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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뭔가 신기한 리얼미터 국힘 지역별 지지율1월 13일강원과 제주 뭥미?... 강원은 권성동때문에 떨어지나? 라고 추측 해볼 여지는 있지만 제주는 왜 저렇게 오른걸까요? 올라도 너무 올랐는데...
- 윤 지지율 여론조사는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1월 13일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지난 10~1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지지한다'는 응답은 46% … 특히 지역별 지지율에서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넘었다. … 구체적으로 지역별 긍정 지지율을 보면 서울 45%, 인천·경기 45%, 대전·세종·충청 52%, 광주·전라 34%, 대구·경북 51%, 부산·울산·경남 51%, 강원·제주 45%로 … `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 매일신문 -------------------------- 광주 전라 34%? 이건 나올 수가 없는 수치입니다.
- 지지율 놀이에 좀 어울려 주려고 했는데...1월 13일앗 간만에 여론조사.... 받아주지...미디어 토마토??? 상대해준다....40대....남...부울경............. 그조건은 이미 만족...땡큐 하면서 끝내 버리네요.. 닭쫒던 개가 되어 버렸습니다....ㅠㅠ 아멘
- 계엄 사태 이후 특별히 민주당의 실책이 있었다고 보지는 않지만1월 13일결국, 국민의힘 지지율이 저렇게 오르는 건 결국 "계엄이 잘못됐든 내란이든 뭐든, 어쨌든 이재명은 안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아닐까 싶네요.
- 지지율이 모래성이긴하나 이제 본격 대선국면인거죠1월 13일저들도 인정하고 싶진 않겠지만 지지율이 대선의 바로미터라고 인식하고 있는겁니다. 40프로 라고 해도 대선은 승자가 다 가져가는 것 제아무리 똘똘 뭉쳐도 나머지는 절대 표줄 일 없으니
- 체포되면 분위기 반전 됩니다1월 13일저는 체포 무용론자 입니다 저 넘은 묵비권에 순교자 행세 할겁니다 그리고 현 지지율은 사실상 대선 지지율 입니다 물론 경계는 하나, 중요한 것은 헌재라 탄핵 인용되면 저 쪽도 빠집니다
- 권성동 '與지지율 상승, 이재명에 맞서란 절규 어린 호소'1월 13일기승전이 인가요. 더욱 더 각고의 노력 기울여 윤석열 철통방어하겠단 얘길까요.
- 안된다고만 말고 전략을 내놓을 생각을 해야 합니다.1월 13일지금 서민 지지층 중심으로 민주당 지지율이 이탈하고 있습니다. 강세로 나가는건 충분히 하고 있어요. … 지지율이 받혀주지 못해서 그런것 뿐입니다. 그럼 어떻게 지지율을 올릴 거죠? 반대만 하시는데 어떻게 하실건가요? … 혁신당 "1인당 20만∼30만원 내란회복지원금 추진…민주와 논의" 여조꽃도 민주당 지지율 하락한건 사실입니다. 진보지지층 중심으로 떨어져 나가고 있어요 지금. … 일단 내란은 어떻게든 잡힌것 같으니 그렇다 쳐도, 다똑같다고 지지율 떨어지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지금 탄핵 국면이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 내란당 현 상태가.. 제가 생각한 상태가 맞을까요?1월 13일까지 지지율이 떨어졌다가.. 이제는 내란당이나 내란당 지지자들이 돼지는 100% 탄핵 될껀 확실시 되고.. 다음 대선을 위한.. 지지자 결집 되는 상황일까요..?
- 현재 여조는 무결점의 가상후보 풀결집1월 13일현재는 이러한 리스크 반영이 없는 반이재명층의 총결집이라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더해서 중도측의 정권교체 심리도 덜 반영되는 추세입니다.
- 결국 뻔뻔함이 전염된 결과입니다.1월 13일그리고 그것의 결과가 여론조사의 내란당 지지율입니다. 물론 과표집된 영향력도 있지만요. 대략 주변을 돌아봐도 그렇습니다.
- 경호차장 체포영장이 왜 이리 안나올까요?1월 13일검토 검토 신중 신중 그나저나 내란동조당 지지율이 30% 넘는거 우리나라 사람들 왕정에 살고싶은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나요?
- 민주당 지지율 하락대책으로 내란회복지원금 서둘러야 합니다!1월 13일지지율 하락의 요인은 가정주부와 자영업자중심입니다. 결국 민생문제 경기가 어려워서 예요 결국. 지원금 빨리 서둘러야 합니다!
- 여론조사 꽃 정당 지지율 나왔습니다.1월 13일다른 질문 안하고 정당 지지만 물었다고 합니다.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저쪽 지지율이 30%는 될듯한데…1월 13일이건 정말로 저쪽 지지층 문제가 아니라고 할수가 없네요. 헌정을 파괴하려고 한 인간과 그를 수호하는 정당을 이나라 3분의1은 지지하다니 이건 거의 반쯤 내전상태 아닌가 싶습니다…
- 리얼미터 내용 보면 말이죠1월 13일국민의힘 지지율은 △인천·경기(11.4%p↑) △대구·경북(8.5%p↑) △부산·울산·경남(5.7%p↑)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승했다. … 민주당에선 빠지고 60 70 20 대가 국짐당에 들러 붙어 버리고 있죠 과포집인 느낌도 없지 않아 있긴 합니다만 그동안 계엄에 답을 안하던 인간들이 답하기 시작 하는 가고 대선 까지 지지율
- 윤석열/김건희가 설날까지만 시간 끌면 된다고하더니..1월 13일요즘 정당 지지율 조사만봐도... 2찍들은 결국 2찍으로 돌아가는 거 같네요
- [단독] “윤석열, 체포 저지 위해 경호처에 무력 사용 검토 지시”1월 12일아래 글 중에 "싸가지 없는 좌파로 인해 극우가 늘어난다"는 글이 있었는데 이런 인간을 지지하는 주변인들을 포섭해서 생각을 돌리고 여론조사 지지율 끌어올리자는 글이 있던데 생각 좀
- 직무정지 尹지지율이 40%?…여론 호도 여론조사 판친다1월 12일중앙에서도 여론조사 비판하니 긁힌분들이 많네요. 근데 정말 여론조사 업체 난립도 심하고 문턱도 낮은것도 문제라 봅니다. 여론조사 관련도 제대로된 정리가 필요합니다.
- 권성동이 5선 꽁으로 먹은건 아니네요1월 12일면역이 생긴 중도층을 끌고 오며 최대 대선 승리, 최소 석패까지 유도할 것으로 향후 전략 예상 결과만 놓고 보면 지피와 지기, 현 사법시스템의 허점을 정말 명확히 파악해서 국민의힘이 지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