 없다. 그저 누군가를 표적으로 삼아 욕하고 분열을 조장해야만 산다. 그걸 멈췄을때 찾아오는 공허함을 감당하는 방법을 아직 모르니 말이다. … 그들의 중독은 이미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진영 전체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경고는 분명하다. 지금의 내부 분열이 계속된다면, 그것은 곧 정권을 내주는 결과로 이어진다. … 정권을 잃는 순간, 오늘 그토록 신나게 분탕치던 이들은 또 다른 먹잇감를 찾아 진영으로 넘나들겠지.
엔드게임 1987, 엔드게임 19978월 17일 결과는 광복이후 선거로는 첫 민주진영 , 첫 민주정권 , 첫 민주 대통령 탄생 되돌아보면 97년 민주진영이 정권을 창출 할 수 있었던건 87년 그해 수많은 민주시민 분들이 투쟁으로 … 저 개인적으로는 97년 생의 첫 투표도 그렇고 인생의 모든 표는 항상 민주당, 민주진영에만 투표하고 있는데 그게 과거 민주 현대사에 함께 하신, 미래 민주 시대사에 함께 하실 분들에게
미국의 청바진 논란을 보면서8월 17일 나갔다 들아왔다 하면서, 서로 상대 진영의 정책도 베끼기도 하고 말이죠.
'멸공·투표조작', '이기야'..양궁 대표들 극우 게시물 논란8월 16일 장씨가 올린 인스타 게시물 2025년도 리커브 양궁 남자 국가대표로 활동한 장채환씨는 지난 6월 열린 21대 대통령 선거를 전후해 선거가 조작됐다는 극우 진영 음모론을 담은 게시물을
국민의힘 '대통령이 말하는 국민 누구냐‥우리 편만 챙기는 진영 대변자'8월 16일 얘들이 편 운운하는게 웃기네요. 윤석열이 검찰라인으로 자리들 쫙 마련할때는 뮈라 한적 있나요? 그리고 지금이 입틀막 정권이 아닌걸 다행으로 여기십쇼.안철수같은 짓을 이재명 정부는 강제로 끌고가지는 않았으니.
5.18과 조국대표의 공통점8월 16일 검찰개혁이란 목표로, 조국이라는 민주진영의 참한 인물이 전면에 나서고, 윤석렬 일당에게, 현대사에 보기힘든 린치를 당하고 부부뿐 아니라 그 자식들까지 말살하는 잔인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국힘당은 편하게 정치하는 집단이죠8월 15일 정치해도 개헌선 안 무너진다는 자신감은 저기서 나오는 거죠 그러다보니 하나같이 정계 입문하는 것들도 돈도 있겠다 살만하니 정치나 해볼까 하고 달려드는 인간들 밖에 없죠 반면 민주진영은
조국 사면에 대해 국민의힘이 그렇게 몸부림친 이유8월 15일 조 전 대표는 "여전히 윤석열과 단절하지 못하고 윤석열을 비호하는 극우정당 국민의힘은 다시 한번 심판받아야 한다"며 "그리고 민주 진보 진영은 더욱 단결하고 더욱 연대해야 한다.
조국 대표님은 민주 공화국을 이뤄낼 각오로 나아간다는 걸 느낍니다.8월 15일 민주 진보 진영은 더욱 단결하고 더욱 연대해야 합니다.
