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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2차 계엄' 진술 확보‥'병력 부족' 한탄1월 24일출처 :
- 진술을 보고 느낀것데 국방부장관1월 24일아니 어떻게 저런사람 이 장관 에 됐는지 프로필을 보니 그냥 군인 외길 인생 걷긴 했는데 하도 욕쳐먹고 주변 사람한테 경고라도 들었는지 이제 아예 거부권 행사까지 하는데 재판관이랑 윤석열이랑서로 이 한심한 작자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임시 입법기관은 뭡니까 하니까 대통령 핑계 대면서 민생의 필요한 법이 있어서요 그냥 희망사항으로 당연히 국회에서 하고요 근데 왜 국회 마비 시켤려고 했습니까 하니까 마비가 아니라 국회 지원 받는 산하단체 지원을 끊을려고요 이건 기본 상식도 없고 또라이도 아니고 지 입으로 우리 초강력 범죄 집단 내란 했어요 실토를 하네요 윤석열도 듣다듣다 부정하고요 진짜 소인배에 머리도 나쁘고 천지분간도 못하는 사람이네요
- 김용현 '오락가락' 진술에 헌재 기자들 헛웃음1월 23일- 23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증인으로 나온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 내란 중요임무종사로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장장관: (윤 대통령 측 주신문에 답변한 뒤, 국회 측 반대신문 차례에 돌연) "증인신문을 거부하고 싶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 "본인이 거부하겠다면 할 수 없는데, 그럴 경우 일반적으로 판사들은 그 증인의 신빙성에 대해서 낮게 평가합니다. 그건 알아서 하십시오. 제가 증인을 강요할 권한은 없지요" 김용현: "그렇다 하더라도 증언을 거부하겠습니다" 문형배 대행: "그러면 피청구인 측에서 신문할 사항도 있는데, 그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 다 못 하셨거든요" 김용현: "예 그거는……. 피청구인이 하는 거는 하겠습니다" (변론을 지켜보던 장내에서 기자들, 일제히 실소 터트림) 휴정 뒤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이 ‘증인이 반대신문에 응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김 전 장관은 이에 따랐다. ... 김용현: (포고령에 쓰인 ‘국회의 활동’, ‘일체의 정치활동’이라는 표현을 두고) "국회의 의결은 해당되지 않는다" 질문: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의결은 정치활동인가 아닌가" 김용현: "그건 정치활동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주: ‘계엄사령부 포고령 제1호 1항: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을 포함해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 국회 측: "(포고령 1항을 보고) (과거) 어떤 포고문을 보고 조항을 참조해 넣었는가" 김용현: "(1980년) 5월17일 포고령 10호, 거기에 ‘모든 정치활동을 금한다’고 돼 있다: 국회 측: "80년 비상계엄 확대에 대해 대법원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아는가" 김용현: "기억 안 난다" (대법원은 해당 포고령을 비롯한 비상계엄 확대 행위가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질문: "피청구인(대통령)도 이것을 보고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느냐" 김용현: "네, 특별한 언급 없었다" ... 윤 대통령 측 대리인: "(김 전 장관이) 요원을 빼내라고 한 것을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의원을 빼내라 한 것으로 둔갑시킨 거죠" 김용현: "네" 국회 측: "'요원'은 군인인데, 철수하라고 말로 하면 되지 뭘 끌어내는가" 김용현: "굉장히 혼잡한 상황을 보고받는 순간 잘못하다 압사사고 나겠다고 생각했다" (당시 계엄군은 본회의장에 진입하지 않았고, 의원들만 본회의장에 들어갔다.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지난달 6일: "'본회의장에 있는 국회의원들을 밖으로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 "항명이 될 줄은 알았지만 (부하들에게) 그 임무를 시키지 않았다") 정형식 재판관: "(계엄군이 본청 유리창을 깨고 들어갈 당시) 어차피 의원들과 관계자만 들어가 있고 시민이나 이런 사람은 안 들어가 있는데 왜 군 병력이 굳이 유리창 깨고 진입했나" "(의원을 끌어내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외부 문에만 배치하면 되는 거 아닌가?" 김용현: "그러려 했는데 충돌이 일어났다" 정형식 재판관: "들어갔으니 충돌이 생긴 거 아니냐" 김형두 재판관: (김 전 장국이 국회에 계엄군을 투입한 이유가 ‘봉쇄나 침투가 아닌 질서유지 목적’이라 주장한 데 대해) "실제로 보면 국회의장도 출입구로 못 들어가서 담을 넘어 들어갔고 일부 의원은 국회로 못 들어간 경우도 있었다" "증인 말씀과 달리 실제로는 국회 봉쇄가 목표 아니었나 하는 정황들이 많이 보인다" 김용현: "봉쇄라면 국회의장이 담을 넘으면 안 된다" 김형두 재판관: "국회의원을 막았잖는가" 김용현: "중간에 통과 시켰다" 김형두 재판관: "막았다가, 통과시켰다가, 또다시 막았다" 김용현: "그건 잘 모르겠다" .... 