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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펨코 눈팅족들 한번 고민해보세요5월 29일이재명 지지자들은요 그 성남시장 당시에 1프로 지지율로 시작해서, 권력자들에게 언론과 검찰로 난도질 당하면서 수많은 프레임을 뚫어서 한땀 한땀 걸어서 올라온 지지입니다.
- 그녀석 내일 기자회견 잡혀있다네유5월 29일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하긴 했으나 여전히 김 후보가 이재명 후보 등과의 다자 대결에서 앞서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준석 후보가 사퇴하는 방식의 단일화를 하겠다는 게 국민의힘의 입장이다
- 다들 걱정마시고 6월 3일 10시30분에 개표방송이나 트십시오5월 28일기호1 이재명 당.선.확.실 이 왼쪽 상단에 박혀 있을 꺼니까 이때다 싶어 분탕글이 많은데 원래 지지율이 높은 자가 외로운 법입니다
- 유시민 -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진짜 꼭꼭 다져진 지지율5월 28일이미지 출처:더쿠. 출처 :
- 여조 개요 안썼다고 4찍(추정)이 신고했다는데 이게 선거법으로 처벌이 되나요5월 28일글 제목에 누구 지지율 XX%~라고 쓰고 내용은 걍 누가누가 지지율이 올라간다더라 타 사이트 댓글들 보고 조롱하는 내용밖에 없었는데요. 4찍으로 추정되는 어떤 인간이 여조 개요 안썼다고
- 유럽인들의 유럽연합 지지율 18년만에 최고기록5월 28일만약 다른국가가 관세로 압박할경우 88%는 맞대응해야한다고 응답했습니다. 81%가 유럽공동방위에 찬성하여 2004년이후 최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 유럽연합의 예산 우선사용에는 43% 안보 42% 복지 및 고용 34% 청소년의 교육 및 문화 31% 기후변화 대비 등의 지지율을 보였고
- 아니 그냥 언급 자체를 자제하세요..5월 28일상대적으로 낮은 최저 지지율이 계속 언급 되고 논란 되길 바라는거 진짜 모르시나요?
- 이준석이 프레임 전환에는 성공했네요..5월 28일기껏 민주당이 내란극복과 경제회복으로 프레임 바꾸고 지지율도 약보합세로 전환시켰는데 미친짓 하나로 하루종일 그얘기네요.
- 속보] 울산 이재명 43.3% 김문수 41.0% 이준석 10.4%, 경남 이재명 38.0% 김문수 49.95월 28일울산, 전날 부산 결과와 비슷한 접전 양상인 반면 경남은 김문수 강세 대선 성격, 정당 지지율 격차 뚜렷, PK에서 부·울-경 민심 탈동조화 울삼 김두겸 긍·부정 엇비슷한 반면 경남 … 연합뉴스 6·3 대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 직전 <부산일보>가 실시한 울산 지역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각각 44.3%, 41.0%의 지지율로 … ‘완주’를 굳힌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는 울산 10.4%, 경남 7.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 다만, 울산과 경남 모두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울산 40.7%·경남 37.3%)보다 지지율이 높았고, 김 후보의 지지율은 윤석열 전 대통령(울산 54.4%·경남 58.2% … 정당 지지율 역시 울산은 민주당(38.5%)과 국민의힘(39.3%)이 엇비슷한 수준을 보인 반면, 경남은 국민의힘(47.8%)이 민주당(32.6%)을 크게 앞서 대조를 이뤘다.
- 이준섹이 선거 참패 프레이밍에서 벗어나기 위한5월 28일멍청한 한 수 : 토론회에서 미친 짓을 한 다음 실제 득표율 및 지지율을 0에 수렴토록 한다
- 이준석 공직선거법 제250조 당선목적 허위사실공표 경찰청 고발5월 28일수여받고 단체로 격려사를 들은 사실에 대해, 피고발인 이준석은 마치 노무현 대통령이 이준석에게만 개인적으로 장학증서를 주면서 특별히 덕담이나 격려를 했던 것처럼 사실을 왜곡해 자신의 지지율
- 이준석 지지자들은 차후 대선 노리는게 전략이라는데5월 28일차후 대선 노리고 대통령 하는게 전략이라 이번에 선거비 보전 하고 지지율 2자리가 목표라던데 토론회 3차 동안 공약과 자기가 보여 줄 비전 제시는 없이 네거티브와 그런 발언들만 남겨 … 당장 지지율 끌어 올리고 이슈화 시킬려고 본인 미래의 원동력 끌고 온거란걸 본인과 지지자들만 모르나 봅니다
- 여성 성기는 이준석의 왜곡과 거짓된 창작물입니다.(팩트아님)5월 28일준가락 지지율 10퍼 따리 간댱간당한 상태에서 선거금액 50퍼 보존이냐 안되냐 절체절명의 똥줄타고 있는 위기 순간 토론장에서 계엄 사태가 벌어진 긴박한 상황에 이재명 후보의 강남에서
- 안철수와 비슷한 점이 많은 이준석5월 28일로 지지율 나락간 안철수 첫번째 대선치고 여론조사 지지율도 9~10프로 정도로 잘나오고 다음번 총선에도 그정도 지지율 유지하면 비례당으로 괜찮았을텐데..
- 리얼미터, 이재명·김문수간 격차 더 커졌다. 하지만, 투표장에 나가야 이깁니다!5월 28일리얼미터-에너지경제 5월5주차 주간 조사 이재명 49.2% vs 김문수 36.8% vs 이준석 10.3% 이재명 지지율 소폭 반등…김문수와 격차 전주 9%p에서 12.4%p로 더 벌려
- 토론에 대한 망상이 일을 망쳐5월 28일애초에 이준석은 토론으로 지지율을 올리겠다는 망상을 하고 임했으니 결국 저런 실수가 나와버린 거죠. 3번의 토론을 덜 공격적이고 부드럽게 자기어필을 했다면 중도층을 약간은 끌어갈 수
- 반려동물 등록 350만.. 길고양이 TNR 비용 260억원 돌파5월 28일그런데도 지지율 2위인 대선 후보의 주요 동물 공약에 TNR 국비 지원 강화가 들어가 있으니..
- 펨코에 심취한 사람들은 평생 세상을 이해하기 힘들거예요.5월 28일이준석이 틀린 말 한 것도 아닌데 왜 지지율이 안 올라?? 아니 왜?? 이준석 만큼 뛰어난 정치인이 어디있다고 비호감 압도적 1위야??
- 김문수가 멍청한 점..5월 28일김문수가 1,2차 동안 아가리에서 똥을 토해내도 이재명 후보가 여전히 부동의 지지율 1위인건 안바뀝니다. 오히려 국민들은 '김문수 저 새끼는 정책이란게 없어?' … 여조공표가 어제로써 마지막이기에 알길은 없으나 지지율은 더 벌어졌을겁니다. … 이재명의 사법, 재판 문제로도 부동의 지지율은 절대 바뀌지 않았고 그걸 알면서도 중도의 사람들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겁니다.
- 이준석이 사고치고 펨코들은 충격먹곤 괜찮다며 확대재생산5월 28일유튜브에서는 발언 역겨워서 퍼지지도 않고 딱 이준석지지자들만 모르는 사람 1도 없게 되며 지지율 떨어질듯합니다. 보통때면 불리한건 언금하는 것들도 충격먹고 단체로 도배중입니다.