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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위헌(불법 비상계엄)으로 탄핵인용이 더 빠르겠군요4일 오전탄핵인용 + 차기대선 준비 2단계 : 탄핵인용에 따른 경호지휘 불가 +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3단계 : 경호처 특수공무집행방해 전원 체포/구속 4단계 : 내란동의혐의 태극기집회 지휘부
- 이번에 그래도 경찰은4일 오전지휘부부터 현장까지 모두 국민 편에서 했던거 아닌가요? 경호 지시도 거부했고, 현장에서는 경호처장도 체포하려고 했구요. (경찰 가족, 지인 없습니다 ㅎ)
- 계엄 사실을 방송보고 알았다 한것도 국회에서 위증한거네요.3일 오후지휘부는 직위나 가담 정도 따지지 않고 강력하게 처벌하는게 맞아보이네요. 출처 :
- 단독] 정보사 요원 계엄 2주 전 몽골서 북한대사관 접촉 시도하다 체포…북풍공작 의혹12월 27일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 합참 전투통제실(지하벙커)에서 이뤄진 대북 전술토의에서 ‘오물풍선 부양 원점 타격’을 주장했으나, 합참 지휘부의 반대로 불발됐다는
- 비상계엄 당시 출동한 군 병력 인원 집계 〈출처:허영 의원실 제공〉작년 12월최초 실탄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했다가 문제가 되자 '특전사는 출동 시 기본적으로 실탄을 통합보관해서 가져간다'라고 말을 바꾼 전례가 있다"라면서 "특전사령관 등 친위쿠데타 지휘부에
- 조국 '尹계엄실패 뒤 박성재와 술자리 후 김용현 자수'작년 12월"법무부가 검찰 지휘부" 검찰과 모의 정황 의혹 제기 출처 :
- 尹 수사하는 검찰 간부들, 尹과 '특검·지검장·총장' 근무 인연작년 12월하지만 특수본 지휘부 대다수가 윤 대통령과의 근무 인연이 있어 수사가 제대로 진행될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 검찰은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죽기 살기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특수본 지휘부의 이력이 알려지자, 검찰에서 상사로 모시던 윤 대통령을 제대로 수사할 수 있겠냐는 우려가 나온다 … 심우정 검찰총장은 특수본에 검찰 지휘부 5명과 대검·서울중앙지검 소속 평검사 20명, 수사관 30명을 투입했다. 군검사 5명과 수사관 7명도 파견받았다.
-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김민석 기자회견문 명문 다시 읽기)작년 12월내란사태에 가담한 경찰지휘부에 대해서도 적절한 조치를 해나가겠습니다. 3. 한덕수 총리는 국정운영의 중심이 될 수 없습니다. 첫째, 헌법상 불가능합니다.
- 아까 민주당 긴급 기자회견.txt작년 12월내란 사태에 가담한 경찰 지휘부에 대해서도 적절한 조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국정운영의 중심이 될 수 없습니다. 첫째, 헌법상 불가능합니다.
- 머리가 안돌아가나요? 당론은 알겠으나 투표는 하자?작년 12월그 당 지휘부 이미 내란동조자인데 가결뒤에 그 누가 거기서 남아난다고, 뭔 누가 세운 당론 눈치를 본다는 겁니까?
