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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카카오T오늘 아침 8시출퇴근으로, 혹은 지하철 연계 사용 하신 분 계신가요? 요즘 카카오 T 수리 중이나 고장 중으로 아예 QR도 입력 안 되는 것도 많지 않아요?
- 어제 광화문 집회 참석 후기어제 오후 2시차도에 있는 행진대열 외에도 인도에도 사람들이 있었고, 바로 지하철 역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 청량리에 레트로 오락실이 생겼다는데..한판에 100원 이라네요 ㅋ23일 오후꼬맹이들이 40분 지하철 타고 방문할 정도 라네요.. 오락기들을 구하기 힘들었는데 지방에 대량으로 가지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구해서 채웠놨다는데 펌프가 제일 구하기 힘들었다고..
- 이런이런… KF94 마스크 꺼내서 써야겠습니다.23일 오후중국 상하이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 하는데 추운날도 아님에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콜록거리는 소리때문에 노캔 이어폰을 껴야할 정도 입니다.
- 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22일 오후통한 출판 노동자의 권리 찾기 기록 - 출판 노동자의 미래11월 기획특강> 강사 김원중 편집 디자이너 / 출판노동유니온 사무국장 장소 플랫폼씨(서울 마포구 동교로41, 2층) - 지하철역
- 돈이 없는 서울시...21일 오후. * * * 저는 평소 지하철을 이용하고 버스는 가끔 이용해서 큰 상관은 없지만, 다른 장애인 분 중 생업에 종사하면서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한 달 50,000원 대중교통 지원은
- [게임] 발라트로 (balatro)가 goty 후보작이라고 해보았습니다...ㅠㅠ21일 오전어제 퇴근하면서 구매해서 했는데 평소보다 2시간 늦게 잠들고 오늘은 지하철 두번 잘못탔습니다.. ( 외근하는 날이라 지각하지는 않았습니다 ) 장르는 로그라이크 덱 빌딩인데.
- 지하철 파업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20일 오전경의중앙선은 평소에도 연착이 자주되서 체감상 많이 늦는 것 같진않더라구요....ㅎㅎㅎ 웃픈 얘기지만 응원합니다.
- 오랜 만에 분당선 사용기 (feat. 준법 투쟁)20일 오전거의 자차로 출퇴근하다가 오랜 만에 술약속이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분당선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했습니다. … 아무쪼록 이 사태가 잘 해결되길 빌며,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직장인 여러분 파이팅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오 :)
- 유튜브 보는 시간이 은근히 엄청나네요.19일 오후얼마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음악 듣는 시간 + 지하철에서 보는 시간 치면 하루에 2-3시간은 기본이네요 ㄷㄷ
- 나이를 먹을 수록 점점 까칠해지는 나.19일 오전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손잡이를 잡고, 건물을 드나들면서 손으로 손잡이를 밀고 당기는 것이 예전에는 너무 당연했죠. 그리고 지금도 당연해야 하는데요. … 언젠가 지하철에서 코를 파던 아저씨가 그 손으로 손잡이를 잡는 걸 봤어요. 또 공공 화장실에서 소변을 본 사람들 중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가면서 손을 안 닦는 걸 목격해요.
- 매번 시민들이 시민을 볼모로 잡고 투쟁하는 거는 왠지 자해같잖아요.19일 오전의사 파업, 버스 파업, 지하철 파업 전부 시민들끼리 볼모 잡고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높으신 분들이 다른 사람 입막음 할 때 하는 것처럼 높으신 분들 가족 친지들 신상 까서 볼모 잡는
- 4호선 동대문역 화재로 급히 역밖으로 나왔습니다18일 오후지하철 내부에서는 탄냄새만 약간 났는데 위로 올라올수록 연기도 뿌옇고 조금만 흡연했는데도 기침이 많이 나네요...한국 사람이 대단한게 그 와중에도 나올때 다들 요금 결제 태그를 하고
- 서울 지하철 파업은 무조건 응원해야겠네요18일 오후26년까지 2천여명 줄이기로 하고는 증원은 안해준다네요 즉 한명의 업무강도가 지금보다 더 세지네요 이거는 같은 노동자로 응원하는게 맞네요
- 철도노조 태업 ㅋㅋ18일 오전철도노조 태업 장애인 지하철 시위 등으로 로 지하철이이용이 불편하다 진짜 슬픕니다. 이런 문자 받을때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 4호선 당고개역 역명이 바뀌나 보네요..14일 오전지하철이 4호선밖에 없던 시절에... 많이 듣던 역명이죠.. 창동이나 상계쪽에 갈일이 많아서 많이 듣던 이름인데..
- 단골 카페 가게와 이별하게 된 경위13일 오전(지하철도 아니고 왜 내 바로 뒤에 서있냐고요) 너무 당황한 나머지 1초간 그대로 시선 고정.... 아... 순간 맨붕이 와서 어버버... 어버버...
- 지방 대도시에서 삶10일 오후서울처럼 지하철을 2-3시간씩 타고 출근할 필요도 없고, 지하철/버스에서 시끄러운 소음 노출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 출근길 만원지하철에서 잠든 안내견…승객들 훈훈한 반응6일 오후바닥에 매트 깔아주고 싶네요 ㅎㅎ 지하철안에서 피곤함에 주인 앞에 쓰러져 쉬는 안내견 - 보배드림 베스트글 (bobaedream.co.kr) 출근길 만원지하철에서 잠든 안내견…승객들 … 훈훈한 반응｜동아일보 (donga.com) 지하철 열차 칸에서 누워 쉬고 있는 안내견의 모습에 승객들이 혹시 안내견이 잠이 깰까 봐 조심했다는 글에 훈훈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안에서 피곤함에 주인 앞에 쓰러져 쉬는 안내견’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이어 “더 웃긴 건 옆에 앉은 여성분의 발 위에 누워버려서 그분이 내릴 때 (안내견이 깰까 봐) 안절부절못하셨다”며 “만원 지하철에서 강아지를 밟을까 봐 다들 뒤로 물러나 계셨다.
- 지하철 기다리는 곳 쓰레기통에4일 오후요상한게 있어서 보니까 아 테이크아웃 음료 마시다가 버리고 분리수거하는 통이네요 아이디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