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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지귀연 때문에 무기력증이 생겼습니다.5월 14일특히 내란 수괴가 석방지휘로 풀려나는 날은 마음 속 어딘가 툭 끊어지는 멘탈 붕괴를 겪었습니다.
- 지귀연 부대 위치가 기밀이라 윤석열 재판을 비공개한다는게 말이되나요5월 13일(현역 군인에 대한 내란죄 재판을 진행 중인 군사법원에서는 내란과 무관한 군사상 비밀이 질문이나 답변에 포함될 시 재판부가 그때그때 이를 제지하는 방식으로 재판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 [단독] 이재명 선대위, '홍준표 책사' 이병태 교수 영입…내일 발표할 듯5월 12일이 전 교수는 홍 후보 캠프에서 정책총괄본부장을 맡아 경제 정책을 지휘해왔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5월 11일5월 11일운명 가른 당원 투표…김문수, 대선 준비 매진 - 김지영 □ JTBC 뉴스룸 직접 국힘 후보 등록한 김문수…"놀라운 기적" 감사 인사 - 김태영 권영세는 사퇴, 권성동은 '선거 지휘
- 부산 첫 클래식 전용홀 '부산콘서트홀' 6월20일 개관5월 11일페스티벌 첫날 공연인 정명훈 지휘자의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과 피아니스트 조성진 협연 공연,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실내악 공연은 티켓 오픈 1분여 만에 모든 표가 팔렸고, 나머지
- 이재명 후보 상대원 시장 연설 전문.txt5월 9일시민들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했고, 부정부패 못하게 막았고, 공정하게 권한 행사하도록 공무원들 지휘 잘했습니다. 그런데도 저를 가만 놔두지를 않더군요.
- 김문수.“권영세·권성동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전문)5월 9일한덕수는 이재명 앞섰나 - '한덕수 추대론' 각본, 당 지도부가 진두지휘 - 당 여론조사, 한덕수에 유리하게 설계...중단하라 - 후보 동의 없는 불법 여론조사...거론 가치 없다
- '국.힘.비공개..한덕수팀 '내부 문건' 파문5월 9일[김재원/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비서실장(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6일)] "똑같은 시간과 바로 옆 장소에서 같은 홍보 기획사에서 한덕수 후보도 당의 지휘로 같은 우리 후보와
- 당무 우선권으로 국민힘당을 장악하는 방법을 딥서치 해봤습니다.5월 8일, 인적 자원이 A 후보의 대선 캠페인에 최우선적으로 투입되도록 해야 한다.6 지역 당원협의회부터 중앙당 조직까지 모든 역량이 선거 승리라는 단일 목표 아래 효율적으로 운용되도록 지휘한다
- 김문수는 실제 고문도 당했던 사람이죠5월 8일꼴에 지휘부랍시고 꺼드럭대는 놈들이 말 몇마디로 압박한다고 그냥 내려올 케릭터가 전혀 아니죠
- [단독]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채널A 검언유착 수사 지휘’ 이정현 검사장 정직 1개월5월 8일발췌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문재인 정부 시절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사건’ 수사를 지휘해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갈등을 빚은 이정현 법무연수원
- 국민의힘 당무우선권 리포트5월 6일대한민국 보수 정당의 경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4 즉, 당무우선권은 후보자가 선거 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당내 관료주의나 계파적 저항을 극복하고 효율적으로 선거를 지휘할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새로운미래 이낙연 상임고문까지 포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지도부의 한덕수 전 총리 중심 단일화 구상과 차이를 보였다.11 그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자신의 지휘
- 한국 대법원 법관의자 클라스.JP95월 5일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왕권국가에서 지휘가 높을 수록 등받이에 장식을 하고 높게 만들었는데.. 이런다고 권위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 이준석의 '노무현 정신' 동북공정, '야 임마,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5월 4일탄핵으로 사분오열됐던 보수정당들이 '미래통합당'으로 모이면서 이준석 역시 여기에 합류했고, 국민의힘으로 당명이 바뀐 이후에는 잘 알려진 것처럼 당대표를 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을 진두지휘했고
- 대법원장이 즉시 사퇴해야 하는 이유5월 4일계엄령이 시행되면 사법권은 군의 지휘를 받게 됩니다.
- 5.1 사법쿠데타의 원인5월 3일계엄령이 시행되면 사법권은 군의 지휘를 받게 됩니다. 불법으로 사법권을 침탈하는 조치인데도 아무런 입장이 없다는 것은 헌법수호 의지가 없었다는 것이지요.
- 희대의 판결과 김주현의 연결고리를 찾아라5월 2일불법 탈옥 방조및 협조, 대법의 정치개입과 라바의 출마는 프로젝트 매니저의 지휘아래 현장 코디네이터의 조율로 이뤄지는 윤석렬 영구집권기도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 김대중 대통령도 대법원에서 내란음모죄로 사형 확정이였더라구요5월 2일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당 사건은 어떤가요 윤석열과 한동훈이 지휘한 2018년 검찰 수사가 290여차례 재판 끝에 2024년 1월 5년만에 1심 무죄였습니다.
- 이주호 '계엄령 동의 안해…계엄사, 휴교령 지휘 없었다'5월 1일교육부는 '계엄령 선포의 정당성에 대한 장관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부총리가) 동의하지 않는다"고만 답했다. 교육부 답변을 종합하면 이 부총리는 계엄령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는 "소집 통보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불참했다. 계엄령 포고 여부를 사전에 알았는지 묻자 "12월3일 오후 10시30분께 언론을 통해 인지했다"고 답변했다.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된 후인 지난 4일 오전 3시30분께 이 부총리는 교육부 장관 비서실로부터 국무위원 소집 통보 연락을 받았다. 이어 당일 오전 4시 이후 비상계엄령 해제를 요구하는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이 부총리는 계엄령 해제 이후 4일 오전 다른 국무위원들과 함께 사의를 표명했다. 교육부는 이 부총리가 "(거취는) 인사권자 결정에 따를 것"이라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 부총리는 "사표가 수리되기 전까지는 국민 일상이 유지되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비상계엄 선포 직후 심야에 '내일 자녀를 학교에 보내도 되는 것이냐'는 학부모들의 문의가 맘카페에 쏟아졌고, 학교 현장에서도 한동안 혼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계엄령 해제 전인 4일 오전 0시53분 출입기자단에 '모든 업무와 학사 일정은 정상 운영한다'고 알렸다.
- 최근 선거지형으로 보는 대선 예상5월 1일참고로 보수쪽에서는 한동훈이 진두지휘했지만 결과에는 거의 영향이 없었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역시 개인의 정치성향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