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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신축 아파트에서 박쥐가..2월 3일지하주차장. 안방베란다 에서 중대하자 인 . 누수 가 발생되고 있고 엊그제 사전점검 에서 주방 싱크대 배수구 에서는 박쥐가 나오기도 했네요 .. 근데 제가 여기를 들어가야하네요. … 지하에 물새는거 검증한다고 생업을 포기하고 4일 내내 단지를 돌아다녓습니다. 이틀차에 경남직원이 그러더군요.
- '전한길 1명보다 못한 108명' 與 자조2월 3일박수영 의원(부산 남갑), 페이스북 : "빗속인데도 주변 도로는 물론 건물의 옥상까지 빼곡했다"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 페이스북 : "부산역 지상, 지하, 역사 1·2층을 비롯한
- 광화문 광장 태극기 대신 6·25 조형물...오세훈의 ‘호국보훈’ 집착2월 3일조형물 아래 지하 공간에는 참전국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감사의 공간이 마련된다. 상징공간과 조형물은 올해 준공할 계획이다.
- 기후동행 후불카드 청구금액 !!2월 2일후불 사용하신분들 청구금액 확인 해보시고 저처럼 전액 청구 되신분들 계신지 궁금해요~~~ ---------- 티머니에 카드등록했고 서울 지하철만 사용중입니다!!
- 지하철이 텅텅 비었네요1월 31일연차 쓰신 분들이 많은듯 하네요. ㅜㅜ
- 서울을 꼭 들어가야할까 고민이네요1월 29일8억정도 되는 아파트로 가자는건데 서울에 8억 아파트 하면 당연히 학군지도 아니고 상급지도 아니고 그냥 행정구역이 서울인 아파트들중에서 그나마 최선의 조건으로 가야합니다 지금은 신축에 지하주차장
- 진짜 선문답 같은 짓 하고 있네요.1월 29일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 그리고 김어준씨를 비롯한 언론인들이 내란 계엄으로 지하 벙커에 끌려가 코렁탕에 손톱이 뽑힐 뻔한 시국에..
- 작은 정의감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1월 28일얼마 전 지하철 출근길이었다. 늘 그렇듯 승강장에서 사람들을 피해 조용히 칸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날은 한쪽에서 고성이 들렸다. … 어떤 중년 남성이 젊은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지하철 역무원에게 화를 내고 있었다. "왜 이렇게 대처가 엉망이냐", "책임자 불러!" … 그 지하철 일을 떠올릴 때마다 나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는다. 나는 다음 '정의감의 순간'에 또 행동할 수 있을까? 그리고 당신은 그 순간,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었던 윤망나니.JPG1월 26일수해로 반지하에 살던 일가족 3명이 익사한 곳을 방문해서는, 무슨 신기한 구경거리라도 생긴듯이 바라보면서 “저지대다 보니까 도림천 범람이 되면 바로 여기가 직격탄을 맞게 되는구나”,
- (유튭) 지하철 자리를 자신의 강아지에게 양보한 할아버지1월 26일유튭에서 이런 쇼츠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쇼츠를 보니, 펄벅 여사가 보았던 우리민족의 특성에 대한 일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일화 1. 소와 짐을 나누어 지는 한국 농부 [출처] 펄벅(Pearl S. Buck 1892~1973) 여사는 ‘대지’란 소설로 1938년 노벨문학상을 탄 분이다. 그녀가 1960년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감동받았던 이야기를 미국으로 돌아가 글로 남겼다. 한국 여행 중에 농촌 마을을 방문하기로 하고 경주 부근의 농촌을 방문하였는데, 방문한 마을에서 황혼 무렵에 진기한 풍경을 보게 되었다. 한 농부가 소달구지에 볏단을 싣고 가면서 자신도 지게에 볏단을 무겁게 진 채로 가는 것이었다. 그녀가 농부에게 다가가 물었다. “소달구지에 볏단을 실으면 훨씬 편하게 갈 수 있을 텐데 왜 지게에 지고 가십니까?” 농부의 대답을 듣고 펄벅은 감동을 받았다. “에이,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저도 하루 종일 일했지만 소도 종일 일했는걸요. 짐을 서로 나누어지고 가야지요.” 일화 2. 까치밥을 남겨두는 한국인 [출처] 어느 날 펄 벅은 따지 않은 감이 감나무에 달린 것을 보고는 통역을 통해 근처에 있던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저 높이 있는 감은 따기 힘들어서 그냥 남긴 건가요?” “아닙니다. 이건 까치밥이라고 합니다. 겨울 새들을 위해 남겨 둔 거지요.” 그녀는 그 사람의 말에 너무도 감동하여 탄성을 지르며 말했습니다. “내가 한국에 와서 보고자 했던 것은 고적이나 왕릉이 아니었어요.이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한국에 잘 왔다고 생각해요!” 한국인의 민족성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착한 심성이 있습니다.
