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대한 1,213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강남구 예산으로 김포 도와주는건데 무조건 찬성이죠.작년 10월 편입이 결정되면 지하철 깔아주고 도로 깔면 집값 올라가는데 강남구 투자할돈 나눠쓰자는거고 누가 서울시장이되도 다음 선거때문에 이걸 막을수가 없어요.
지하철 역사 내에서 흡연하는 ㅁㅊ놈이 있네요;;;작년 10월 제가 항상 맨 끝에서 탑승하는 버릇이 있어서 1-1앞에서 기다리는데 아니 웬걸? 어디서 담배냄새가 살살 납니다 이건 누구 옷에 묻어서 나는 수준이 아니고 진짜 리얼 담배연기같아서 주위를 둘러보니... 웬 노인네가 기둥 뒤에 숨어서 흡연을 하네요 ㅡㅡ 휠체어 타서 거동도 안되는 것 같던데 진짜 머릿속에 뭐가들었는지 어휴...
서울 지하철 1년만에 타봅니다.작년 10월 3호선인데 생각보다 한산하네요. 8시에 고터에서 탔는데 앉아서 가고 있습니다. 중국에 있다 오니 확실히 한국 사람들이 옷을 잘 입고 다니는거 같단 생각은 듭니다.. 내가 알던 서울이 이렇게 차분한 도시였나 하는 느낌도 있네요. 분명히 북적북적하고 빠르고 소란스러운 곳이었는데..(일상으로 서울의 기억은 2017년 여름이 마지막) 고속터미널앞 풍경은 반포 재건축으로 느낌이 좀 바뀐것 같고요..
한국과 중국의 핼러윈 복장단속 모습작년 10월 또한 중국 광저우에서는 핼러윈 코스튬 입고 지하철타는걸 금지했네요. 사실 금지할만한게..공공교통시설에서는 다수의 시민들이 타고 호러코스튬에 공포를느끼고 무서워하기때문이죠.
신기한 후드티. 후드티가 베개가 되는건데요.작년 10월 제가 좀 잠에 특화되어 있어서 지하철타거나 할때 자면 목이 너무 아파서 생각했었던거였거든요. 근데 이걸 정말로 만들다니!! 근데 이제 쟤네가 뭐 실용신안이나 특허 냈겠지요?
지하철 입구에서 30분동안 전단지를 들고 있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작년 10월 전단지를 나눠주는걸 힘들어 하는가 생각하면서 오늘 전단지를 들고 나왔습니다 아침에 나눠주면 사람들은 많을텐데 바쁘게 출근 하는 사람들 방해될까봐 저녁 늦은시간에 시도를 해보기로했습니다 지하철
김포 서울 통합 이야기 보면서 드는 생각은...작년 10월 시내버스들도 경산시까지 가고, 지하철도 가고.. 대학생들이라면 사실상 대구-경산은 하나로 취급할 정도로... 대구대학교도 경산에 있고.. 대구가톨릭대학교도 경산에 있고..
'유가족은 무법자들이냐, 당장 용산구청을 떠나라' (feat '용산하나로회')작년 10월 지난 28일(토) 오전 서울 지하철 효창공원앞역 '용산하나로회 산악회' 행사에 박희영 구청장이 참석했다 지난 8월 7일(월) 오후 서울 용산구청 앞에서 '용산하나로회' 회원들이 ″이태원
넓은 집 가면 가지고 싶은거.jpg작년 10월 지하철역에서 자주 만나는 이 지도가 가지고 싶습니다. 벽에 붙이고 싶어요 ㅋㅋ
2011년 파리에서의 화장실 경험담.작년 10월 일단 지하철역에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계단 내려갈 때부터 지린내가 풍겨옵니다. 그 굉장히 오래 묵힌 지린내 아시나요?
이번주말 해운대.광안리 오지마세요작년 10월 자차고 대중교통이고 헬지옥을 볼것입니다 ㄷㄷ 지하철도 무정차 하는데 많을겁니다 저도 쉬지만 안갑니다. 안가요 ㅜㅡㅜ
지하철 타고 온 사람을 메트로놈이라고 하나요? ㄷㄷㄷㄷ작년 10월 이거 중독되네요 ㄷㄷㄷ
'그래서 술을 드셨어요?..' 용혜인 대폭발에 소방청장 '쩔쩔'작년 10월 그리고 지휘부 음주로 이태원 출동해야할 대형 지휘차량도 출동못한것으로 확인됨 당시 현장 말단 근무자들은 지하철역장까지 탈탈털어 제물로 삼으로 난리였는데...
공중도덕 질서를 안지키는 분들의 생각?작년 10월 지하철이 오기전에 대기하며 서있는 분들과 지하철이 오면 그걸 무시하고 오로지 의자만을 노리고 안쪽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무시하고 먼저하고 지하철을 타려는 분들은 자기가 지금 남들과 다르게
지하철대기중에 넓은 의자를 공유했는데작년 10월 3칸의 약간 넓은 의자가 있는데 한자리는 여자분이 다른하나는 제가 중간은 비어있는데 2분의 중년남겅분들이 죄송합니다!! 자리를 같이 앉자고해서 살짝 바깥쪽으로 빠지면서 비켜줬는데 맙소사? 가방을 메시고 그대로 앉아 몸을 움직여가면서 얘기를 나누시는데 뒤사람 생각도 안하나보네요 이런 상황이 생길줄은.. 이럴거면 안비켜줄걸 ㅎㅎ 기분좋게 한잔하신거같아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롯데월드 개장전부터 35년간 청소의 달인작년 10월 경기도 안산에 사는 그는 매일 오전 5시 20분 출발하는 첫 지하철을 탄다고 했다. 안산으로 이사한 지 20년이 넘었으니까, 그 긴 세월을 이른바 ‘첫차 인생’으로 살았다.
클리앙회색리본이네요..작년 10월 그날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 계속 뉴스 새로고침한 기억입니다. 세월호 그날도 뭐하고 있었는지가 기억납니다.
히잡 실랑이 이란 16세 소녀 사망..히잡시위 다시 불붙나?작년 10월 지하철에 히잡 벗고 탔다가 물리적 폭력에 의해 사망한 소녀가 끝내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당근 거래할때 아이 데리고 나오지 마십시오.작년 10월 해서 전무님 차를 운전해서 거래장소 지하철 역앞에 갔는데 어머니와 꼬마언니가 구입하시는분이였는데 뜬금없이 손녀뻘 되는 그 아이를 너무 이뻐하더군요 -.-;;; 앞에 커피집에서 딸기주스도 … 집을 물어보니 지하철로 40분정도...어머니는 다리가 원래 불편한 분인거 같고...해서.. 좀 태워드리자 말씀하셔서 태워드리고 책은 그냥 드리고 왔네요..-.-;;
새벽갬성으로 떠나보내는 내 짝남 안뇽요~잘가요작년 10월 새벽일찍 출근 하니까 가끔 너무 힘들고 혼자 지내니 인생의 낙도 없고 아무 감정도 안느껴져서 되게 되게 힘들쯤 그냥 나랑 같은 지하철로 환승하는 그 키큰 청년의 뒷모습이 그냥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