(10분후 삭제예정) 조국 전 대표 입장발표 발언 요약8월 15일 민주 진보 진영은 더욱 단결하고 더욱 연대해야 합니다. 제가 이 두가지 과제에 힘을 쏟겠습니다. 조국혁신당 당원 동지 여러분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프랑스서 무슬림 공동체 위협에 영화 '바비' 상영 취소8월 14일 시의 결정에 우파·극우 진영에선 비판이 쏟아졌다. 후략 와 프랑스에서 이런 일도 일어나네요. ㅎ 한 세대 지난 서유럽은 어떤 모습 일려나요.. 출처 :
프레임 전쟁에서 지면 안됩니다8월 13일 자칭 보수언론과 극우들이 민주진영 인사들을 공격할 때 흔히 쓰는 패턴이 있습니다. 악마화와 프레임화 입니다. … 자칭 보수 진영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부터 민주당 정권이 탄생하면 북한에 나라 넘어가고 과도한 복지로 나라 망한다는 소리를 입버릇처럼 하고 다녔습니다. … 그런데 정작 나라를 가장 혼란에 빠트리고 탄핵 당하고 중대한 부정부패를 저지른 건 대부분 자칭 보수 진영의 대통령들입니다. … 그냥 해왔던 것처럼 민주진영을 공산주의 또는 친중과 친북이라는 단순한 색깔론으로 묶어 버리면 되니까요. … 민주진영 정권이 들어서면 늘 '선의'와 '상식'에 기대어서 나이브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언론–정치 복합체의 진화: 조중동에서 김어준까지 - 국내외 지식인그룹 칼럼 PUM8월 13일 보수 진영은 여전히 조중동을 중심으로, 진보 진영은 김어준을 대표로 하는 1인 미디어와 대안 언론을 중심으로 결집했다. 그러나 이 구조는 공론장을 심화시키기보다 분절시키고 있다. … 양 진영은 서로를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폐쇄적인 여론 생태계를 구축했고, 국민은 같은 사건을 완전히 다른 현실로 인식하는 병렬적 진실 체계 속에 살고 있다. … 조중동이 여전히 보수 진영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다면, 김어준은 진보 진영에서 거의 독점적 영향력을 행사하며 언론과 정치의 경계를 허물었다. … 조중동과 김어준 진영은 서로를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자기 지지층을 결집하고, 그 결과 공론장은 단절되고 대화는 불가능해진다.
이재명 지지율 최저치, ‘주도권 3종세트 실종’의 경고음 - 국내외 지식인그룹 칼럼 PU8월 13일 개혁 서사가 진영 대결로만 소비되면 중도층은 갈등 피로감에 빠지고 민생 성과 체감이 늦어지는 순간 중도층의 이탈하고 그 여파로 핵심 지지층도 흔들리게 된다.
요즘 민주 진영 분열을 바라는 자들이 많군요.8월 12일 민주진영 지지자들 마음속에 들어와 본적도 없으면서, 괜한 소설을 쓰면서, 민주 진영 분열을 바라는 자들이 많군요. 당대표의 경우에도 대통령 픽이 누구다.
조국 사면때문에 지지율 떨어지는거보니 에휴 하긴해야했는데8월 11일 생각했던것보다도 중도층에 영향이 크다고 느낀것이 강선우때는 뉴스로 몇주동안 두들겨도 안떨어지더니 조국은 뭔 전대통령도 나서서 사면요구하고 일주일을 난리치니 지지율이 6프로가 깎이는 어짜피 진보진영
대통령 지지율 구간 분석(제느낌)8월 11일 80%대: 같은 진영 최상, 중도 최상 뿐만 아니라, 상대 진영에서도 호감도가 높은 상태 70%대: 같은 진영 최상, 중도 최상 뿐만 아니라, 상대 진영에서도 비호감도가 낮은 상태 … 60%대: 같은 진영 최상, 중도 높은 편이나 , 상대 진영에서는 지지가 부족한 상태 50%대: 같은 진영 최상, 중도 지지도 나쁘지 않은 편이나, 상대 진영에서는 비토가 심한 상태 … 40%대: 같은 진영은 높으나, 중도 지지층이 무너지기 시작하며, 상대 진영의 지지세가 매우 낮은 상태 30%대: 같은 진영 지지는 나쁘지 않으나, 중도 지지층이 많이 무너졌으며, … 상대 진영의 지지는 아주 미비한 상태 20%대: 같은 진영 지지가 제대로 무너지기 시작하며, 중도 지지층은 거의 무너진 상태, 상대 진영은 승승장구 상태 시작 => 국정동력을 상실할 … 가능성이 높은 레임덕 초기 단계 10%대: 같은 진영은 초강성지지층만 남아 있으며, 중도 및 상대진영 지지층은 박멸된 상태 => 레임덕이 온 상태로 국정동력 상실(※ 윤석열 계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