- 노사모가 무슨 벼슬이냐? 노통이 통곡하시겠다.1월 25일정말 노통이 지하에서 통곡할 일입니다. 전한길은 그 더러운 입으로 노통을 올리지 말 것을 강력하게 말합니다.
- 전한길이 방금 싼 똥 퍼왔는데, 죄송합니다.1월 25일석유 한 방울, 지하자원 하나 나지 않는 나라, 북한의 안보 위협 속에서도 당신께서는 못먹고, 못입고, 못누리고 오직 자식세대 위해서 일평생 동안 사랑과 헌신으로 살아오신 우리 할아버지
- 다시 생각나는 2021년 미얀마 쿠데타1월 24일한때 미얀마는 세계 최대 쌀 생산국이였고, 지하자원도 풍부한 나라인데 1962년 네윈 이후로 최빈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 s25u로 바꾸려고 했는데1월 24일올해부터는 편도 80분 정도 지하철을 탈 일이 있어서 PDF에 줄도 쳐가면서 읽으려고(가로로) S25U 출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갤럭시AI 구독클럽이라는 설명 찬찬히 읽어보니까 올해는
- 돈과 행복1월 23일아니면 돈의 노예가 됨 어느 순간 돈을 모아서 행복을 추구하는 단계로 넘어가야 되는데 그것도 욕심이란게 있어서 쉽지 않죠 출근길 만원지하철에서 시달리며 갑자기 든 생각이었습니다
- 수원 탈모성지 (?) 후기 3탄 입니다.. 서울 구로 포함1월 22일병원명: 서울특별시 구로구 유어힐의원 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00 네비찍고 병원은 2층입니다 약국 지하1층에 있음 친절도: 5/ 5 소요시간 만족도: 4.5 / 5 주차시설
- 오세훈 “지하철 요금, 3월 150원 인상”1월 22일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경기도, 인천시와 협의해 3월 중 수도권 지하철 요금을 150원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서울·수도권 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 올 상반기쯤1월 22일서울시와 경기도·인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수도권 지하철 요금을 150원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 인상 시점은 올 상반기로 예측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수도권 3개 광역자치단체와 코레일은 지난 2일 회의에서 지하철 요금을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인상하기로 뜻을 모았다. … 시는 2023년 8월 12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요금을 간·지선(카드 기준) 300원(1200원→1500원) 올렸고, 같은 해 10월 7일부터 지하철 기본요금을 150원(1250원→1400원 … 당시 시는 지하철 요금은 2번에 걸쳐 올리겠다며 150원 추가 인상 시점을 2024년으로 미뤘으나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실제 인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 추가적인 지하철 요금 인상은 적자로 인해 불가피한 결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경기도는 물가대책위원회, 공청회, 의회 보고 등 관련 절차를 밟아야 한다.
- 신천동 코바치.1월 22일잠실 KT빌딩 지하에 있는 일식집입니다. 입장하면 홀 줄앙에 바자리들이 있고 그 안에서 조리중인 셰프님이 보이구요.
- 아파트 지하 출입구 바이크 주차빌런 이네요1월 21일몇 년 전만 해도 지하 출입구에 바이트 2대만 주차를 했는데요... 한대씩 늘더니 5대 내 주차를 하네요... 관리사무소에서 경고장을 붙였더니.... 경고장에 댓글을 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