-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 BewhY (비와이) - 가라사대 (GOTTASADAE)작년 12월'나를 쫒아낸 법무면', 법무 지휘부는 저에게 그 법무 ‘중령’ 게급 하나 내 줄 수 없다고 4번이나 진급탈락시키고, 5번 기회 순진하게 보고 있다가 당시 육군 법무실장은 실질적으로 … ‘군을 나가라’는 통보 먼저 법무 지휘부를 자극한 것은 바로 「지휘책임법」 연구와 강의 및 책의 간행이었다. … 국민적 관심사의 사건·사고가 터지면 임의대로 지휘책임이라고 ‘굴비’엮듯이 징계해대고 아무 책임 없는 군인까지 법무 지휘부가 징계하는 것에 그 군인을 도와 항고에서 취소·감경시켜 주고 … 그 내용을 책으로 쓰고 그 내용을 강의하여 「위법한 지휘책임으로 징계 받는 일을 줄이고자 노력한 것」이 ”법무 지휘부 징계를 혼란스럽게 한 죄“로 첫 번째 법무 지휘부의 「역린(逆鱗 … 장관, 육군 참모총장, 국방부 법무관리관, 국방부 검찰단장, 육군 법무실장 등의 잘못을 지적하는 글을 작성하여 고 김훈 중위 아버지 김척 장군(육사23기)에게 준 것이 또한 법무 지휘부
- 역사는 비틀거리지만 앞으로 간다작년 12월막혀 움직이지 않는 버스는 마포대교 위에서 시민들의 요청으로 문을 열어 주었고 어린 학생들은 감사하다고 소리치며 버스를 내려 국회로 달려 갔습니다 달려간 국회앞 여전히 선창 하는 지휘부는
- 군인들 스트레스가 트라우마가 심하다는 기사를 보면서..작년 12월당연히 지휘부에 속아서 온 부대원들이 많을것이고 선배들이 저지른 죄악도 알고있을것이고 부끄러웠을것이고 여기 와서 눈앞에서 임무를 수행하냐 마냐의 죄책감과 고민들도 당연히 있었겠죠. … 지휘부들도 이제서야 양심고백들 하시던데 이분들 말이 어디까지 사실인지는 조사에서 나올거고요.
- 수사기관의 반란수괴 미체포는 내란방조죄작년 12월국회에서 검찰인지 경찰인지 지휘부 불러다가 당장 체포하라고 (정청래 위원장이) 꾸짖으면 좋겠어요 체포권한을 발동하지 않는 것도 내란동조로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며
- '우리가 왜 반란군 됐나' 국회 투입 군인들, 극심한 스트레스 시달려작년 12월부대원들은 “지휘부에 속았다는 사실에 정말 기분이 더러웠다 ”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 공군,합참은? 이라는 소설 씁니다.작년 12월따라서 공군관제소는 직속 상급 공군지휘부의 명령을 따르겠죠. .지휘계통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ㅡ 구글로 보면 아마도 31방공통제전대 ??
- 계엄군 A씨 '국회의원 끌어내라' 명령 받았다'작년 12월지휘부를 제외한 특전사 대원들은 지난 3일 밤 국회로 출동 명령을 받을 때까지 계엄 선포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 행안부, 국방부 국회질의를 보니 큰일났네요작년 12월군지휘부, 경찰청장 이놈들 전혀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네요. 이것들 보니 제2의 계엄령 분명히 할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2번째는 첫번째 실패를 거울 삼아 더욱 철저히 할겁니다.
- ‘서울의 밤’ 50여명 합참 벙커 집결… 金국방, 반말 섞어가며 지침작년 12월같은 시각 합참 청사 지하 3층의 전투통제실에는 김 장관과 김명수 합참의장, 김선호 국방부 차관 등 군 지휘부와 국방부 실·국장, 합참 본부장과 영관급 실무자 등 50여 명이 모였다 … 한 소식통은 “계엄군의 국회 진입 상황을 보고받거나 대통령실에 보고하면서, 계엄 지휘부에 후속 지침을 내렸을 것”이라고 했다.
- 채상병과 이태원 희생자들이 계엄을 막아준 것은 아닐까작년 12월현장의 경찰과 군인들이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하지 않았던 데는 불법적인 계엄령이라는 인식도 주요했겠지만, 이태원 사태와 채상병 사건에서 보여준 대통령과 지휘부의 꼬리 짜르기식 대응도 … 지휘부가 나를 지켜주지 않을거란 생각, 잘못되면 결국 처벌받는 것은 지시한 사람이 아니라 지시에 따른 사람 뿐이라는 생각이, 국회에서의 대치 국면에서 머리에 맴돌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