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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지하철 백발 노인이 아이폰을 씁니다1월 15일남자분인데 아이폰15를 씁니다. 상남자인건 핑크를 씁니다. 더 대범한건 쌩폰으로 씁니다. ……. 별 개의치않게 저도 쌩폰 쓰고싶네요.. (케이스와 강화유리필름으로 완전무장중)
- 이재명, 인천 계양을 출마 확정… 사무실 계산역 인근으로 확대 이전1월 15일대표가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사실상 인천 계양구을 선거구 출마 확정했다. 15일 인천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2일 인천도시철도(지하철
- 부산지하철 발매기에서 새로 나온 교통카드입니다1월 15일2년 전부터 지하철역 발매기에서 교통카드를 안판다고 붙여놔서 후불교통에 밀려 이제 판매를 안하려나보다 싶었습니다.
- 내일, 아니 오늘 기차표 예매했습니다1월 14일ITX 새마을을 타고 싶다고 해서, 서울 → 천안아산: KTX 산천 천안아산 → 천안: ITX 새마을 (환승) 으로 천안역까지 갔다가, 천안 → 용산: ITX 새마을 용산 → 서울: 지하철
- 누가봐도 60대 이상인데, 지하철 일반자리에 앉는 이유??1월 13일방금 지하철을 시발역에서 탔는데..
- 풍랑 속 함선의 복도가 출렁이는 모습1월 13일공학이란 참 대단하죠 배 복도가 무슨 지하철 연결칸마냥 휘어진다니..
- 지하철 댕댕이 jpg1월 13일ㅎㅎㅎㅎ
- 지하철 바닥이 커피향 넘쳐나네요~1월 12일지하철이 흔들릴때마다 얼음조각들이 이리저리 다니면서 아주 난리네요 하필 짐이 있어서 내려놨다 봉변 당할뻔했네요 ㅜㅜ 치우거나 뭘 할 생각 없이 두 분다 그냥 컵만 들고 계속 가시는걸보면
- 입석 지하철에 저항 하는 사람1월 12일저런 의자 은근히 무거울텐데요 힘 좋으시네요
- 김민기-상록수1월 12일지하철 1호선을 몇번을 봤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그리고 우리가 지키려는 가치가 상록수처럼 늘 푸르게 남아있기를 기원합니다.
- 오세훈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위반1월 11일오세훈 서울시장 빈데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서울지하철 의자 교체한다고 선언 2. 근데 귀찮아진건지 지하철 의자 자체를 없애버림 3.
- [단독]“현금만 받습니다”…구태의연 지하철, 이르면 6월부터 카드도 된다1월 11일[단독]“현금만 받습니다”…구태의연 지하철, 이르면 6월부터 카드도 된다 서울에서 지하철 탈 때, 할인율이 커서 60회 정기권도 많이들 이용하는데요!
- 시각장애인 지인이 만취한 노인에게 폭행을 당했어요.1월 11일대낮에 지하철역사 안에서 느닷없이 지팡이를 빼앗아 지팡이로 마꾸 때렸다고 합니다. … A 씨는 어제(9일) 오후 3시 50분쯤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에서 일면식 없는 시각장애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 의자 없는 대중교통의 미래1월 11일지하철 4호선도 의자 없애는것 도입을 보면서.. noonee사의 chairless chair 의자없는 의자(홍철 없는 홍철팀..?)가 생각났습니다.
- 의자없는 지하철 - 작은 실험을 통한 변화1월 11일서울교통공사에서 출근시간에만 4호선 3호칸에 1회 시범적으로 의자없는 지하철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4호선을 타본게 언제인지 - 타본적은 있는지 - 기억도 안나지만 출근시간에 꽤 많은 …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의자 없는 지하철' 타보니…"아이디어 낸 사람 상 줘야" 감탄 | 중앙일보 (joongang.co.kr)
- 4호선 지하철 의자 철거 아이디어 낸 사람에게 상 줘야 한다는군요.1월 11일중앙일보에서 그럽니다. 중앙일보야 오세훈이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옳소 하는게 당연한 것이지만 너무 제목이 조선일보틱 하게 유치하군요. 그런데 이 기사를 읽은 중앙일보 독자들은 자기들이 직접 타 봤는지 어땠는지 모르지만 저 기자들 생각대로 좋은 정책이구나! 하면서 칭찬을 늘어놓는데, 그 와중에 노약자는 어쩌란 말이냐...라는 의견들은 그냥 다 씹혀 버리는군요. 어쩌겠습니까. 지금 서울 시장으로 뽑힌게 오세훈이고, 그 오세훈이 자기 측근이라고 앉힌 백호 라는 사람이 저 아이디어 밀어붙이고 있으니 말이죠. 이 백호란 사람이 지금 서울교통공사 사장으로 있는데 명동 팻말도 이 사람이 관여를 했을지 궁금해 집니다.
- 미친...종양일보 기사 ..의자 없는 지하철' 타보니…'아이디어 낸 사람 상 줘야' 칭찬1월 10일정부정책이라면....별 미친정책도 다 빨아주는... 저게 성공한 정책의 표본이면 노예선은 일류의 교통정책이겠네.... 정치인이 해야할 일은 편의성을 강국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혼잡도 때문에 좌석을 없애기 보단 그 혼잡도가 왜 일어나는지 원인을 파악해야지 정부가 띨띨하니 서울로 모여라!! 메가서울 같은 소리나 하지 에라이..
- '의자 없는 지하철' 타보니…"아이디어 낸 사람 상 줘야" 칭찬 절로1월 10일의자 없는 칸에 탄 승객들은 대체로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매일 길음역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출근하는 노만수(52)씨는 “백팩을 매고도 덜 부딪혀서 좋다. 아이디어 낸 사람한테 상 줘야 한다. 다른 노선까지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쌍문역에서 탑승한 이동규(25)씨도 “평소보다 덜 붐비는 게 체감된다”고 말했다. —- 무릎 허리아픈 2찍 노인들 먼저 시범으로 타보라고 하고 싶네요. 칭찬이 절로 나오나…yo
- 의자 없는 서울지하철을 홍보하다가 욕먹고 있는 X(트위터) 서울시 계정.1월 9일한적한 지하철 사진을 올려둔 것은 덤.
- 중도가 싫다.1월 9일중도라는 기생충과 두시간 떠들다 귀가하는 지하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