김용현: (비상계엄 선포 직후 ‘비상입법기구 설치 명령’을 담은 이른바 ‘최상목 문건’에 대해) "국회를 대체하는 비상입법기구 설치 의도가 아니었다" "‘비상입법기구’는 헌법 76조1항에 나오는 “긴급재정경제처분 및 명령”을 의미한다" 국회 측: 해당 조문을 보면, 긴급재정경제처분 및 명령은 ‘국회의 집회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 때’에만 발령할 수 있고, 이조차 ‘국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음을 지적 김용현: "그럴 상황이 될 수도 있는 거고, 작성할 때 법조문을 고려 안 했다" 국회 측: "그 둘을 구분 못하나" "법조문 찾아봤다면서요" 김용현: (최상목 문건에서 "국회 관련 각종 보조금, 지원금, 각종 임금 등 현재 운용 중인 자금 포함 완전 차단할 것"이라고 지시한 부분에 대해) "‘국회 관련 임금’이 국회의원 급여가 아니다" 김형두 재판관: "저기 보면 임금이라 돼 있다. 월급 주지 말라는 것" 김용현: "'국회를 통해 지원되는 단체'로 부정적으로 나가는 임금 색출, 차단해야겠다는 뜻" 김형두 재판관: "'국회와 정당활동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 포고령 1호와 해당 조항을 종합했을 때 결국 가장 주된 목표가 입법기구인 국회 기능을 정지키키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이날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은 증거 채택에 부동의했던 최상목 문건을 김 전 장관을 신문할 때에는 자료로 제시하면서 재판을 주재한 문 소장 대행으로부터 "이건 좀 모순적인 상황 아닌가"고 지적받기도 했다. 결국 윤 대통령 대리인은 해당 문건의 증거채택에 동의했다. ... 헌법재판관들이 상황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 같군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23일1월 23일(지상파 먼저) □ MBC 뉴스데스크 [단독] '최상목 문건' 덮어쓰는 김용현‥崔 진술 달랐다 - 이준희 [단독] 5분 회의 끝 尹 "나는 간다"‥꼼수 '서명' 시도 - 박솔잎 "의원
- '요원' 빼내라고 했대요 ㅋㅋㅋ1월 23일헌재에서 김용현이 그렇게 진술했다네요 ㅋㅋㅋ 국회의원이 아니라요 아이고 내 배꼽ㅋㅋㅋ
- 헌재에서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바로 반박 가능한 수준인데요1월 23일------ '12·3 내란 사태' 당시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한 직후, 윤 대통령이 극소수 핵심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거봐라, 국회에 1천 명은 보냈어야 한다"고 말했다는 진술이 … 공조수사본부는 최근 군 관계자들 조사 과정에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용현 '윤석열, 계엄법 미리 다 공부'…포고령도 직접 검토1월 23일김용현 전 국장장관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 조사에서 진술한 내용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 포고령 등을 윤 대통령이 꼼꼼히 검토했음을 보여주는 진술이다. ...
- '너 정말 싫어' 주호민 아들 학대혐의 특수교사에 징역 10월 구형1월 23일A씨는 최후 진술에서 "교직 생활 20년을 돌이켜보면 매 순간 완벽하진 않았지만, 부끄러운 교사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천만번 생각해도 저는 아동학대범이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 경호차장 구속 벼르는 경찰…'김성훈, 총들고 나가겠다 해'1월 23일경호차장 구속 벼르는 경찰…"김성훈, 총들고 나가겠다 해" 김성훈 경호차장 변호인, 서부지법 지지자에 당시 상황 전해 검찰, 영장 한차례 기각…경찰, 경호처 관계자 진술 보강 경찰이 … 김 차장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경호처 관계자들의 구체적 진술을 토대로 한 구속영장 신청서 보강 작업도 진행 중이다. 1차 구속영장 신청서에는 그간 특별수사단이 확보한 … 경호처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김 차장이 ▲ 비화폰 통신기록 삭제 시도 ▲ 총기 사용 검토 ▲ 체포 저지에 따르지 않은 직원들에 대한 보복 가능성 등을 이유로 구속이 필요하다고
- 핵심증거들은 이미 나왓는데 내란수괴는 뻔뻔하게 계속부인하는거죠1월 23일말이죠 내일 변론에서 사실상의 내란수괴는 김용현이고 윤석열은 바지 내란수괴엿다는 논리가 아니고서는 윤석열은 이증거를 절대 빠져나올수 없어보입니다 윤석열 내란 핵심증거 세개는 사령관들 진술
- 헌재, '비상입법기구 문건' 최상목 진술조서 확보1월 23일체포나 비상입법기구 관련 문제도 명명백백히 밝혀져서 거짓말하는이들 다 논리박살나길 바랍니다.
