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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현직 호치민인데 중궈런 진짜 많네요4월 11일쎄다고는 하는데 여기는 한국처럼 격렬하지는 않은거 같고, 이슈 바이 이슈로 분출하는거 같고요 사회주의 탈을 쓰긴 했지만 한국 저리가라 자본주의 마인드 입니다 그리고 결국 호치민 지하철
- 광명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현장 도로 붕괴4월 11일
- 지하철에서 다른분들도 짜증나는일 많이 겪어보셨나요?4월 9일지하철을 타고 출퇴근 중입니다 자주 있는일은 아니지만 사람들이랑 부딪힐 일이 가끔 발생하더라구요 1. …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는데 뒤에서 무릎으로 미는 사람 뒤로 돌아보니 적반하장으로 왜 돌아보냐 니가 중간에 끼어든거 아니냐고 뭐라하길래 엄청 싸웠습니다. … 좁은 지하철에서 짜증 낼꺼면 차를 타고 다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퇴근길보다 출근길에 이벤트가 더 자주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예민해서 그런지.. … 지하철 타고 출퇴근 쉽지 않네요 ㅜㅜ 그래도 이정도면 우리나라 국민성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들 저 같은 경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지하철에서 물건두고내리는거 조심해야겠네요.4월 8일지난주에 지하철 천장에 물건을 두고 내렸습니다. 원래 천장에 물건두면 안되지만 그날은 정말 너무 피곤하고 물건도 무거워서 까먹지말아야지하고 올렸는데 까먹었네요.
- 저는 이재명대표 전과 4범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4월 6일공직선거법 위반 성남시장 선거 과정에서 지하철역 구내에서 명함을 배포했는데, 해당 장소가 명함 배포 금지구역으로 간주된 사건.
- 그나저나 1면에 탄핵 찍힌 신문 구하고 싶은데4월 5일GIF 이따 동네 지하철역 한바퀴 돌아봐야 겠습니다.. 대한국민 만세다~
- 탄핵선고 사상자도 소요사태도 없어 다행/조기대선은 모의고사가 변수?4월 4일딱 한명이 경찰 버스 유리 깬거 빼고는 큰 일은 없었고 빠르게 해산해서 지금은 을호 비상으로 내일까지 유지하고 지하철도 무정차로 풀렸다고 합니다.
- 헌재앞에서 돌아온 하와이안 피자!!!!4월 4일지하철로 오는 내내 스쳤던 이 쪽으로 향하는 어르신 중 많은 분들이 가방이나 옷깃에 노란색, 보라색 리본을 달고 계셨습니다. 사람들 참 많았습니다.
- 지하철에서 안국역 무정차 안내방송 나오네요4월 4일근데 내용이 대규모인원이 몰릴 예상이라 대체 교통수단 이용하라고 안내하네요
- 4월 4일 이쪽 저쪽 집회 장소입니다.4월 2일. 2) 저녁 7시 시청 앞 (촛불행동) [ 교통 ] 안국역은 무정차, 종각이 가까움, 우리 집회 인원이 많아서 경복궁역까지 늘어지면 3호선 경복궁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 ** 지하철
- 탄핵선고 방청 당첨되면4월 2일지하철도 어려울 것 같고 자차가 나을까요? 주차는 어떨지... 확률도 낮은데 긴장되네요~
- 서울지하철 성공했네요. 츄를 모델로 모시다니..4월 2일열차 내 광고로 이거 나오는 거 보고 호다닥 유튜브 검색해서 찾아냈네요. 내국인이 아니라 외국인 대상 광고이긴 한데, 그래도 엄청 이쁩니다. ㅎㅎ
- 역대최고 이혼율을 기록했던 2003년은 미스테리네요4월 1일·3사건 진상규명, 불법 대선자금 ‘차떼기’ 사건 - 경제 : 카드대란, 신용불량, 부동산 시장 불안, KT 대규모 명예퇴직, 이태백·삼팔선·사오정 등 감원현상 - 사회 : 대구 지하철
- 출근길 지하철에서 아주 용감한 분을 봤습니다.3월 31일지하철에서 눈물 참을 자신이 있으신 건가...
- 안국역 지하철역 영상...(감동주의ㅠㅠ)3월 28일여건이 안되서 요즘은 집회는 못나가고 촛불행동 TV로만 보며 응원하고 있는데요 국회앞 시위때도 지하철역 줄서서 탄핵하라 남녀노소 떼창하고 그랬는데 안국역에선 이렇게 노래를 부르며 집에들을
- 투표했습니다~3월 28일사전투표소가 서울에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교육감선거인데 굳이 해야하나 생각했는데 클량 보고 지하철 20분 타고 와서 상도동까지 와서 투표했네요ㅎㅎ 투표소가 생각보다 한산하더군요...
- 2020년 4.15 총선 부천시 신중동 4.74초 의혹 해결3월 28일그리고 나서 저는 선관위 건물을 나와서 지하철을 타고, 사전투표소였던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을 방문해서 사진을 찍고, 실내의 가로세로 길이를 5m 줄자로 재어 보았습니다.
- 어제 집회끝나고 안국역 역사안에서3월 28일귀갓길에 다들 지하철 역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떼창하는데 정말 울컥했습니다. 우리가 꼭 이길 겁니다. 이겨야 합니다.
- 좁은 길3월 27일지하철에서, 마트 계산대에서, 사람들의 발을 밟을 때도 그렇다. '밟아서 죄송합니다' '왜 내가 밟을 수밖에 없는 상황의 연속인가' 후자는 말이 길어진다.
- 소라에게 가는 길…3월 27일운전 하기도 귀찮고, 이눔의 직장 스트레스에 차를 두고 지하철~ 이제 서울촌놈이네요 “ 급행 어떻게 타나요 ㅋㅋ” 30주년도 가고.. 이번 공연도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