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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아침 출근길에 노래 듣다가 처음으로 울 뻔했어요.11월 20일지하철 타러 가는 길에 너무 먹먹해서 혼 났네요.
- 《깐부치킨 삼성점 사장입니다만, 오늘 3대 재벌이 예약했습니다》11월 19일하지만 경기는 바닥을 뚫고 지하로 내려간 지 오래였다. ‘오늘도 공치면, 다음 달엔 정말 가게를 내놔야 한다.’ 그때였다. 따르릉-.
- 2DD 방식의 QCY 무선헤드폰 H3S11월 18일QCY는 “자체 테스트 결과 지하철 소음을 최대 92%, 주변 소음을 85%까지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통화 중에는 3개의 바람 소음 감소 마이크가 작동해 음성 선명도를
- 군사력강화를 위해선 북한의 헛짓이 꼭 필요합니다.11월 18일가끔의 헛짓과, 뜬금없는 지하 핵실험이 필요합니다. 한번할때 마다 좀더 고도의 핵기술에 접근하는 좋은 핑계거리가 됩니다.
- 한강버스 보니...11월 17일정시성도 엉망이라고 하고 버스나 차량, 지하철 이동보다 시간 더 걸리고 하면 이게 대중교통으로서의 가치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 강훈식 비서실장 근황11월 16일UAE가 더 이상 전통 지하자원의 수익에만 의존하고 있지 않으며, AI와 청정에너지 기술 등 미래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노회찬의 6411번 버스를 타고 터미널 갑니다11월 16일지하철 타면 편하겠지만 꼭 타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차 안가지고 왔어요. 살아계실 때 잘할 걸 하는 생각에 죄송합니다.
- 반지의 제왕 돌비 재개봉 후기11월 16일아이센가드의 지하 땅굴 속 어두움과 이를 비추는 횃불의 명암비는 잘 느껴집니다.
- 단독) '김성태, 박상용 끌어안고 13층서 같이 죽자고 해'11월 14일심정 들었다 해" "김성태 귀국 때 '이재명 모른다'고 한 게 사실" "그룹 하나 박살낸다는데 누가 회유 안 당하나" "대북 사업과 관련해 이재명 이름 들은 적 없어" "수원지검 지하
- 계엄 해준 윤석열에 감사하십시오 (매우 진지)11월 14일계엄이 없었다면 양평고속도로뿐 아니라 지금부터 공사하는 모든 도로와 지하철 주변 땅의 소유주는 비슷했을 겁니다. 계엄이 없었다면 통일교가 불교 규모 제쳤을 겁니다.
- 버스정류장 의자에 열선(온열기능) 있네요11월 13일사람도 없는 정류장에 디스플레이 달린것도 많고 고퀄리티를 넘어서 과잉투자도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 지하철 바닥에 거대 철판에 구슬 박힌것도 신발 먼지 제거 기계라더군요.
- 세운 4구역 사업성 러프하게 계산해봤습니다11월 13일만약에 용적률 상향없이 600프로 건설한다고 하면요 9410 x 6 x 1.4(지하공간) = 79,000평 평당 건설비 1,200만원 79,000 x 1,200만원 = 9,480억원
- 저는 실패한 투자일뿐이라는 생각입니다.11월 12일세계 최초의 지하 초고층 지하 아파트를 그곳에 짓는겁니다 높이 올리는 대신에 높이 만큼 깊이 파서 층을 확보하고. 지상은 녹지로 조성하되.
- 성일종 얘기는 피꺼솟할 얘기인데... 이걸 거꾸로 이용할 포인트가 너무 많을 수 있지11월 12일업체들 다 그 돈 벌어서 양지로 세금 내고 지하 경제돌려서 시장활성화 좋잖아 ㅇ 법카로 성심당 0천만원 매출 좀 올려줬기로소니... 그게 법카 원래 그렇게 쓰는거 아니야?
- 30억 시세차이? 래미안 트리니원 분양일정 나왔군요..11월 10일이 단지는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 동, 총 20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 부동산 정책은 정말 힘든거 같아요.11월 9일수도권에 사람이 몰리니 주택을 더 공급하자, 주택이 많으니 사람들이 더 많이살아서 교통이 불편하다 대중교통 더 공급하고 도로 더 뚫고 지하철 더 만들자, 교통이 편해지고 사람이 많으니
- 뉴욕 신임시장 맘다니 매춘 비범죄화 공약이 실현된다면11월 9일마약판매 소굴이다가 줄리아니 때 단속해서 좀 나아졌다가 라티노들이 라티노들을 뒷골목에서 강도질하는 우범지역이었다가, 바이든 때 국경개방으로 도루 매춘이 들 뜷고 범죄가 치 솟게 된 지하철
- 수도권 지하철 호선 이름을 전부 숫자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합니다.11월 8일외국에 나갔을 때, 지하철 호선 이름이 지명으로 되어 있으면 매우 불편했습니다. 역에 들어가서도 플랫폼 찾기가 참 어려웠죠. … 그런의미에서 경전철을 포함한 지하철 모든 호선 이름을 10호선 ~ 23호선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인천 1,2호선 등도 수도권지하철로 통합하면 어떨까 하고요.
- 20대때 자주 가던 식당.11월 7일다음번에는 감자탕 좋아하는 아이들 데리고 가기로 했네요~ 그때는 차는 두고 지하철 타고 가서 소주를 무조건 마실거예요~!
- 신천동 로동집.11월 7일잠실 장미상가a동 지하에 비교적 최근 생긴 평냉집입니다. 건물 끝자락인데 딱히 간판이 없는 가게라 지나치기 쉬운데요. 그나마 가게문이 통창문이라 자세히 보면 평냉딥인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