- [단독] 헌재, '비상입법기구' 관련 최상목 검찰 진술조서 확보해 검토1월 22일최상목은 이제라도 실토하고 윤 씨에게 다 떠넘기는 게 살 길입니다. 이 사람이 좀만 도와주면 술술 풀릴 텐데 참 답답하네요. 특검 통과 시키고, 추경 받고 하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육모방망이 운운하던 인간이 대통령실에서 떡하니 버티면서 으름장 놓으니 쫄려서 못하려나요. 출처 :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22일1월 22일(지상파 먼저) □ MBC 뉴스데스크 [단독] 헌재, '비상입법기구 문건' 최상목 진술조서 확보 - 유서영 홍장원 "싹 잡으라는 윤석열 지시 있었다‥북한 보위부나 하는 일" - 김지인 … 적 없다는데…조태열 "대통령이 쪽지 줬다" - 김상민 법원도 헌재도 '쪽지' 주목…위헌 여부 가리는 핵심 쟁점 - 조윤하 "그런 적 없다" 윤 발언 다음날…"다 잡아들여" 거듭 진술
- 김용현 ''사람을 빼내라' 했는데 '국회의원 빼내라' 와전'1월 22일그런데 JTBC 취재 결과 김용현 전 국장장관은 검찰 조사에서 '그런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하지만 검찰은 곽 전 사령관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 전 장관에게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명확하게 진술하고 있어 김 전 장관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서부지법 난동 구속영장 기각 2인은 누구?1월 22일그는 법원에 난입한 것은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법원에 난입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한 명은 미성년자로 파악됐다. ... 그랬다고 합니다.
- 명태균 측 적극 진술 계획…윤상현, 몽둥이찜질을 당할 것1월 22일명태균도 이 흐름을 탄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몽둥이찜질.... 명태균 이 사람 은근 머리는 잘 돌던데.,. 지금 윤측에서 부정선거 타령 하면서 자기만 묻으려는 상황을 분명히 인지한거 같네요.
- 명태균 측..'윤상현, 몽둥이찜질을 당할 것'.avi1월 22일명태균 측 남상권 변호사 "적극 진술 계획…윤상현, 몽둥이찜질을 당할 것"| ..... .... … 그러면 구성이 안 되는 사건 -현재 수사, 여론조사 방법과 조작 여부, 김진태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지다 멈춰 -명태균, 대선 출마 언급하며 날뛰는 자들 관련해 적극적 진술할 것 -윤상현 …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남상권 변호사 (명태균 씨 법률대리인) .... ☏ 남상권 > 구체적인 대화 내용, 방법, 이런 것들이 진술될 … 대선 출마 언급하며 날뛰는 자들 관련해 적극적 진술할 것 대선 출마 언급하며 날뛰는 자들 관련해 적극적 진술할 것 대선 출마 언급하며 날뛰는 자들 관련해 적극적 진술할 것 ....
- [단독] 김용현, 공관.파쇄.3시간 동안 내란 증거 없앴다1월 22일대통령경호처 ㄱ행정관으로부터 ‘비상계엄 이후 장관 공관 서재에 있는 서류들을 없애라는 지시를 김 전 장관으로부터 받았다. 3시간에 걸쳐 모든 종이를 파쇄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21일1월 21일KBS 뉴스 9 윤 대통령 헌재 3차 변론 출석…헌정사 최초 - 김민아 ‘정치활동 금지’ 포고령…윤 “집행 의사 없었다” - 최유경 윤 “군 투입, 질서 유지 위한 것”…“군 사령관 진술과
- '허위사실 공표'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무효형…항소심서 벌금 500만원1월 21일재판부는 “당시 현장에 있던 교수들의 진술과 이후 행적으로 미뤄 일방적 폭행 피해자라는 피고인의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피고인이 먼저 동료 교수를 폭행했고, 이후 그 교수가 피고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