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KBS 보도본부장 “대부분 매체 타락…KBS, 중심 잡는 언론사”16일 오후장 본부장은 “요즘에 우리 대한민국의 언론매체 환경을 보면 철저히 진영을 대변하는 스피커처럼 작동하고 있다”며 “이른바 진보, 좌파, 보수, 우파로 나뉜 대한민국 사회에서 대부분의
- 대표님 관련 재판이 1~2건인 줄 알았는데, 무려 4건이나 있다 하네요16일 오전우리 진보진영 입장에서 무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점쳐졌던, 보수 진영에서 볼 때 유죄 나올 가능성을 낮게 보았던 사건이 어제 선고된 그 사건이라고 합니다.
- 민주당 토양과 미래대권주자 죽이기16일 오전이낙연이나 홍영표같은 인물들은 말하고싶지도 않고요 저는 문대통령스타일 좋아하고 이재명스타일 불호하지만 민주당과 진보진영의 정권교체는 더 상위가치입니다.
- 이제는 속도전이네요15일 오후모든 것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정권을 찾으면, 국회도 다수이니 특별법이든 특검이든 발동해서 싹 다 잡아 쳐 넣어야 합니다 지지율이고 나발이고 법대로 다 쳐 넣읍시다 진보가
- PC 여혐 타령의 시작은 아나키스트 에서 시작합니다.15일 오후진보 민주진영을 공격한거에요. PC타령하는게 왜 일베인지 아셔야 하는데, 이 PC타령하기 시작한 아나키스트가 PC로 시작하지만 내용의 결론은 민주 진보 저주였습니다.
- 민주당의 올바른 방향성15일 오후정치는 생물, 정치는 차악, 리스크 없는 주자 세상에 없는 한편에 민주진보의 주자는 밀 알 처럼 피어납니다. 따라서 김대중,노무현이 일궈놓은 민주당정신. … 민주진보의 길을 되찾아가는 길이야말로 정당성 확보의 첩경이게 됩니다.
- 동덕여대건을 보면 젠더갈등은 해소되는게 아니라15일 오후심지어 이건 정치진영조차 뛰어넘고 진보 커뮤든 보수 커뮤든 남초면 비판적이고 여초면 긍정적으로 보더군요 아예 세상을 보는 틀 자체가 다른 느낌입니다
- 중도성향 입장에서 봐도 역겨운 판결이네요15일 오후정치성향이 진보적이지도 보수적이지도 않은데... 이번 판결은 조금 역겹다고 할까 그렇네요.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없긴 했는데 이 계기로 더 떨어진 것 같고요. 뭐 그렇네요.
- 이재명 재판 결과 , 민주진영 진보진영의 업보라고 봅니다15일 오후민주당이 집권을 하면 검사고 판사고 정치보복당할 생각안하죠 .... 반면 국짐당 즉 보수주의 자들이 집권을 하면 검사고 판사고 바짝 쫄죠 ...그건 저들은 보복을 하기때문입니다 이재명이 국짐당 소속이었다면 오늘 과연 저런 판결이 나왔을 지 의문이네요
- 이미 예상된 결과 아닐까요?15일 오후솔직이 지금의 진보단체중에 사회단체중에서 탄핵을 왜치는 단체는 없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아직도 제고 있습니다. 자기들 단체의 이익만 나만의 이익을 생각해서요...
- 왜 '조국'은 검찰 개혁을 하지 못했는가.14일 오후아무리 진보는 어렵게 전진한다고 해도 노무현 대통령에게 그들이 가한 폭력을 봐 왔음에도 어떻게 그렇게 안일(?)했을까요.. 검수완박 당시 분위기가 기억됩니다. … 일명 진보쪽 인사라는 법조계 사람들이 나와서 이렇게 서둘러 검수완박법을 진행하면 그간 이어온 사법체계를 무너뜨린다. 충분한 논의가 되지 않았다 라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 한때 '혁신적' 장년층의 '청년 혐오'의 유구한 역사14일 오후그래서 이 혁신성이 진보방향이든 보수 방향이든 강하다면 저 착각으로 인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어찌보면 파시즘처럼 타인들을 억압하고 경찰 행위를 하는 점은 같죠.
- 모공의 비트코인=일베 등식의 기원과 고질적현상14일 오전바로 내가 응원하는 정치 이데올로기의 흑백으로 상대 낙인 찍기입니다 예로 군사정권하의 "빨갱이들이 ~라는데" 라는 것은 반대로 보면 진보 진영도 똑같이 쓸수 있는 논리 수법이죠.
- 20대가 체감하는 20대의 정치적 성향13일 오후의제에 더 우호적인 경우가 많습니다(동덕여대 사태에 대해 지지하는 인스타 스토리 꽤 올리더라고요 의외였습니다) 투표도 앵간하면 거의 민주당 찍거나 소신투표는 녹정당 같은데 하더라고요(진보당
- 클리앙이 변했다구요?!!!!!!!(feat. 비트코인)13일 오후저 일베 사건으로 IT종사자가 주축이던 분위기가 변할수 밖에 없었죠 클리앙이 이제 진보 진영의 성지처럼 언론에 나오자 일반인들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당연히 유저가 늘어나니 … 딱 봐도 극렬 진보 투사들 같은 분들 또한 엄청나게 유입된 것이죠 이분들은 모든 것을 진보vs적폐의 프레임 둘로만 보고 자신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뉘앙스가 아니면 험악하게 저쪽으로 몰아버리는
- 친 민희진, 친 비트코인 오랜 끌량인입니다.13일 오후끌리앙이 좋았던 이유는 저와 정치적 입장이 완전히 동일했기 때문이고, 기술, 정보 기술(IT)를 바라보는 관점, 사회 진보에 대한 관점도 너무 비슷해서 매일 상주했고, 정말 많은 것을
- 책 '잘못된 단어' (르네 피스터) 리뷰 - PC주의자들은 어떻게 트럼프 정권을 창출했나13일 오후이러한 행태를 불합리하다고 여기는 진보진영의 지지자들이 조용히 민주당에서 등을 돌리도록 만들었습니다. ------------ 여기까지가 책이 내용이고, 이러한 문화적 퇴보의 결과가
- 이재명 경제 정책 '우클릭'에…'지지층 불만' 당내 이견13일 오전진보 진영이 추진하는 상법 개정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말도 나온다.
- 국민 10명 중 8명은 ‘전투병 파병 안 돼’ [쿠키뉴스 여론조사]13일 오전특히 진보·중도·보수 모든 정치 성향에서 10명 중 8명이 우크라이나 군사적 지원에 회의적인 의견을 보였다.
- 비트코인의 미래는 어떻게 될련지 참 알 수가 없네요. 그동안의 비트코인의 역사12일 오후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분들이지만, 돈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고 경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특히 많은 것 같아 보입니다. 그분들이 앞으로 더 잘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